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티어 게스트하우스(Grettir Guesthouse)

게스트하우스 입구는 골목 아래쪽에 있습니다. 체크인은 간단했습니다. 공간은 독특하고 아늑합니다. 울림이 매우 강렬하지만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유일한 장점: 깨끗한 장소, 훌륭한 위치. 안팎으로 엄청나게 시끄러웠습니다. 내 방은 화장실 옆에 있었는데, 누군가가 화장실을 사용할 때마다 나는 거의 모든 것을 들었습니다. 현관문 경보음은 약 10~15초마다 울립니다. 모두. 밤. 긴. 방은 주차장 옆에 있어서 지나가던 많은 사람들이 창밖을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차양이 열려 있지 않으면 방에 조명이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 문이 잠겨 있으므로 항상 방 열쇠를 갖고 있거나 문을 닫지 말라고 조언하는 표지판도 없었습니다. 나는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오후 10시쯤 일어났고, 침실 문을 닫았고, 내 방에서는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다행히 주방에 숙소 관리자의 전화번호가 표시된 유선 전화가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아마 20번 정도 전화를 시도했지만 다른 주민들은 휴대폰을 사용하여 그녀에게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보내려고 했지만 그녀는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부부 중 한 명은 부엌에 있는 옷장 찬장에 있는 잠금 코드를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거기에는 여분의 방 열쇠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는 부엌에서 자고 있었을 것입니다. 나는 캠퍼 밴을 타고 순환 도로를 운전하기 전에 10일을 보냈습니다. 내가 원했던 것은 편안한 밤이었고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2.5/10 - 권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 계획을 변경하고 도시에서 숙소를 찾았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위치도 좋고 침대도 편하고 깨끗해요!

The self-check in Grettir Guesthouse is located in the center of Reykjavik. Restaurants, bakeries, coffee houses, bars with live music, shops and places to see are near. There is no need to take a taxi. Once I reached the airport exit, I purchased round trip Flybus tickets. Stop number 8 was the closest to the guest house, about a five minute walk. I used Google maps to find the location. The green door to self enter the guest house by pressing a code is found on a narrow walkway between two streets. The entrance, next to a second hand clothing store is easier to find.

Such an effortless experience. Everything was as described and very nice!

Basic room but clean and warm. Shared kitchen with everything you’d need. It was in a perfect location for good bars and food. While not the fanciest it was a good price in a great location. A little difficult to find on iPhone maps, it’s down the side of the ion city hotel

The property had very real difficulties. There were 5 rooms usually with 2 people in each room BUT the shared kitchen could hardly fit more than two people without being crowded. Given that many of the guests wanted to cook rather than dine out at the expensive cafes in the area this was very problematic. Also our room had a broken heater in it.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spacious; kitchen area was basic with a fridge, kettle, toaster, and microwave; bathroom was sufficient but could have used more than one for five rooms. It was a cozy place though and we would stay again!

Nice and cute place in the heart of Reykjavik. Music festival next door was loud but more loud were the Icelanders who stayed in a room below us for that reason overall rating just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