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 호텔 (구. 문경새재 라마다) 후기

문경세제 입구에 있는 구 라마다 호텔이였지만 지금 페드로 호텔로상호 바뀌었습니다ㆍ 바로. 앞은 문경세제 1관문 입구 이며 호텔 입구 근처 핏자 맛집이 있어요~ 프론트데스크.는 남자 직원이 응대해 주며 주차장은 공간이 넉넉한 편 입니다ㆍ 프론트 데스크와 로비는 분위기가 차분한 편 입니다 숙소의 서비스 는. 좋아요ㆍ

문경새재 공원 최적 위치입니다. 객실 청결 괜챦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객실상태가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주변 자연환경도 좋아서 편안하게 숙박하였습니다. 시끄럽지 않아서 하루일과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실내 주차장이 좁고 주차공간이 적어서 겨울철에 주차하기에는 불편할거 같았습니다.

문경에 가족여행을 위해 방문했어요. 새재 바로 앞이라서 위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문경새재 구경 후 숙소에 체크인 하기 딱 좋았습니다. 만족스럽게 있다 갑니다.

문경새재를 관광하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주차는 실내 주차장에 하면 되고 출입구 들어가면 바로 리셉션이 있어서 체크인을 빠르고 쉽게 하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은 조용한 편이고 시설은 깨끗합니다. 기본적인 것들은 다 구비되어 있고 붙박이장으로 보이는 곳을 열면 세면대와 냉장고 커피포트가 있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있고 프랜차이즈 카페들도 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문경새재 인근에서는 여기가 제일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호텔이 낡았음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였음 조식은 정말 최악 역대 호텔 조식중 최악중의 최악 먹을만한게 없었고 먹을것도 없었음 인당 1.5천원인데 컵라면 하나 식빵 두개 먹고 나옴

숙소 그 자체는 청결하고 위치도 최상이었습니다. 너무 청결하다 못해 수건과 침구에서 락스냄새가 코를 찌르게 독했으니까요. 바닥에 우드라 청결하긴 했으나 곳곳에 먼지가 계속 묻어 나오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청소하기고 입실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그래도 별점 5점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청결이었습니다. 가족 여행 숙소로는 딱입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흠..... 1박에 20만원..... 4성급........... 4성급일까??????????? 조식은 현장에서 추가구매함... 1인당 15,000원 (현장결제는 20,000원) 그래도 4성급인데 다먹고 식기는 퇴식구에 직접버리라고......... 큰소리 치며 돌아다니느 직원분......................... 다시는 방문예정에없음....................................

문경새재 도보이동이 가능한 위치는 최상급! 바쁘셨는지 객실 정비가 살짝 아쉬웠는데 패밀리룸이라 침대가 크고 넓어서 잠은 잘 잤어요. 잠만 자는 숙소로는 괜찮아요

트립닷컴으로 위치좋은 호텔 추천받아 좋았고 호텔앞 한식 식당 최고로 좋았고 호텔 예약과 체크인도 좋았는데 밤에 호텔 난방기구 작동소리가 공장소리같이 시끄러워서 정말 겨우 잤네요 ᆢ너무 피곤하지않았으면 가서 불평이라도 했을텐데 이른아침에 체크아웃하면서 알렸습니다

겨울인데 온돌방 바닥이 그냥 밖이랑 같았습니다 로비에 애기해도 곧 따뜻해진다고 하더만 다음날 아침이되어도 22도 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최악에 최악입니다

문경새재안에 있는 호텔이라 주변에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바로 앞에 냇물이 흐르는 산책로까지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난방기 돌아가는 소리가 커서 좀 불편했어요. 방이 넓고 깨끗한건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가 문경새재 도립공원 바로 앞이고, 방 크기가 커서 좋았어요. 그런데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세면대 물이 잘 안 빠지는 등 불편한 점도 있었어요. 샤워실에 물건 걸이가 없어서 수건을 걸 때도 없고, 내부 주차장 공간이 협소한 점도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