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없이 숙박만 예약했습니다.
프론트에서 기본적인 영어는 하셔서 소통에 큰 문제는 없었고 친절 하셨습니다.
방은 그냥 작은 원룸 같은 느낌이였지만, 깨끗하고, 에어컨 잘나오고 기본적인건 갖추고 있어서 혼자 사용할때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화장실이 약간 씻기에 좁을 수 있는데 2층에 대욕장이 있어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방 퀄리티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는데, 위치가 기똥차서 적당한 금액에 예약 하신다면 정말 괜찮은 숙소입니다.'
'이 호텔 정말 좋았어요. JR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기차 출발 10분 전에 나서도 여유로웠고, 역 주변에 먹을거리도 많아서 여행 전 준비하기에 정말 편리했습니다.
호텔 어메니티는 클렌징 오일, 로션 등 폴라(Pola) 제품으로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와이파이 신호도 아주 좋았습니다!
객실 면적도 좁지 않았고,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였습니다. 바퀴 달린 의자라 카펫 위에서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고, 책상에는 스탠드와 화장 거울까지 구비되어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호텔 로비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많아서 슈퍼마켓에서 사 온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제빙기와 전자레인지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 사가 방문 시에도 꼭 다시 묵고 싶은 호텔이에요!'
'지도상으로 봤을 때 법원, 현청, 관공서, 박물관, 학교 사이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호텔에 연회장이 많은데, 투숙 내내 아침 저녁으로 예약이 하나둘씩은 꼭 있었고 정장 차려입은 사람들이 다녀서 여기서 가장 좋은 호텔은 맞구나 했어요. 돌아다니는 현지인도 다 부자처럼 보임..밤에 근처 돌아다닐 때 람보르기니 끌고다니는 사람 봤어요 여기 좀 범상치 않음.
한국말을 쓸 수 있는 직원분 한 분이 계셔서 좋습니다. 한국어 주변 지도도 받아서 잘 돌아다녔습니다.
대욕장은 없는 대신 숙소 안에 욕조가 있고, 물받는 속도가 빠릅니다👍 입욕제도 2개씩 줘서 좋아요~ 수건같이 어메니티 추가요청하면 방으로 직접 가져다 줍니다. 엄청 깍듯함.. 호텔 입구에서 두세명이 꼭 배꼽인사함...
조식 먹을때 볼 수 있는 큰 강가에 맨날 왜가리,학같은게 동네 비둘기처럼 날아다녀서 너무 신기했어요.. 거기 걸어다니면 거북이랑 큰 물고기랑 송사리랑 다 볼 수 있음...... 평생 볼 새를 다 본 기분.
다들 여행다닐 때 살짝 떨어져있다곤 하는데, 위치만 잘 익히면 하루만에 어디든 빨빨 돌아다닐 수 있고 오히려 현청이나 관광지와 가까워서 더 좋았습니다. 강변에 개산책 많이 시켜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근처에 학교가 진짜. 초중고 하나이상 있어서 교복을 정말 다양하게 봤어요.
호텔에서 사가역까지 택시요금은 1200엔? 정도. 공항까지는 아주 비쌀 것 같으니 버스를 타고 갑시다.
🔥사가 버스터미널=>공항까지 버스편이 딱!! 1개입니다🔥
지도와 리뷰를 보면 여기가 역,버스센터까지 살짝 떨어져 있는데요 처음에 공항=>버스터미널에 도착했을 때 공항편 리무진 버스 시간표를 꼭!!!! 확인하세요.
우리가 갔을때 6월 운행표는 8:35버스>공항(10:50출발)이었는데 저희는 이걸 놓쳐서 9:15>9:45도착 타이페이편 버스를 타고가서 시간이 많이 타이트했습니다(진짜 항공1편에 버스1편만 옴) 택시는 역시 비싸니 꼭 공항버스 시간표를 보고 관광을 시작하세요.'
'컴포트 인(Comfort Inn)은 기차역 북쪽 출구 바로 옆에 있어서 체크인이 매우 편리했어요. 키오스크로 직접 처리할 수 있었고요.
