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빌리지 리조트 SHA 플러스+ 후기

잠깐 공항가기 전 예약했고 문제 없이 잘지내다 갑니다 다만 객실이 너무 어둡고 객실키가 열쇠고 문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보안이 불안함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은 친절하나 벨맨은 무뚝뚝함 그리고 수영장 물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빠통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상냥하게 맞이해 주셨고, 신속하게 체크인을 도와주시면서 주변 관광지와 추천 레스토랑까지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셨어요. 방은 굉장히 넓고 깨끗해서 머무는 내내 정말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침대도 부드럽고 편안했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매일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청소해 주시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호텔 수영장은 정말 예뻤고, 붐비지 않아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편안하게 휴식하기에도 완벽했어요. 조식도 태국식 볶음면, 신선한 열대과일, 빵, 커피 등 종류가 다양했고 맛도 훌륭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위치였습니다. 빠통 해변까지 걸어서 2분밖에 안 걸리고, 정실론 쇼핑몰이나 방라 로드(바 거리)에 가는 것도 매우 편리했어요. 게다가 시끄럽지 않으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라 저희의 휴가에 딱 맞는 곳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이번 숙박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가성비도 아주 좋았습니다. 푸켓 여행 오시는 분들께, 특히 빠통 해변 근처에 숙소를 찾으신다면 이 리조트를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 서비스가 아주 좋았어요. 웰컴 드링크도 있었고요.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호텔에서 나와 왼쪽으로 돌아 5분만 쭉 걸어가면 빠통 해변에 도착해요. 정실론과 반잔 해산물 시장은 걸어서 25분, 차로는 10분 정도 걸려요.

프런트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고, 특히 연세 있으신 여성 직원 한 분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셨어요! 수영장도 아주 좋았어요. 많은 외국인들이 거기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정말 만족했습니다!

빠통비치 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하기가 용이했고 룸컨디션도 생각했던것보다 넓고 깨끗했습니다.수영장은 좀 작은편이었지만 저희가족은 이용하는데 만족했습니다.편의점,환전소,야시장이 바로옆에 있어서 여행기간동안 편리하게 재밌게 잘지내다왔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조식도 많은종류는아니지만 이또한 저희가족은 만족했습니다.후기에안좋은몇개가있어 좀우려한 부분이 있었는데 저희가족은 모든면에서 만족했고 특히 위치가 좋았습니다.가성비 최고였습니다.

호텔 옆 세븐 일레븐이 있고 해변이 가깝고 썽태우 정류장도 가깝고 정실론까지 조금 걷기는 하지만 위치가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시 방문할것 같습니다

근처에 야시장이 있고 맛사지샵도 많습니다 풀장이 깊은 곳도 있어 다이빙도 가능해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아침식사도 맛있습니다 Late check out도 무료로 해주셔서 공항도 편하게 갔습니다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 못하고 키가 카드키가 아닌 열쇠식 잠금이라서 조금 번거롭다. 조식이 맛있고 수영장이 하나인데 한국인이 없다. 잠만 자기엔 좋은 숙소이고 주변 시장이랑 해변도 가까워 위치가 좋다.

직원친절도는 좋은데 숙소가 오래되서 그런지 쾌쾌한 냄새에 방안이 너무 습했어요 에어컨 청소를 안하는지 에어컨 냄새가 심해서 틀지를 못했네요

호텔은 좋아요 조용하고 조식은 별루에요

좋아요 친절해요

호텔이 공항에서도 45분거리에빠통비취에 가까운곳에있어서 정말가격대비만족입니다 다음에도무조건 코코넛리조트에 예약할겁니다 수영장도 너무깨끗하고 청결햇습니다

풀장도 괜찮고 숙소도 깔끔,가성비 좋음,빠통비치랑 가깝지만 시끄럽지 않음,리조트 바로 앞에 편의점 있고 100미터정도 거리에 malin 야시장 있음

가성비 짱. 잠시 쉴려고 예약했는데. 수영장하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