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앤드루스 호텔 예약

'환경이 꽤 좋습니다.'

'일반 표준 여관, 1층은 비교적 어둡고 수영장을 지나갈 때 냄새가 심합니다.'

'This is without a doubt the most posh hotel in NB. It's very elegant and provides the service of a 5* hotel and has the activities of a resort. However, our room was not well maintained. Many electric outlets were impossible to use, they were wonky and loose. One if the pillowcases hadn't been changed. In a hotel where the ambition is so high, even the broom closets should be impeccable. It advertised as dog friendly but a 50$ charge is added for the dog. Might I suggest providing at least a few dog enabled rooms for that price? They could have dog beds/treats or at least a bowl for water at that price. The other unpleasant surprise was a resort fee that remained hidden until check out. The price of the room was already well above all other hotels in NB, and making that fee a hidden charge is unacceptable. If you need to charge more, show it in the booking price.'

'夏天的st.Andrews似乎一房難求，所以這一家相對而言有性價比。房間不大，但算整潔。對於在此停留觀鯨，居住一夜很方便。'

'캐나다 할리팩스에 1달 머무르는 중에 보스턴 여행을 즉흥적으로 가게 되었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출발하여 하룻 밤 자고 갈 곳을 찾는 중에 거리와 소요 시간을 고려하여 우연히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예약하여 별 기대가 없었는데 캐나다 시골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1990년에 지은 호텔은 과거로 돌아간듯한 향수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넓은 잔디 밭은 잘 관리되어 있었고 예쁜 사과나무들에는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너무나 이뻤습니다. 바로 옆에는 마을 community centre가 있어서 농구장, 야구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농구도 하고 준비해 간 야구 글러브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가족처럼 친절하였고 특히 한국인 사장님 부부는 보스턴 가는 방법과 현지 생활 등 여러 이야기를 해주셔서 보스턴 여행과 캐나다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