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라코비카 홈스테이를 확인해 보세요

라코비카 호텔 후기

프리트비체 홀리데이 리조트
4.3/557생생 리뷰
We stayed only one night in a tree house (TH04) and would have probably benefited to stay longer. This review is about the logging only. The tree house are amazing. These are duplexes with 2 single beds and a full bath downstairs. A few steps and you get to a full kitchenette with a dishwasher, a sofa and a TV. The main bedroom is upstairs with its own bathroom. Just a tip, let the water run for 4 minutes to get it to hot.
하우스 마그디치 플리트비체
4.4/56생생 리뷰
우리의 lovely 한 호스트 Ana는 우리 도착에 우리를 환영했다.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그것은 Plitvice 호수에 가깝지만 매우 평화 롭습니다. 우리는 충분한 주차 장소를 가지고 있었고 길 건너편에 상점과 레스토랑이있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활동적인 휴가를 위해 근처에 많은 아드레날린 공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좋습니다! 가치에 대한 아주 좋은 가격. :)
호텔 데게니자
4.6/542생생 리뷰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근처에서 가장 인기있는 레스토랑을 상기시키고 예약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맛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Shiliuhu 지역에서 최고의 호텔이어야합니다. 공원까지 걸어가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자동차 또는 전세 투어가 더 적합합니다. 전반적으로이 호텔의 선택에 매우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빌라 스톤 셀리스테 드레즈니츠코
4.7/522생생 리뷰
호텔 팔치히
4.3/532생생 리뷰
플리트비체로 가면서 전날 pula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없고 주차장과 조식에 대한 기대가 좀 실망스러운 마음이 Hotel Pil을 보자 엄청 풀어졌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이쁜 건물에 넓은 주차장,엘리베이터도 있고 좋았다.체크인후 방에 들어가니 넓은방에 커핍포트,실내화,풍부한 콘센트 완전 120% 만족!! 합리적인 가격에 시설좋고 깔끔하고 맛있는조식,친절한 종업원들의 서비스 정말 좋아요! 완죤 강추 또 강추! 정
하우스 티나
4.6/520생생 리뷰
플리트비체 하이킹 후 하우스티나에서 1박... 민박이라기 보다는 호텔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수영장은 아이들 초등생 정도 물놀이에 매우 적당함. 와이파이가 공용장소에서만 된다고 하는데, 방안에서도 너무 잘됩니다. 방갈로룸을 사용했는데, 문을 여느 순간 온방안에 나무냄새가 너무 좋았고, 주위에 정말 이름다운 민박들과 시골의 여유로운 풍경 정말 힐링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인 아주머니와 일하는 사람들, 아마 가족 같은데, 젊은 여자분은 확실히 따님, 너무 친절하고, 저녁식사로 바베큐 정말 강추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이 어떻게 그런 맛이 나는지, 정말 강추합니다. 레드와인과 맥주를 마셨는데, 와인은 약간 달콤하고 개운한 맛으로 초보자들이나 부모님들, 여자분들 잘 맞을것 같고, 식사와 함께 드시기에 좋습니다. 야간에는 하늘에서 별이 보입니다. 꼭 야간에는 시간 내서 마을 한바퀴 걸으면서 하늘을 보세요.저는 이숙소를 미리 알았다면, 그냥 1박을 힐링을 위해 더 하고싶었습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 마을의 느낌과, 주인 아주머니와 일하는 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방갈로 방은 특별히 에어컨이 필요없이 시원하다못해 추을 정도이고, 방안 가득 나무냄사가 너무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정말 좋고, 친구들끼리 쉬기에도 좋습니다. 예제르나 플리트비체 사용마시고 하우스티나 사용해보시길 정말 추천합니다. 단 TV는 크로아티아, 독일 방송만 나오고 영어 방송도 없더군요. 아침 식사는 정말 소박한 정도, 과일과 콘푸레이크, 빵, 치즈, 요거트 정도로 매우 심플합니다. 가족끼리 또는 친구끼리 밤에 별보며, 수다떨고 맥주나 커피 한잔...마을 뒤 덮는 풀냄새, 나무 태우는 냄새....플리트비체와 정말 잘어울리는 숙소입니다. 참고로 한국인들도 매우 많이 온다고 하네요.

FAQ (자주하는질문)

라코비카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156개
리뷰 수252개
요금 (높은 순)EUR 222
요금 (낮은 순)EUR 36
평균 요금(주말)EUR 87
평균 요금(주중)EUR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