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3성급 호텔

훌륭하고 조용한 호텔. 전자레인지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수영장 10점 만점에 10점. 바다 전망이 훌륭합니다. 첫날 방에 원숭이가 들어왔으니 조심하세요. 호텔은 수영을 할 수 있는 해변에 바로 위치해 있으며 보트는 없습니다. 매일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롱비치 앞에 있는 숙소예요!! 이 숙소는 다운타운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보트택시를 이용해야하는데,,,, 저는 무료보트택시를 8:00-13:00까지- 제공하는줄 알았는데,,,,, 체크인 체크아웃만 무료이고, 나머진 돈내고 이용해야 했어요,,, 오전오후는 100바트/ 저녁은 150바트,, 싸지 않아요,,,, 비싸서,,,,,, 과일과 먹을거 장봐서 2일은 호텔에만 있었네요, 먹을거와 필요한거 충분히 준비해서- 호텔에만 있어도 너무 좋긴 해요~ 숙소안에서도 음식 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다 팔아요! 롱비치는 진짜 말도 못하게 예쁘고,,, 무릎깊이에도 물고기 많아서- 바로 앞에서 스노쿨링 하기도 좋고, 모래도 고와서 아이들 놀기에도 좋아요!!! 다운타운과 왔다갔다하는 보트택시 요금이 조금만 저렴했으면 완벽했을 숙소인데,,ㅎㅎ 숙소 옆에서 롱테일 프라이빗투어 신청해서 갔는데, 그 투어코스 좋았어요!!! 사람들도 거의 없고 스노쿨링 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조금 어두워서- 낮에는 해변에서 계속 있었구요, 해변가라서 조금 습한건 어쩔수 없나봐요,, 빨래가 잘 안마르더라구요, 숙소가 높은곳에 있어도 방번호 말하면 차에 태워- 데려다 주셔서 불편함은 못 느꼈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어요~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이 호텔은 부두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달룸 비치의 코피피 시끄러운 부분에 가깝습니다. slinky's bar와 매우 가깝습니다. Google 지도는 대부분의 경로를 안내하지만 마지막 좌회전을 놓칩니다(그림 포함). 프론트 데스크에서 일하는 멋진 소녀는 일을 끝냈지만 친절합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들어가서 준비가 될 때까지 수영장에서 몇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도착 전에 배정되므로 운이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수영장/비치 타월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제공됩니다. 가장 저렴한 방을 골랐습니다. 그것은 많은 것을 마주하고 아무 전망도 없습니다. 2층의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객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은 꽤 작지만 모든 것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미니 냉장고, 무료 생수 2병, 커피 차, 샤워 시설 및 합리적인 가격의 스낵. TV가 있습니다. 사용을 안해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2개의 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있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 - 확인하십시오! 수영장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일광욕을 즐기기에 좋은 환경. 음식과 음료를 위한 긴 해피 아워가 있습니다. 섬 자체는 태국만큼 저렴하지 않습니다. 물은 여과된 종류가 아닌 경우 거의 두 배의 비용이 듭니다. 섬은 작습니다. 적어도 보트가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 그것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걸어 다니는 것입니다. 과일과 채소가 있는 작은 시장과 현지 가판대, 바, 레스토랑이 있으며 모든 것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체크인 시 보증금 1000바트가 있습니다. 객실에서 Wi-Fi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 부담없이 질문하고 즐기세요.

The team were generally pretty good, there when you needed them but also out of your way when you were relaxing. We had the Deluxe suite Seaview and the room itself was great, clean and ready to go. Balcony view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The bathroom whilst useful had one of the worst patch jobs I have seen, not a tradie but I could have done a better patch of the bath. The other item on walking into the room was the sheer volume of rules which also backed up at the pool. Can only assume they have had some trouble with guests in the past but have noticed on Phi Phi everywhere likes lots of rules. The beach restaurant was immaculate and nothing like a meal on the sand with a view second to none. Short walk to all the activities on the island and have to recommend the massage on site.

