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누스 리조트

숙소는 청결하고 수질이 좋으며, 직원의 서비스와 시설이 만족스럽다. 수영장과 해변이 아름답고, 물놀이와 편의시설이 훌륭하다.

1번. 위치를 애매해서 밤에 시내 가나하면 12km 택시비 150만동 나왔는데 리조트 차량용 있지만 시간 정리 있어서 편한 지않다. 첫날 도착했는데 리조트쪽에 길을 건너 캐리어 끌어 갔는데 겻비 아저씨 그냥 도와주야지 않고서는 땅바닥 공사 방법도 .... 말도 못됐지만. 2번. 아침에 조식은 먹어로. 갔는데 넘 놀란다 ! 4승급 리조트지만 아침에 조식 자리에 그냥 무이네 시장 같다 사람들이 식사 자리에 정신을 없었다 . 조식은 2번 먹었는데 그냥 대충대충 먹어 나왔다. 3번. 해변가 있지만 시민의 배들 많아서 벌레모양 많았다.해변가 직원들 열심히 정리해서도 냄새 와 물을 깨끗하게 지않다.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점은 직원들 친절합니다 . 우리 있는 3층 방에 청소 담당자 아니라 1층 있는 담당자 이름 Hoài이라고 하는데 우리한테 도와줘 고맙고요 다음번에 올는 기회을 없겠지만 그래도 그 직원들 있어서 2박3일 지내 수 있지않아 합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한직원 도 있는데 아침에 예쁜 꽃이 정성껏 만들어진 직원이 이름은 생각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