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매우 편리합니다. 사카이역까지 도보 3분 거리이며, 난카이선을 이용하면 공항까지 직행하고, 다음 역인 덴가차야를 통해 오사카 시내로 이동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역에서 나와 짐을 끌고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가 없어 편리했습니다.
환경: 밤에는 매우 조용했습니다. 주변에 쇼핑몰과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아 편리합니다. 호텔 로비는 아주 화려한 느낌입니다.
시설: 객실 내 필요한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고, 같은 가격대 호텔과 비교했을 때 객실 면적도 충분히 넓습니다. 위생 상태도 매우 훌륭하여 욕조까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다소 연식이 느껴지는 점은 있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직원의 일본인 직원들은 간단한 영어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전화 응대도 신속했으며,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절차도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식사: 조식 뷔페가 매우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호텔 내에 다양한 레스토랑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5성급 호텔에 준하는 퀄리티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곳입니다. 출장이나 오사카 여행 시 강력 추천합니다.'
'1. **위치**: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 전철을 타고 사카이역까지 가면, 역 근처에 작은 상업 지구(PlatPlat)가 있어 식당, 슈퍼마켓, 편의점 등이 모두 있습니다. 내비**션을 따라 걸어서 호텔까지 대략 10분 정도 걸리며, 옛 사카이 항구 바로 옆에 위치해 바다와 가깝습니다. 주변 환경도 괜찮고, 불꽃놀이 시즌에는 불꽃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위치입니다.
2. **호텔 및 객실 장점**: 호텔 시설은 비교적 새롭습니다. 로비에는 무료 차가 제공되어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아침 식사 종류와 맛도 괜찮았고, 객실은 무난하며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침구류의 편안함도 좋았습니다.
3. **단점**: 객실 청결도는 세부적인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며, 매일 생수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불꽃놀이 시즌에 최적의 선택이지만, 주변에 다른 관광지는 없습니다. 난카이 전철을 타고 난바까지는 10분 소요되며, 린쿠 아울렛까지는 (급행 기준) 35분 정도 걸립니다.'
'위치: 사카이 히가시 역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 매우 쉽습니다. 게다가 사카이히가시는 사실 큰 역입니다. 오사카의 도심인 난바까지 가는데 12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사카에서 호텔을 찾을 수 없다면, 여기의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매우 경쟁력이 있습니다.
객실: 객실은 비교적 넓고, 사각형 구조로 여행가방을 놓을 공간도 충분하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카운터에 아무도 없었지만, 그것은 서비스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는 여성이 있었고, 저녁에는 중년 남성이 있었습니다. 남자 웨이터는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EQ가 높고, 조직적이며, 예의를 잃지 않았습니다.
시설: 로비에 세면도구가 있습니다. 욕실은 크지만 매우 작습니다. 가장 부끄러운 점은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10층이 넘는 호텔에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인 것은 약간 불편합니다.
아침 식사: 호텔에서는 4가지 옵션으로 아침 식사 쿠폰을 제공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Matsuya가 ABC 식사로 가성비가 가장 좋고, 양과 요리가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시노야는 낫토가 있어서 포기했어요. 역 2층에는 카페가 있고, 1층에는 햄버거 가게가 있습니다. 카페의 아침 식사는 샌드위치/빵과 음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햄버거 가게에 갔습니다. 저는 점원에게 다음 날 아침 식사 쿠폰을 보여줬지만, 그는 오늘은 쿠폰이 아니고 수락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이 쿠폰은 만료되지 않았고, 그들은 저를 그냥 거절했습니다. 잘했습니다. 잊어버리세요.'
'호텔 예약할때 필수로 보는게 세탁기, 화장실, 에어컨, 냉장고 입니다.
<장점>
다른 곳은 전자렌지와 세탁기가 밖에 있는데 여기는 안에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세탁기랑 건조기랑 합쳐진 드럼세탁기
위치도 지하철과 가까웠으며 도쿄 타워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림.
주위에 편의점이 두개 있음,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단점>
유흥가를 지나서 와야해서 여자 혼자서 위험할 수 있음.
