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호텔

자주는 아니지만 벌써 세번째 컴포트 호텔 사가에서 묵었습니다.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서 혼자서 넓게 쓰고자 트윈룸을 예약했습니다. 직원의 착오로 싱글룸카드를 받았었지만, 금새 저를 따라와 제가 예약한 트윈룸 카드로 바꿔주면서 거듭 사과해주셨습니다. 귀여운 에피소드네요^^ 룸컨디션은 믿을만한 컴포트호텔이라 그런지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작지만 힐링되는 사가시를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써 항상 컴포트호텔 사가는 항상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조식도 소규모지만, 아침에 먹기 좋은 구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언제나 ‘컴포트호텔 사가’에 오고싶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잘 청소되었으며 작았습니다. 일본에서 평소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일주일 동안 거기에 있었고 청소 직원은 매우 시원하고 조심했습니다. 주차는 몇 개만 가능합니다.

nice view from the window.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take care us by friendly staff. The breakfast was great. you can choose Japanese breakfast and international buffet with the panoramic view of old moat and trees. Parking was nearby the hotel and free of charge.

위치가 좋아요 사가역과 버스정류장이 바로 보입니다 다만 체크인 절차가 좀 번거롭습니다 결국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일종의 무인호텔입니다. 링크를 통해 미리 온라인으로 정보를 입력할 수 있지만 어쨌든 체크인이 여전히 복잡하고 스카이프 통화는 좀 음음. 아파트형이라 공간도 비교적 넓고, 트윈베드도 꽤 편하고, 베개도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고 딱딱한 편이에요. 다음날 퇴실하실 때 문에 있는 비밀번호를 스캔하셔야 체크아웃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을 열 수 없습니다.

RE_PRAY여행은 출발전에 빈방을 찾아서 대신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사가역 남쪽 출구에서 2걸음 거리에 사쿠라 호텔이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버스 정류장도 매우 가깝고, 공항까지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천천히 걸어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매우 편리한 SAGA ARENA. 옆에 대형 COMBOX 슈퍼마켓도 있어서 구매하기 매우 쉽습니다. 저녁에는 스시와 회가 반값이므로 매우 저렴합니다. 딸기와 메이플 와플도 맛있습니다. 아쉽게도 없습니다. 요리하는 곳이 있어서 토요일엔 반값편을 사지 않았어요 ㅎㅎㅎ 주변에 먹을게 많아요. 1층에 온천풀이 있는데 목욕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이른 아침에 걸어가면 기본적으로 혼자 목욕을 할 수 있어 매우 상쾌하다. 매일 아침식사가 맛있습니다.(보통 죽 한그릇과 찐빵을 먹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맛있습니다. 카레와 빵이 향이 아주 좋습니다. 아침식사 쿠폰도 보기 좋게 디자인되어 있지만, 지킬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어로만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영어를 조금 할 수 있는 직원은 단 한 명뿐입니다.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은 보통 크기입니다. 26인치 캐리어는 조금 비좁을 것 같아요. 가습기도 있어요! 체크인을 했더니 테이블 위에 접힌 종이학이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멋진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가님🩵

We enjoyed our stay at Garden Terrace Saga, with its modern rooms and superb service. We arrived after a long day of travels around Saga prefecture. Please note that there is an entrance via Shinei Dori Street, Dive through the red building tunnel, across a short bridge and make a left turn, the hotel is on your right. After a quick check-in process, we were escorted to our room on the 6th floor. Our agent had booked us the honeymoon suite and it was absolutely lovely. After a brief introduction, she left us to our own devices. Upon entry, two large double beds occupied the double ceiling area. This room was at the apex of the Isosceles-triangle-shaped hotel. Beds had clean and smooth sheets and was super comfortable. Bedside charging points are in built into the side table area. A large flat screen TV is mounted on the wall in front of the bed. Mostly local TV channels though! Walking beyond the beds is the make-up table with comfy chair and large mirror. The closest is behind this and you can find slippers, bath robes and the room safe here. There is an exit door behind the floor to ceiling mirrors here too, with staircase leading down. I believe the housekeeping uses this to get into the room. Beware that the door was not locked when we found it. Some added security here for guests would be ideal. Moving back to the main door, and to the right is a small toilet area, separate from the shower/bathroom area. The standard Japanese toilet and small sink is housed here. if you walk to the left as you approach the main door, there is a large sitting area with comfy sofa, and another TV. There is also a 6 seater dining table. The hotel was really good to us and gave us a box of cakes that was left in the man-height fridge. The hotel also notified the Teppanyaki restaurant that I had a bottle bubbly from a previous stay in the fridge. Thus restaurant flipped the beverage menu to the champagne page we were given the menus. We liked this sharing of information! There is tea and coffee making facilities here too. Wifi is standard throughout the hotel and it was pretty fast and strong.. The bathroom is right behind the living room TV. Double sinks and loads to amenities. There was also a bottle of bathing sake for guest use. A rain shower and bath tub is connected to the bathroom. One can also exit the bathroom and into the enclosed balcony area [or go out via the living room]. where there is a large seating area is ready to welcome guests, as well as a jacuzzi. I went down to the gym on the two mornings we overnighted here. The gym is small and narrow with very select machines. One multi function weight machine, two light dumbbells station and one treadmill and bicycle/elliptical [?] machine. There is a small swimming pool and a Sauna cabin next to it. Towels and water are readily available. Our room came with breakfast and they arranged for us to take it in the Eecutive lounge. The breakfast can either be Japanese or Western. We went with we

