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stasia Kich
2025년 4월 21일
장점: 녹지, 넓고 재미있는 수영장, 어린이를 위한 좋은 물놀이 공간, 체크인/체크아웃 시 짐을 맡아주고 객실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돌아올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리셉션에 전화해서 체크아웃한다고 말하고 교통편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우리는 소파-카우치에 아이를 위한 침대를 만들었습니다
단점: 방이 너무 어둡고 답답해서 거기에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습기와 곰팡이 냄새.
더러운 잔에는 입술자국이 묻어 있었고, 물병도 더러웠는데, 그걸로 마시지 않아서 불쾌했습니다.
침대와 베개가 딱딱해서 잠들기 힘들었고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에어컨이 오래되어 간헐적으로 작동하며, 밤에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꺼지고, 견딜 수 없는 답답함에 깨어나면 다시 에어컨을 켜야 하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영장은 더럽고, 우리가 보는 앞에서 한 번도 청소한 적이 없으며, 염소가 너무 많이 첨가되어 있고, 증기 때문에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호텔 카페는 평범하고 특별히 맛있지는 않습니다.
호텔 지역은 매우 외진 곳으로, 아주 조용하고 오락거리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가족이었고 군중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우리가 너무 차분함을 유지하려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4박 동안 방을 빌렸고, 떠나는 게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는 렌터카를 이용했기 때문에 호텔과의 거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7/11까지는 차로 5분 거리였지만, 우리는 주로 도시 어딘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구글맵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모퉁이에 있는 길거리 카페에서 우리는 밤에 구역질이 날 정도로 냄새가 나는 생선을 먹었기 때문에 그곳에서는 조심해서 먹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수영장과 비행기가 있는 해변을 위해 몇 박만 묵는 경우만 해당됩니다. 걸어서 갈 수 있지만 택시와 비슷한 비용이 들고 사람들을 매분 해변으로 데려다주는 툭툭 자전거를 타는 것이 더 쉽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