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gyun Qihai Homestay

시설: 홈스테이는 새로 리모델링 되었고, 지원 물품도 매우 좋습니다! 침대가 부드럽고 편안해서 잠들기에 좋습니다. 저는 헤어 드라이어를 정말 좋아해요. 바람이 매우 빠르게 불고 강합니다. 위생: 객실 청소가 매우 잘 되어 있고, 목욕 타월은 일회용으로 매우 위생적입니다. 야외정원도 매우 깔끔하고, 테이블과 의자에 낙엽과 먼지가 없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 저는 B&B의 환경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외진 라오산구에 있어서 택시 잡기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시내보다 택시가 더 빠르더라고요. 지하철역과 라오산 관광 서비스 센터까지 10분도 안 걸려요. 놀기에 문제없어요 🥰) B&B 옆에 있는 넓은 해변이 정말 좋아요! ! 썰물 때 해변을 산책해 보세요. 파도가 종아리 위로 밀려오는 걸 느끼는 건 정말 기분 좋죠. 🥺저녁에는 마당에서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며, 맞은편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에요! 마지막으로 일출 사진도 찍었는데, 제 소원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 (바다 근처 집 외벽에는 바다 바퀴벌레가 있는데, 사람이 오면 어디든 도망가는데 시각적 충격이에요 😂😂) 서비스: 청소 아줌마가 너무 친절했어요! 어머니께서 체크인하시는 날 배가 불편하셨기 때문에, 제가 죽을 끓여서 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모는 매우 열정적이고 이야기하기가 수월한 분이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해산물을 잡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셨어요. 하하.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칭다오에 오면 여기서 일몰과 일출을 보고 싶어요🥰🥰🥰

We absolutely loved the location, we had a 2 bedroom cottage all to ourselves, perched on the hillside overlooking the Laoshan mountains and the sea. It was very peaceful and private. The beds were comfortable and there was plenty of outdoor furniture and even a kitchen with fridge and 2 cooking elements. The only let down was that the kitchen especially was quite dirty, and overall everything was a little messy. The towels supplied were single use paper disposable towels which we found a little strange to use. There is no reception area, and the rooms weren't serviced during our stay although one of the days they did drop off some extra disposable towels and water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