세탁기가 방안에 있다보니 정해진 시간 없이 사람들이 돌리고 다른 소음은 거의 안 들리는데 세탁기 소음은 들림.'
'호텔은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객실로 가져가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택시를 타면 모즈 고분까지 매우 가깝습니다. 새로 오픈한 호텔이지만,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온수기 사용 방법을 모르는 경우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아주 좋은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히가시사카이 역 근처에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 편의점, 쇼핑 장소가 많습니다.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직행이 아니고 환승해야 하기 때문에 그다지 편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치 좋음. 역 바로앞.
난바까지 30분 안걸리고 간사이 공항까지 40분 정도.
직원들 다 친절했음. 웰컴드링크 저녁 6시-8시 사이에 1층 가면 맥주든 뭐든 한 잔 가능하니 드셈. 근데 1잔만인데 스윽 눈치보고 몇 잔씩 마시는 사람 몇 명 보임 ㅋㅋ 직원도 딱히 감시한다던가.. 딴 일 하느라 바빠서 신경도 안씀.
아쉬운건 호텔 키가 카드가 아니고 열쇠임. 보통 요즘 호텔 카드 2개 주거나 대충 안쓰는 카드 꼽아놓고 에어컨 살짝 틀어놓고 나갔다오거나 할 수 있는데 꼽는 구멍도 그 호텔 열쇠만 꼽을 수 있음. 열쇠가 1개니까 2명이서 묵으면 1명 잠깐 편의점 갔다오거나 하면 문 열여줘야되고 조금 불편. 여름에 밖에서 점심먹고 엄청 더운데 방에 딱 들어오면 에어컨 시원~ 하게 켜져있어서 캬 행복지수 OECD1위 쌉가능인데 여긴 들어오면 좀 미지근해서 아쉬움. 살짝 습기냄새 나기도 함 ㅜ
처음 들어갔을 때 방냄새는 안났음. 화장실은 조금 습기 냄새 났음. 환풍기 자동으로 24시간 무한열차마냥 돌아가는데 너무 작고 바람도 약해서 기능 별로인듯. 그래서 습기 냄새 좀 나는듯.
그리고 뭔가 벽지나 물건들은 새걸로 바꿔서 다 새거 같은데 화장실은 안바꿨는지 물 트는 게 어릴적 시골에 민박 묵으면 있는 구조임. 오른쪽 돌리면 찬물 왼쪽 돌리면 뜨거운물 나와서 적절한 양 조합해서 샤워해야됨. 가끔 찬물 뜨거운물 온도나 나오는 양 바뀌는지 조금 돌렸는데 어떨때는 전혀 온도 안바뀌고 어떨 땐 온도 급격히 바뀜. 5분정도 원하는 온도, 수압 맞춘다고 끼릭 끼릭 거리고 있으면 갑자기 현타옴. 그래도 하다보면 요령생김.
물 안주고 수돗물이 식수 겸용이라는데 근처 편의점 가면 2리터짜리 물 110엔 정도면 삼. 걍 천원내고 좋은 물 마시셈. 시설 낡아서 뭔가 신용안감. 외면은 매우 깨끗함. 근데 내부 수도관이나 다 뜯어서 풀 리모델링 한 것 같지는 않아서..
에어컨은 새거같음. 몇 년 안된. 10년쯤 쓰면 에어컨 흰색인데 노란색 되는데 얘는 깔끔한 흰색이라 ㄱㅊ은듯. 근데 에어컨 안에 습기 때문인지 뭐 갈색인지 거뭇거뭇한.. 요즘 에어컨 키다가 끄면 바로 안어지고 에어컨 안에 살짝 건조시킨다고 바람 나오다가 꺼지는데 얘는 안그런가봄. 5성급 호텔 가도 1박 50만 이정도 수준 아니면 에어컨 내부 의자 올라가서 들여다보면 좀 깨끗하진 않음.. 에어컨 냄새는 안나니 뭐...
묵는 사람 많이 없어서 그런지 방음은 되는지 잘 모르겠음. 같은 층에 사람이 걍 없었던 거 같음. 조용했음. 근데 밤에 누가 코고는데 위층인지 옆방인지 모르겠는데 조용하게 누워있으면 좀 울림. 그래도 그렇게 소리가 크진 않음. 방음 어느정도는 되는 듯? 같이 자는 사람은 뺨 마려웠을거라 생각함.
