A&O 잘츠부르크 호프반호프 후기

호스텔 위치는 매우 좋았고, 교통편도 정말 편리했어요. 다른 점들은 그저 그랬습니다. 잠귀가 어두운 분들께는 아주 좋겠지만, 잠귀가 밝은 분들에게는 정말 고역일 수 있어요.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해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없었거든요.

잘츠부르크역과 너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넓었고 가성비는 좋은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생각보다 만족되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냥 했습니다.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시설과 청결 괜찮아요. 단체관광객 많이 오지만 제 숙소는 조용하고 편했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숙소 내 먼지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어요… 기침이 계속 나왔네요. 그 외에 컨디션은 괜찮았던 것 같은데, 호스텔 개념이다 보나 다른 곳으로 알아볼 것 같아용ㅎㅎ 그래도 가성비는 좋은 숙소입니다.

호스텔 시설과 직원들의 서비스는 마음에 들었으나 투숙객 관리는 최악입니다 바로전 프라하 a&o같은 경우는 시큐리티직원들이 관리하며 10시 이후에는 시끄럽게 하지않도록 관리했는데 잘츠부르크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나는 2층에 머물렀고 3층에 투숙하는 학생들이 복도를 뛰어다니며 내 룸을 2차례나 발로차는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 시끄럽고 12시가 다 되는 시각에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다보니 화가나서 프론트에가서 컴플레인을 하니 멈추었습니다 누가 그런건지 아는듯 했습니다 관리가 안되는 숙소는 다시 안가고 싶습니다

기차역에서 200m 정도밖에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스텔이라 규모가 컸고, 많은 여행객들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다만 더블룸은 상당히 작았습니다.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고, 중앙역에서 매우 가까웠습니다. 짐 보관은 유료 셀프 락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방 컨디션은 그냥저냥이었고, 침대 시트에는 구멍이 나 있었어요. 냉장고도 없었습니다.

정말 최악의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예약 시에는 '호스텔'이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았는데, 현장에 도착하고 보니 호스텔이었습니다. 게다가, 숙박료는 거의 2000위안에 달하는 터무니없는 가격이었습니다. 이게 씨트립 문제인가요, 아니면 호텔 문제인가요? 거의 2000위안을 지불하고 호스텔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심지어 침대 시트도 직접 깔아야 했고, 창문은 다 고장 나 있었습니다. 씨트립 측의 해명과 조치를 바랍니다. 이건 사기 아닌가요?

위치 중앙역바로 앞이라 아주 좋고, 가격 대비 괜찮아요. 물론 좁고 엄청 깨끗하지는 않지만 가격이 아주 싸기에 좋은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 호스텔 50곳 이상 다녀본 사람입니다. 여러모로 최악이였네요~ 1.리셉션 서비스 최악(입국 심사마냥 서류 작성 필요) 2.관리가 안됨(더러움,콘센트,침실내 라이트 작동 안됨-리셉션에 문의했지만 조치 안됨.한마디로 폰충전 못하고 자는거임,멀정한 라커가 없음,침대,배게 커버 없어서 직접 가져옴ㅋㅋ) 3.몇백명이 생활하는 큰 호스텔에 인덕션 딱하나있고 주방도 진짜 코딱지 만함. 장점은 역근처라 이동이 정말 편리합니다. 주변에 큰마트있어요

중앙역에서 가까워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스텔인데도 가족룸과 더블룸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셀프 세탁 시설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짐 보관은 유료로 이용 가능했지만, 객실 내에 에어컨이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최악의 서비스 체크인에 한시간 이상이 걸렸음. 보통 6시에서 10시까지 한시간 이상 걸릴것으로 사료됨 직원이 적음 그러면서 몇몇 사람은 체크인 오래걸렸다고 무료 타월 등 서비스가 주어지기도 하나 직원 마음대로임 방의 침대번호도 잘 모르고 누가 내 침대를 사용중이라 하니 알아서 남는 침대쓰라는 응대 등 최악이었음. 세면대는 물도 잘 안내려감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 이후라 얼리 체크인이 안 되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했고 안좋은 후기가 많았으나 룸 컨디견도 괜찮았음. 그러나 공용 키친이 심할 정도로 열약했고, 방음이 잘 안되는데 밤늦게까지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