이 호텔의 최고 장점은 무료로 자전거 두 대를 빌릴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600엔이나 아낄 수 있었죠! 하하. 하지만 인기가 많아서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빌리기 어려웠고, 비 오는 날에는 대여가 안 된다는 점(정말 세심한 부분이죠)은 살짝 아쉬웠지만, 자전거는 타보니 정말 가벼워서 편하게 탈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무료였고, 오후에는 로비에서 음료와 커피도 제공돼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조금 어긋나 있지만, 경험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이곳의 온천 풀을 정말 좋아합니다. 실내와 실외에 다양한 온도가 있어요. 이번에는 한 달 가까이 미리 일본식 객실을 3일간 예약했습니다. 호텔의 위생 상태는 양호하고, 목욕 타월, 목욕가운 등의 용품은 매일 신속하게 교체되며, 아침 식사 세트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사가역 출구에 무료 셔틀버스가 있으며, 컴포트 호텔 옆에 임시 주차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간은 그림을 참조하세요.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
'처음엔 온천이 있는 료칸인가 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아니더라구요^^
연회장이 많은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객실컨디션은 일반적인 비지니스호텔과 비슷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일본식이라 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내받은 조식식당에 들어가면 조식표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된 자리에 안내해주세요~ 그리고 음료등을 물어보시고, 따끈한 밥과 국 등 메인반찬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조식식당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방과 바닥은 매우 복고풍이고, 아기는 좋아하고, 주차장을 향해 있는 안뜰은 매우 작지만, 방에서 작은 창문을 열면 여름이 보이고 귀뚜라미 소리를 듣는 것은 매우 편안합니다. 다다미이지만 매우 두꺼운 매트리스를 깔면 매우 편안하고, 아침 식사도 매우 일본적이고 매우 풍성합니다. 유일한 제안은 다음에 침대를 정리할 때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에어컨이 차가운 바람을 뇌문에 불어옵니다 _(:з」∠)_'
'방은 좀 좁긴 했는데 가격 치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세명이서 있기엔 좀 좁고 친구 둘이서 가기에 딱 좋은 듯
드라이기도 있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조명 안에 프로젝터가 있어서 헷갈리시면 안됨
다음에도 친구랑 오게 되면 다시 올듯?
무인 호텔이라 체크인은 좀 불편하긴 해요 알려준 현관 비밀번호랑 진짜 번호랑 달라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야하기도 했고
딱 잠자고 씻을 정도의 호텔이 필요하면 최적임'
'만약 사가를 가야 한다면 무조건 이 호텔에 머물러야 합니다.
장담하건대 최고의 호텔입니다.
천사의 쉼터에 온 줄 알았습니다….; 직원이 그 정도로 친절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리고 원래 밖에 싸돌아다니는 편인데 호텔이 너무 좋아서 그냥 침대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호텔 정말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아주 청결합니다. 바퀴벌레는커녕 이 호텔에 머문 제가 바퀴벌레입니다. 이 호텔에서 제가 제일 더럽습니다. 그 정도로 환상적인 호텔입니다. 안에 수영장도 있고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빨리 갔더니 물티슈랑 녹차 주면서 미안하다고 해주셨습니다.'
JJinbeibei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은 천국 같은 느낌이야. 사가 JR 역에서 구위까지 73번 버스를 타면 매우 편리합니다. 이 매장은 전통적인 일본식 가족 사업 모델을 따르고 있으며, 일종의 의례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었고, 디저트는 더욱 맛있었습니다. 수프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리리뷰어일본식 객실은 넓고 편안했으며, 통유리창 밖으로는 바로 산 풍경이 펼쳐져 좋았습니다. 시골에서의 휴식을 원한다면 시도해 볼 만한 곳입니다. 저녁 식사는 평범했지만, 주변에 다른 식당이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온천은 대중목욕탕 같은 느낌이었고, 밤에는 별을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리리뷰어짐 맡기는데 불편함이 있어 만약 체크인이나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곳이 필요하다면 다른 곳을 추천(역 안 캐리어 보관 20인치 500, 그 이상 700엔)
또, 2층이긴 하지만 계단이 가파로워서 무거운캐리어또한 비추
그 외엔 너무 만족합니다! 특히 당일 비가 와서 신발이 푹 젖었는데 신발 건조기가 있어 뽀송뽀송한 상태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혼성룸은 커텐으로만 분리되어있어서 여성은 전용룸 권장
KKEI About계단 밖에 없는 3층 호텔. 조식 포함으로 밥(객실 식사)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카드 키가 아닌 일반 아파트 키. 그래서 방에 들어가면 스스로 잠금해야합니다. 호텔 주변은 어둡고 편의점이 당분간 있을 정도. 편의 시설은 기대하지 않지만 좋습니다. 여성은 완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흡연 가능 때문에 독특한 담배 냄새가납니다. 차가 없으면 매우 불편한 곳입니다
리리뷰어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서비스와 객실 상태는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식, 석식을 포함해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오래된 곳이고 최근 리뉴얼을 했다고 하지만 낡은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요.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고 한국인 직원도 2명, 한국말을 조금하는 직원도 있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2개의 방을 예약했고 각각 4명씩 투숙객을 리포트했지만 부모님 1개방, 우리 가족 1개방으로 잘 수 있게 조정해 주었고, 방도 옮겨 같이 붙어있게 해 주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일본 식이었지만 어른들 입맛에 맞았고 어린 아이들은 소세지와 계란으로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저녁 가이세키 요리는 3일 동안 계속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었고 아이들도 아이들 입맛에 맞는 요리가 나와서 저녁 요리만큼은 아이들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여관 앞 길 263번은 주변에 큰 쇼핑몰(Aeon)과 영화관 다이소가 있고 패밀리레스토랑등 맛집도 많이 있습니다. 마치 거리가 미국 LA외곽 어느 마을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렌트카를 타고 갔다면 돈키호테 youme만 가지 마시고 이 길에 있는 쇼핑몰도 가보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