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리조트 클럽 사이판 후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아요

호텔이 2층까지밖에 없어서 뻥 뚫려있어요 2층을 받았는데, 1층의 경우 바로 바다로 나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오션뷰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너무 예뻤습니다... 직원분들 다 한국말 하시고, 영어 발음 좋아서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요 밤수영 필수 중에 필수라고 생각해요 정말 넘 예쁘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그러나 렌터카 없으면 오기 힘들 것 같아용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뷰가 너무 예뻐요. 시내랑은 조금 더 떨어져서 있어서 교통에 불편함은 있지만, 시내가 딱히 뭐가 없어서 숙소에서 힐링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수영장도 정말 작고 그리고 방안에서 잠깐 베란다쪽앉아서 맥주마시면서 쉬고잇는대 갑자기 벌레들이 바글바글 해서 너무 놀랫어요😭 이 호텔은 다시안갈거같아요 😂

모두가 이 호텔의 위치가 보통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저 조용한 곳이 마음에 들어요. 장식 스타일도 매우 따뜻합니다. 방이 큽니다. 수영장은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호텔에서는 카약, 스탠드업 패들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17년째 여기 있는데, 예전만큼 좋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가격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객실 시설은 충분히 현대적이지 않고 침대 옆에 충전소가 없습니다.

홍콩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3시에 이륙했는데, 체크아웃할 때 주도적으로 당일 오전 12시까지 무료 딜레이 체크아웃을 해줬다.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호텔은 정말 좋고 내부 시설도 설명과 같습니다. 아내와 제가 도착했을 때 현지에서는 이미 늦은 밤이었습니다. 호텔 직원이 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도어록 배터리가 방전되어 열쇠로만 들어가 잠시 쉴 수 있었다고 밤에 화장실에 들어가니 옆 티슈박스 옆에 어린아이의 시체가 반겨주었다고 합니다. 세면대.. 휴지로 싸서 변기에 버릴 수밖에 없었고, 밤에 자려고 하면 에어컨에서 물이 새는 소리가 나서 어쩔 수 없이 귀마개를 사용했습니다. 다음 날 아내는 화장실 거울에 쌍꺼풀 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프런트에 알렸고 다행히 문제는 한 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위의 문제점 외에도 호텔의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바다를 향한 레스토랑의 전망은 매우 쾌적하며 호텔 직원은 정중하고 친절하며 세부 사항이 부족한 점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칭찬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더럽고 협조하지 않는 직원이 너무 많아요. 미국 가격은 동남아시아/태평양 수준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에요.

번화가에서 벗어나는 훌륭한 경험과 리조트.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해변과 풀 사이드 바를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