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온천 마을에 있는 작은 료칸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고 휴게공간이 많습니다. 방은 적당한 크기로 적당히 구색을 앚춰 놓았습니다. 창밖 풍경도 푸릇하니 좋았습니다. 석식과 조식을 신청해서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체크인 후 마을을 산책했는데 바로 옆에 맑은 물이 흐르는 개천과 산책로가 있고 동네도 예뻤습니다. 근처에 ”oriori'라는 아주 예쁜 카페가 있습니다. 간간히 버스가 다니는데, 사가역에서 70번 버스를 타면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차를 렌트해서 왔는데 사가 여행을 할 때 서쪽 이마리 도자기 마을이나 다께오신사, 도서관, 북쪽 해안쪽 나나츠가마에 다녀오기 좋은 워치입니다. 동쪽 요시노가리 유적과도 멀지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점심 때 소바를 먹고 갔는데 저녁 메뉴로 또 소바가 나와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저녁은 일본 가정식일 줄 알았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온천마을이라 온천도 기대했는데 욕탕이 너무 작고 물도 미지근해서 저녁에만 온천을 했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호텔을 찾을 때도 간판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고 작게 가려져 있어 몇 바퀴 돌다 찾았습니다.
그래도 꽤 낭만적인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후루유에 위치하고 있어 랜트카로 이동하기에 적합한것같아요.료칸은 작지만 숙박시설,친절,식사 모두 만족하고 왔어요.제가 일본요리를 전공한 사람이라 식사는 정말 최고입니다.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였고 특히나 사이트에서 예약된 방의사진과 실제 머물방이 차이가났지만 직원분이 잘 대처 주셔서 정말편안한 여행을 하고왔어요.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단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온천이 있는 료칸인가 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아니더라구요^^
연회장이 많은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객실컨디션은 일반적인 비지니스호텔과 비슷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일본식이라 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내받은 조식식당에 들어가면 조식표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된 자리에 안내해주세요~ 그리고 음료등을 물어보시고, 따끈한 밥과 국 등 메인반찬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조식식당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서비스와 객실 상태는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식, 석식을 포함해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오래된 곳이고 최근 리뉴얼을 했다고 하지만 낡은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요.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고 한국인 직원도 2명, 한국말을 조금하는 직원도 있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2개의 방을 예약했고 각각 4명씩 투숙객을 리포트했지만 부모님 1개방, 우리 가족 1개방으로 잘 수 있게 조정해 주었고, 방도 옮겨 같이 붙어있게 해 주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일본 식이었지만 어른들 입맛에 맞았고 어린 아이들은 소세지와 계란으로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저녁 가이세키 요리는 3일 동안 계속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었고 아이들도 아이들 입맛에 맞는 요리가 나와서 저녁 요리만큼은 아이들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여관 앞 길 263번은 주변에 큰 쇼핑몰(Aeon)과 영화관 다이소가 있고 패밀리레스토랑등 맛집도 많이 있습니다. 마치 거리가 미국 LA외곽 어느 마을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렌트카를 타고 갔다면 돈키호테 youme만 가지 마시고 이 길에 있는 쇼핑몰도 가보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