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펄스 근처 호텔

푸꾸옥 섬 중심부에 있는 호텔입니다. 장점: 야시장, 킹콩 슈퍼마켓, 주요 도로와 가깝습니다. 골목 바로 밖에 무료 버스 정류장이 있고, 주변에서 식사하기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해변이 있는데, 꽤 깨끗하고 거친 모래가 있습니다. 해변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30분도 채 걸리지 않아 교통이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낮과 밤에 수영할 수 있는 전용 수영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러시아인과 한국인 거주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작지만 환경이 좋고 식물이 풍부합니다. 문 앞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BBQ 생선이 맛있고, 생선이 신선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단점: 방이 깨끗하지 않고, 시설이 오래되었고, 유지관리가 잘 안 됨. 아마도 호텔이 오래되었을 수도 있음. 호텔에 녹지가 많아서 모기도 많아요. 우리 아이는 밤에 모기에 여러 번 물렸는데, 돌아올 때까지 물린 자국이 사라지지 않았어요. 저는 보통 아침 식사에 대해 까다롭지 않지만, 여기 아침 식사는 정말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선하지 않고, 뚜껑 없이 밖에 두었고, 날아다니는 곤충이 많고, 우유는 매일 제공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로 제공되는 베트남 쌀국수는 꽤 맛있고, 갓 만든 계란 팬케이크도 맛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많은 해변 호텔이 있으며, 모두 바다와 가깝습니다. 새로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시 주변 호텔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성수기에 성인 3명과 어린이 1명으로 아침 식사 포함 800위안도 안 되는 가격으로 예약했는데, 비용 대비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리뷰를 살펴봤는데, 비수기에는 가격이 200달러가 조금 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푸꾸옥 섬의 관광 환경, 쇼핑 편의성, 서비스는 태국에 비해 좋지 않습니다. 직항편도 있으므로 비수기에도 고려해 보세요.

진짜 여기는 뷰가 미쳐따!!!! 직원친절도 미쳐따 !!!! 왜 뷰 맛집으로 추천했는지 알거가타여!! 진짜 두곳묵었는데 서부 프리미엄레지던스랑 두곳인데!!! 여기 강추!!!!!!!! 하루에 청소 두번 센스미쳐따유-!! 뷰보면 우와우와 하는곳 ! 도마뱀 벌레 절대절대 안나왔구요 직원들 친절도 미쳤습니다요!!!!!! 꼭 가세요ㅠㅠㅠㅠ 바다바로 앞인데 뷰 미쳤! 카약도 무료로 가능!

호텔 위치가 즈엉동 시장 근처 번화가 지역이라 호텔 밖 구경하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호텔수영장과 시크릿 해변가 장소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게 잘 놀았고 조식은 종류는 많이 없지만 맛있었습니다 4일동안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친구 3명과 4인 룸에 투숙했습니다. 호텔의 시설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중 수영장의 규모가 압도적이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호텔 방은 깔끔하고 다양한 어메니티를 제공합니다. 근처 소나시 야시장과 거리가 매우 가까워 위치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중부로의 이동은 어렵습니다.

호텔 로비 생각 보다 작구요. 앉아 있을때가 별로 없었어요. 시설은 나쁘지 않았고, 처음에 체크인 할때 직원하고 소통이 안되고 조금 불친절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다른 직원은 친절한 편이 였어요 수영장이랑 비치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소나시 야시장과 바로 맞은 편에 있어서 편리 했습니다.

아이와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리조트! 직원들이 모두 엄청 친절해서 투숙 내내 기분이 정말 좋았다. 카바나 억세스 룸에 투숙하면 조식 부페 장소를 1층과 9층 중 고를 수 있는데, 1층 뷔페는 규모가 좀 더 크고 (메뉴가 좀 더 다양) 한식 메뉴들이 있어서 좋았고, 9층은 규모는 작지만 뷰가 좋고 좀 더 조용하게 조식을 즐길 수 있었고,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들의 퀄리티와 맛이 좋았다(스테이크 추천!).

가족과 오붓한 휴식을 원한다면 인터콘티넨탈 리조트 추천합니다🩵 (인원: 엄마,아빠,만4세 아들) 쾌적하고 청결한 위생상태로 활동적인 아이가 바닥에 뒹굴어도 문제 없을 만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솔직히 이곳은 커플이 간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리조트로 생각히시면 됩니다. 실제로 아이들 엄청 많아요. 시터를 생각하신다면 걷지 못하는 아이 빼고는 굳이 필요가 없습니다. 키즈센터에서 9-5시까지 케어를 무료로 해주고 한시간 마다 화분만들기,연날리기,미술, 과학, 수영, 얼음땡 등 다양한 수업이 있어서 신청하면 됩니다. 그동안 부모들은 마트에서 장을 보시고 오붓하게 수영을 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한시간마다 진행되는 성인 수업도 있습니다. 저는 코코넛 잎 아트수업에 참여 하였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성인 수업은 비치발리볼, 화분, 영화감상,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이 제공 됩니다. 영어를 못하셔도 한국인 직원이 상주 하고 있고 카톡으로 모든걸 요청하면 되서 언어적인 부분에서 불편함이 없었으나 푸꾸옥 지역상 영어를 잘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파파고는 필수 입니다. 조식도 다양했고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카약, 자전거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공항 픽업,샌딩도 요청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좀 아쉬운게 4시반-7:30까지만 즈엉동시장으로 나가는 셔틀이 운행되며 나머지 지역으로 가기에는 그랩이 필요합니다. 한번나가기에 거리가 너무 멀고 주변에 먹을 식당은 부족해보였어요. 한마디로 아이가 있고 가족과 오븟하게 시간 보낼거면 완전 강추에요👍🏻

가격이 비싸지만 그 이상의 만족감과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밝습니다 체계적인 앱기능과 카톡 메신저 응대 서비스가 훌륭하고 대부분의 직원들과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점도 좋았습니다 한동안 리젠트에서 좋았던 기억으로 행복할 것이며, 내년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별다른 서비스도 없었고 작년과 같은 씨뷰 룸을 예약했는데 오히려 방위치도 외진 곳을 배정받아 속상했어요 방에서 집게벌레와 1층 식당과 메인로비 이동중 길에 바퀴벌레 발견하고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방역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호텔 주위 별다른 식당이 없어서 그랩으로 이동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다양하지만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빵은 맛이 괜찮습니다 결론은 올해 두번째 방문은 별로 좋지못한 기억이 남는 곳입니다 그래도 넓은수영장과 시크릿해변가는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대부분의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대부분 시설이 청결했습니다. 리조트에서만 보내도 좋을 것 같아서 다음엔 리조트에서 시간을 더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