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리프 리조트 & 레지던스 후기

더 클리프에 처음 머물렀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잘 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 빌라가 아주 마음에 들었고, 멋진 전망의 빌라로 친절하게 배정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심지어 비치 클럽에서 불꽃놀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잠귀가 밝으신 분이라면, 밤늦게까지 버기카가 주차되어 있고 직원들이 청소를 하느라 (정말 열심히 일하시더군요) 약간 시끄러울 수 있으니 이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의문이 드는 점은 아침 식사 시 라떼와 에스프레소에 왜 추가 요금을 받으시는지입니다. 저는 4-5성급 호텔/리조트에서는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바다 전망 리조트 투숙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했으며, 발코니에서 바라본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 전망은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셨고, 곳곳에서 진심으로 손님을 위하는 세심한 서비스가 느껴졌습니다. 시설 또한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벙갈로는 아늑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주변 경관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해변 모래도 아주 고와서 만족스러웠어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객실 에어컨에서 밤낮으로 계속 물이 새서 매트리스가 흠뻑 젖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조경이 매우 아름답고 푸르러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카페와 번화가가 2km 떨어져 있었지만, 솔직히 밖에 나갈 필요를 느끼지 못했어요. 바다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고, 리조트 부지도 훌륭했으며, 스파도 괜찮았고, 레스토랑 음식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청결 상태도 완벽했습니다. 비치백, 슬리퍼, 모든 욕실 어메니티는 물론, 해변용 타월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었어요. 매일 초콜릿과 과일이 무료로 제공되는 등, 서비스는 정말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가족 여행객이 많은 호텔이었어요. 조용히 쉬기보다는 활동적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께 더 적합할 것 같아요. 날씨가 좋지 않아서 거의 방에서 편하게 쉬었어요.

한국어가능한 직원 있고 엄청 친절해요 시설넘 이쁘고 수영장만족 조식도 만족 그랩바이크타고 시내 갔다오고 재밌었어요

깨끗하고 좋습니다. 수영장도 청결하고, 바다와도 가깝습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나가야하지만, 그랩으로 이동하면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서비스나 시설은 매우 만족하였으나 리조트 위치가 주변에 상점이 없어서 다소 불편함 (매번 택시를 타야하는 번거로움) 리조트내에서 휴양을 하기에는 최적임

도마뱀이랑 복도에 벌레가 있는것 뺘고는 최고입니다!

더클리프 리조트의 방갈로 에서 머무르기로 결정했던 이유는 독립된 공간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체크인할 때 저의 요청사항은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방을 배정받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3박4일을 머무르는 동안 지속적으로 수면과 휴식에 큰 방해를 받았습니다. 호치민시의 부이비엔 스트리트의 호텔보다 더 시끄러운 4일간의 숙박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밤 늦은 시간까지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이웃 호실에게 피해를 받았습니다. 또 매일 아침 새벽5시부터 아주 큰 소리로 TV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듣는 이웃 호실 손님들 때문에 아침 일찍 잠에서 강제적으로 깨어나야 했습니다. 이웃 호실의 베트남인 남자 손님 여러명은 자정이 가까운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면서 떠들었으며 큰 소리로 음악을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방갈로 객실의 구조적 문제이고 이를 방치하여 같은 건물을 공유하는 고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 부분 입니다. 리조트 직원들은 저에게 공간을 이동하기를 묻거나 이웃 호실을 이동시키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4일동안 이 리조트에 머물면서 조용한 환경에서 휴식을 기대했던 저 자신을 원망하고 있으며 리조트의 대응에 대해 매우 실망했습니다. 심지어 객실 내에서 커다란 바퀴벌레가 나온 일이 있었음에도 4일간 지속된 끔찍한 소음이 더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이 리조트와 방갈로 객실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The reason I decided to stay in a bungalow at the Dirkliffe resort was to relax quietly in an independent space. So when I first checked in, my request was to be assigned a room where I could rest quietly. However, during my four-day stay, I was constantly disturbed by my sleep and relaxation. It was a noisy four-day stay than the hotel on Buibien Street in Ho Chi Minh City. I was affected by a neighbor's hotel, which listens to music loudly every night until late at night. I was also forced to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because of neighboring hotel guests who watched TV or listened to music aloud from 5 a.m. every morning. Several Vietnamese male guests in the neighbor's room chatted over drinks until close to midnight and continued to listen to music aloud. First of all, the biggest problem was the structural problem with the bungalow room, which was completely soundproof, and there was no consideration for customers who left it unattended. The resort staff did not ask me to move the space or attempt to move the neighbor's room. As a result, I resent myself for staying at the resort for four days and expecting a break in a quiet environment, and I'm very disappointed with the response of the resort. Four days of horrible noise was even worse for me, even though there was a big cockroach coming out of the room. Rooms at this resort and bungalow are not recommended.

최고예요!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첫날은 진짜 맛있었는데 둘쨋날은 그냥 평범 ?! 너무 좋랐습니다 진짜 홓

좋았 어요~~~

체크인 신속하고 정확함.수영장및 리조트 시설 이용하기 편리함조식은 꼭드세요 정말 맛있습니다.풍경및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테라오션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