1층에 오셀로나 카드게임 등 있는데 오셀로로 여친 이겨보겠다고 이세돌 빙의해서 4수 앞을 내다보며 두뇌 풀가동 했는데 다 짐. 내기 져서 어깨 주무르고 머리 말려주고 노예됨.
뭐 시설 좀 아쉽긴한데 일단 물건이나 벽지 리모델링해서 새거라 괜찮음. 결코 나쁘진 않음. 평타는 침. 가격도 생각하면 합리적인 것 같음. 장기 숙박은 음... 모르겠다. 그냥 난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쪽 가고 걍 마지막날 적당히 싼 숙소 혹은 역에서 가깝거나 공항까지 가는 데 30분컷 하고싶은 사람 적극추천.
7만 이하 뜨면 걍 방잡으셈. 8만 넘어가면 비추
근처 편의점보다 이온이라는 마트 있는데 거기 싼곳임. 맥주든 안주든 물이든 살 거 있으면 거기서 사셈. 역에서 나오면 바로 근처임 30초 거리.
한국인 동포들이여 이정도 성의면 도움이 됐나? 여친 일본인이라 우리나라 노재팬 할 때 난 예스재팬 했는데 저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군대도 병장 만기전역. 킹익 아님. 던파 안함. 세금 다 냄. 워홀가서 외화도 벌어옴. 여친 한국 데려와서 결혼하고 아이 한 명 낳으면 우리나라 인구 +2 라서 애국노 가능.
사진은 엘베에 붙어있는 거. 맛있어 보여서 찍음. 누가 먹어보고 후기좀.'
'M과 남자친구는 난바 근처 호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파인가든을 선택했다. 체크인할 때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트립과 호텔 직원들이 신속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해주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2인실 가격에 많이 놀랐는데 방도 넓고 욕실도 넓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나와 내 친구는 그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리리뷰어체크아웃 후에 리뷰를 쓰고 싶었는데, 하루를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3월 말에 갑자기 오사카에 오고 싶어졌어요. 항공편을 예약한 후 호텔을 살펴보니 신사이바시 근처의 호텔은 터무니없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나는 멀리 떠나야 했습니다. 사실, 이 호텔이 시내 중심가와 떨어져 있는 거리는 나에게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방은 보통 크지 않고, 프런트에 계신 형제자매분들도 매우 열정적입니다. 제가 묵었던 307호실의 단점은 와이파이가 너무 안좋아 신호가 거의 없었다는 점입니다.
BB25간사이 가기 전날 예약했습니다. 체크인도 부드럽고, 어메니티가 풍부하고 커피나 차나 냉장고내의 프리 물이나 미니 스낵 또, 레인지도 있어, 큰 유선 천천히 생겼다, 고맙다. 바로 옆에 라이프나 100균등이 들어간 쇼핑 센터가 있어 편리. 마사지 의자에서 휴식을 취할 수있었습니다. 도보의 경우 걸어서 몇 분의 「히라이 오하시」버스 정류장이 JR선 「쓰쿠노역」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2층에 목욕탕이있습니다(체크아웃때에서야 발견해서 가보지는 못했음 ㅠ)
방도크고 뷰도있고!
조금 낡은 감이 있지만 일본은 레트로 갬성이니까 이정도는 용납입니다
난카이 공항급행이 정차하는 역 근처라 위치는 좋지만,
사카이역이라는데가 보통 관광하러는 많이들 안오는것 같은데...
그래도 오사카 도심까지 접근성이 우수한듯 합니다
리리뷰어갑작스러운 숙박으로 24:00에 미끄러졌습니다
주차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외부 주차장에 멈췄습니다
하루 600엔이었으니 부당합니다
식사가 없어서 리뷰가 안되네요
금연실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담배 냄새가 났어요
잠옷이 없어서 놀랐어요
그리고 실내 건조기의 힘이 약했습니다.
그 후엔 거의 범위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