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3성급 호텔 검색

사가역 북쪽출구로 나가면 바로 있어서 최적의 위치입니다. 1층에 셀프체크인 기계가 있구요. 3시 체크인 전에 도착했는데 캐리어를 잠그고 비번 설정할수 있는 곳이 있어서 무척 편리했고, 자전거 대여도 해준다는데 이용은 안했습니다. 일본은 룸이 작은데, 제가 이용한 트윈룸은 복도 끝방이라 조용하고 아주 큰방이여서 더 좋았어요. 무료조식은 간단히 먹을수 있는 메뉴라서 큰 기대는 하지마셔요~ 다시 사가를 간다면 또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고시텔이라고 생각하면 딱맞음 창문이 있고 열리는게 좋음 금연층과 흡연층이 나눠져있음 2층 대욕장은 동네목욕탕임 1층 입구 코스타커피는 1번 공짜 식당에있는 음료바는 무제한으로 얼음도 있음 화장실이 좁고 시끄러움 방음이 너무 안됨 그치만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재방문의사있음

사가공항에서 비행기 도착시간 맞춰 대기중인 직통공항버스타고(600엔) 30분남짓이면 사가역 도착,내리며 바로 건물안쪽으로 들어가셔요,건물통과하면 작은 역광장 같은게 있는데요 역을 등지고 서서 보면 바로 호텔 보입니다.식수는 생수통으로 제공되는게 아니고 체크인카운터 옆에 차 두종류, 커피와 함께 제공되니까(얼음도)텀블러 가져가면 좋아요.10~15시는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하셔서 미리 챙기시고요.사우나는 체크인시 주는 비번 누르고 들어가는 구조인데 남여입출구가 하나뿐이라 살짝 당황했다 잘보면 구별되고요,혼자쓰기엔 너~무 넓다 생각하시면 만족할만한^^(탕하나에 샤워기3개 있어요)뭘 탔는지, 온천인지 모르겠지만 씻고나니 피부는 매끈하더라고요,호젓하기도 하고 ㅎ. 조식은 두부 그릇에 담아 쪽파,생강갈은거,간장 잘뿌려 드셔보셔요,낫또는 속에 든 소스 알뜰히 넣어서 젓가락으로 잘 휘저어 김으로 싸서 드시고요~ 사가썸머아레나쪽으로 가는 버스(70,74,75번 310엔)타면 커다란 '이온몰'있어요,옆에 큼직한 다이소건물도 있고요.사가역에 있는 A쿱보다 다양하고 뭣보다 싸요~

역대급으로 역바로 앞에 위치해서 일단 너무 좋았고..방이 없어서 흡연실로 예약했지만 흡연실이라고 전혀 안느껴지는 방이였음. 1층 로비에 얼음&물, 전자레인지 자판기 등 편의시설도 굳굳!! 너무 너무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부모님들이 체험하시기에 적합합니다. 방이 넓고, 위치가 멀고, 역에 무료 단기 주차가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숙박하시면 온천은 무료이며, 남녀 구분되어 있습니다. 실내 및 실외의 다양한 온도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습니다. 호텔 내에 게스트하우스도 있습니다. 가격은 아직 적당해요. 익숙해져야 할 것은 호텔 입장 전 신발을 맡기고, 신발 열쇠를 프론트에 가져가서 카드키를 교체하고, 호텔을 나갈 때 신발키를 교체하기 위해 카드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는 호텔 내에서 신발을 신는 것을 방지하지만, 자주 드나들고 싶다면 조금 번거롭습니다.

숙소의 리셉션/로비는 아름답지만(나무와 꽃 냄새가 정말 좋습니다), 본관의 객실 복도는 조금 오래된 것 같습니다. 방 자체는 크지만 아늑하고 매우 멋진 산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가에 앉아서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매우 편안합니다. 대중 온천(남녀 모두)에는 환상적인 산 전망과 정말 귀여운 사우나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스키야키 저녁 식사를 좋아했지만 냄새가 옷에 달라붙어 저녁 내내 스키야키 냄새가 날 것입니다. :D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오래된 집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매우 좋고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웨이터 하나하나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호텔은 또한 무료 자전거를 제공하며, 사가 성의 다양한 명소 사이를 자전거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여행에서 큰 놀라움입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습니다. 다음날 식사 시간에 대해 프런트 직원과 합의하면 다음날 아침 식당 테이블에서 김이 나는 아침 식사가 정시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온천이 있는 료칸인가 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아니더라구요^^ 연회장이 많은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객실컨디션은 일반적인 비지니스호텔과 비슷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일본식이라 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내받은 조식식당에 들어가면 조식표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된 자리에 안내해주세요~ 그리고 음료등을 물어보시고, 따끈한 밥과 국 등 메인반찬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조식식당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후루유에 위치하고 있어 랜트카로 이동하기에 적합한것같아요.료칸은 작지만 숙박시설,친절,식사 모두 만족하고 왔어요.제가 일본요리를 전공한 사람이라 식사는 정말 최고입니다.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였고 특히나 사이트에서 예약된 방의사진과 실제 머물방이 차이가났지만 직원분이 잘 대처 주셔서 정말편안한 여행을 하고왔어요.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단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계단 밖에 없는 3층 호텔. 조식 포함으로 밥(객실 식사)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카드 키가 아닌 일반 아파트 키. 그래서 방에 들어가면 스스로 잠금해야합니다. 호텔 주변은 어둡고 편의점이 당분간 있을 정도. 편의 시설은 기대하지 않지만 좋습니다. 여성은 완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흡연 가능 때문에 독특한 담배 냄새가납니다. 차가 없으면 매우 불편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