트래픽스 회사 투어에 묵었습니다. 저녁 도착 이었기 때문에 식사 전에 마이즈루 다리까지 산책 시도하면 조명이 밝은 가라쓰 성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근처에는 전에 머물렀던 양 々 카쿠도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산책에서 레지노 마츠바라까지 갈 수있었습니다. 호텔 방은 마쓰우라가와 강을 향한 방 이었지만, 레지노 마쓰바라 쪽 방의 전망도 사이에 호텔이 늘어서 있기 때문에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는 투어 세트가 된 것이 었지만 꽤 맛있었습니다. 나카이 씨들도 친절하고 배려가 전해집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지친 느낌이 있었지만, 욕조는 대욕탕을 이용했습니다. 천연 온천이 아닌 것 같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전국 여행 지원 기간 이었기 때문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별도 호텔 HP에서 등록하면 500 엔의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1층 로비의 기념품 가게는 충실하고 공예품도 많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ＯＮＣＲＩ おんくりって 읽습니다. 오늘은 묵을 수 없고 당일치기 온천 이용을 해 주셨습니다. 고유의 온천가에 들어서면 바로 눈앞에 큰 건물이 보이는 것이 ＯＮＣＲＩ입니다. 첫인상은 '오키이!'입니다. 큰 숙박 시설이지만 시간에 관계없이 당일 치기 온천이있어 좋습니다. 요금은 １３００ 엔. 수건 １ 장면이 있습니다. 온천은 매우 ぬるぬる하고 오랫동안 몸을 담그기에 적합합니다. 욕조는 사우나, 제트 버스, 야외, 찜질, 타루 목욕, 타타 세유, 색상 々 즐길 수, 까마귀의 물의 나도 １ 시간을 즐길 수있었습니다. 신발이나 귀중품 로커 탈의실 로커는 무료 또는 １００ 엔 반환 타입으로 입욕료 외에 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입욕 후 호텔 로비의 커피를 즐기면 분위기가 좋을 것입니다. 다음은 절대 숙박에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19년 5월 혼자 사가 여행 시 방문하였습니다. 혼자가는 여행에서는 보통 게스트하우스에 묵는 편인데, 사가시내에 게스트하우스가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가를 혼자가게 되면 꼭 이 곳에서 숙박합니다. *접근성 : 사가역, 사가역버스센터와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편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시 자전거도 24시간 무료 대여라서 편하게 타고 다녔습니다. * 분위기 : 규모가 크지 않아 아늑한 편입니다. 다만 여성전용과 다다미방은 방이 분리되지만, 남녀공용방은 리빙룸(?)과 커튼으로만 분리되어있어서 소음에 약할 수 있습니다. 다음번 사가 방문 시, 여러명이서 왔다면 호텔, 혼여로 편히 왔다면 이곳에서 다시 머물 것 같습니다.

처음엔 온천이 있는 료칸인가 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아니더라구요^^ 연회장이 많은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객실컨디션은 일반적인 비지니스호텔과 비슷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일본식이라 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내받은 조식식당에 들어가면 조식표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된 자리에 안내해주세요~ 그리고 음료등을 물어보시고, 따끈한 밥과 국 등 메인반찬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조식식당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