We stayed here for 4 nights. The hotel staff were all amazing and very helpful. They collected us from the pier with our bags and carried them directly to the room, and the same leaving the island. The hotel is all individual tree top cabins. This can be a hike/long walk up a hill to the room depending on which one you stay in. The hotel is located on the beach with a private beach which is lovely. You can walk across the beach for 3 minutes to the main path around Phi Phi. 5 minute walk from the hotel to restaurants/shops. Taking 15 minutes to walk to the pier. Or you can get a tail boat taxi directly from the hotel beach to take you around the island or day trips. The hotel’s breakfast was 5/10. The average buffet style breakfast. The pool bar doesn’t exist when we were there and doesn’t look like it has been open in a long time. The rooms were cleaned everyday. I would not recommend the hotel for young children or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한 사람은 이 리조트가 관광객을 집단으로 처리한다는 것을 매우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손님과 개별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객실(빌라)은 매우 멋지게 가구가 비치되어 있으며 손님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욕실도 쾌적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불행히도 목욕 가운이 없으며 옷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짧은 체류의 경우 젖은 옷은 거의 건조되지 않습니다. 위치는 완벽합니다. 해변 바로 옆에 있으며 보도로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며 선택의 폭이 넓고 맛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머무는 동안 인터넷이 다운되었지만 리조트의 담당자는 어떤 식으로든 손님을 도울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일부 손님이 문제가 있다고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여행을 위해 항공편과 호텔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들은 손님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물을 수 있습니다. 대신 손님들은 스스로 인터넷 연결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Mc Donalds에 2시간 동안 앉아 중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나쁜 서비스!

나는 호텔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제 방은 산꼭대기에 있어서 아주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가야했고 예약을 했을때는 그런 정보가 없었습니다. 또한 침대는 단단했고 매트리스가 있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가능한 가장 기본적인 아침 식사. 나는 돌아 오지 않을 것이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We were booked into a standard room by our travel agent - we upgraded as the standard was a tiny room with shower over the toilet. Backpackers style. The superior room, like in above photo was lovely but from street level was 229 steps up a hill. Room was lovely and view was fantastic. Shower had no pressure at all so very difficult to wash hair or clean yourself. Staff were very helpful however and friendly and carried our bags up and down all the steps when we arrived and departed. Cheap to stay at and the upgrade for 2 nights was only approx $25 NZD so well worth it.

We planned to stay at this hotel for two nights. We checked in and reception looked ok. There was no lift to get to the bedrooms so had to carry the suitcases and bag packs up the stairs. We walked into the room and honestly I have no words! There was bugs everywhere, it was dirty, stains on the sheets. The bed was like concrete and we immediately knew we could not stay in that room. When trying to get out the door would also not lock. The couple we were travelling with had an even worse room then ours. These rooms were on a very busy loud street. We went to reception and they showed my partner a different rooms that both couples have. This was better but these rooms were NOT under PP Charlie hotel this was under PP Princess hotel. The woman reassured that this was a quiet room. The room was bigger and more comfortable, a lot more like the pictures provided upon the PP Charlie website. Most importantly it was clean and the air con worked. This room was double the price on top of what we had already payed. On the night we again had to ask to move as the base of music from a tattoo shop had the bed vibrating. The hotel was accommodating in letting us move 3 doors up where it was more quiet. The swimming pool is nothing at all like the pictures. Please do not be fooled by the pictures of this hotel. This hotel needs a lot of TLC.

Location is bit far from Center of phi phi. On the other hand, their cars offers good services so I can easily go to and fro phi phi town with their cars. The famous location ( shark point ) is only 15 walking distances or 3 mins car so you can free on charge enjoy snorkelling or swimming in shark point. You can enjoy dinner buffet in their sun set restaurant with reasonable price. I highly recommend that hotel to you. Bests, E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