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프린세스 리조트 후기

항구에서 픽업도 나와 있어서 ~ 캐리어도 리어커로 옮겨 줍니다 ~ 거리는 그렇게멀지않고 7분정도?면 리쎕션에 도착해서 체크인가능하구요~~ 바로 숙소앞이 해변이라 정말 멋진뷰~~ 조식은 간단한편이지만 뷰맛집입니다 수영장도 넓고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매일해변에서 불쑈를해서 시끄럽다는 분도 계시긴한데 민감할정도는 아닌고 같아요~~^^ 이정도 가격에 이퀄이면 ㅎ 무슨불만이 있을까싶네요 예민보스들 댓글들은 거르시고 피피섬 숙박안했다몈 후회했을 여행장소였습니다

피피섬 들어가면서 첫날에 잤어요!! ㅋㅋㅋ 바로 앞에 해변가도 있고 ㅎㅎ 항구쪽이라 밤에 구경도 다니고 위치 좋아요

일단 호텔을 찾아가기 힘들었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항구에서 무거운케리어를 끌고 골목길을 해메서 겨우 도착 다른곳은 포터들이 나와서 여기도 있을줄알았지만 없어서 아쉬웠어요 해변쪽으로 들어오는길이 있는줄 알았다면.. 오랜된숙소라 낙후되어있는것어쩔수없지만 만족 하고사용했습니다.

톤사이 항구 근처라 접근성이 좋았고 투어하기에도 좋았습니다 ! 직원들이 친절하셨고 피피섬 숙소가 별로라는 글을 많이 봤는데 만족했습니다! 바다를 보며 먹는 조식이 너무 좋았어요!

냄새난다는 후기봐서 걱정했는데 냄새안나고 서비스도 좋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어요^^또 가고싶네요

괜찮네요.

위치가 좋아요 비치바로 붙어있고 식사하러 다니기도 좋아요 다만 시설이 좀 낡았고 에어컨이 좀 별로예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맘에 들어요 고양이도 귀엽고 가끔 바퀴벌레와 도마뱀이 출몰하기도 하지만 어딜 가든 나타나니따 그러려니합니다

청결하지않고 음식도 별로이며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작은 수건이 더러워졌다고 100바트 청구함

그냥 삼성급 호텔이에요 조금 낙후되었는데 그래도 깔끔은했어요 샤워기 물이 너무 잘 안나오고 무섭게 나와요.. 뜨거운물도 안나와서 조금 놀랬어요..ㅎㅎ 처음에 에어컨이 너무 안나와서 요청 드렸는데 다행히 엄청 추워졌어요! 피피섬은 진짜 아름다워요

편리한 중심가에 위치한 멋진 호텔입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컸습니다. 넓고 통풍이 잘 되는 침대와 아늑한 전용 발코니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영장과 조식 카페 바로 옆에 있는 방갈로를 예약했습니다. 수영장에는 크고 부드러운 선베드(이름은 잘 모르겠네요)가 있는데, 1,000바트 보증금으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수영장은 정말 멋져서 하루 종일 수영을 했습니다.

호텔은 위치가 좋고, 구조가 훌륭하며, 모든 것이 새것처럼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아주 완벽하지만, 청결도는 다소 아쉬운 수준입니다. 욕실은 청소가 되어 있지 않고, 이른 아침에는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누군가 샤워를 하면 옆방까지 냄새가 납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일정이 빡빡하고 저녁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부두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이 객실 유형은 빌라 객실보다 약간 나쁘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수용할 만한 수준입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전용 해변이 있고, 거리와 부두와 매우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았고, 모든 질문에 답해주고 웃는 얼굴로 서비스해주었습니다. 추천할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