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섬 애견동반 호텔 예약

오션뷰 방 적극 추천해요!! 호텔 수영장은 야외 수영장인데 너무 예뻐요! 한국사람 많지 않은게 더 좋았고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과 해변을 즐길수 있었어요! 룸서비스에서 후꾸옥페퍼비프는 왜 후꾸옥 후추 맛있다하는지 체감해볼수 있었고ㅋㅋㅋㅋ 레드 와인 한종류인데 그냥 바틀로 사세요 한잔만 시켰는데 넘 마싰어서 후회했어요ㅠㅠ

체크인시간에 아주 번잡합니다 웰컴티 맛있고 환전 환율 제일 좋아요 하루 200달러씩 됩니다 로비에서 방이 가까워서 좋아요 어플로 소통할수있고 식당 음식도 맛있어요 밖에서 안먹고 식당이용만 했네요. 피자맛집!!! 룸 수영장물은 너무 차가워서 한번밖에 이용 못했어요 근데 순환되어 깔끔해서 좋아요 주방에서 음식도 해먹을수있고 정수기도 있어서 좋아요 불쇼는 시작시간 6시보다 늦게하더라구요 8시 시작으로 알고 못봤다가 다음날 다시 봤어요 시작시간보다 한참 기다렸는데 오래걸리면 방송이라도 해주면 좋겠어요 중국인분들 앞에서 사진찍는다고 떡하니 서서 계속 가리던데 제지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이용객이 저희뿐이라 통으로 빌려쓰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호텔카운터나 사장님도 친절했고 방청소 바로해주시고 수건도 바로 바꿔주시고 만족했습니다 수영장도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좋았습니다 우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4박 4개방을빌렸는데 한국돈으로 20만원 초반 밖에 안나왔습니다 밥도 배달시켜먹었는데 한국도 2~3천원 덮밥 배달시켜먹을수있는데 이또한 카운터로 물어보면됩니다 그리고 걸어서 2분거리에 카페가있는데 쌀국수 먹을만합니다 아보카도 주스 강추합니다 아침밥은 대충 때울수있습니다 다만 위치상 어디든 다 멀긴합니다 저희는 현지에서 처음만난 택시기사가 미터기로 돈을받길래 잘로 친구등록을해서 이동시 요청하여 사용을했습니다 보통 한시간정도 거리는 2만원 정도 나왔던거같습니다 호텔내에서 오토바이도 빌리는곳도 연결해주고 하루에 7~8천원 정도였습니다 보통 다들 미터기로 돈을 받는거같습니다 그랩은 거이 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호치민처럼 길이 복잡하지않아 오토바이를 탈만한거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베트남 여러번가봤지만 어디든 개미든 바퀴벌래 안나오는곳이없어서 딱히 그런부분에 민감하신분은 비추하지만 그렇지않으신분들은 가성비뿐만이아니라 만족스러운 휴양이였습니다

우리는 스카이 빌딩 15층에 살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바다와 일몰, 쇼와 불꽃놀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파트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옥상에는 꽤 넓은 수영장이 있어요. 2층에 체육관이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는 사실상 새것이고, 디자인이 새롭고 쾌적합니다. 스튜디오 룸에는 발코니, 간이 주방, 에어컨, 냉장고, 스마트 TV, 세탁기, 다리미, 다리미판, 건조기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침대가 매우 크고, 매트리스가 편안하며, 커튼은 검은색입니다.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이 아무 문제 없이 나옵니다. 스튜디오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두 사람이 며칠 동안 머물기에는 편안합니다. 아파트 건물 바로 아래에 케이블카 역과 켐비치로 가는 무료 2층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고객 서비스가 형편없다는 것으로, 수준이 매우 낮습니다. 라 이슬라와 엘리다이는 같은 것입니다. 체크인이 어려웠고 저는 엄청나게 긴장했습니다(아직도 예약이 꽉 찼는지, 적절한 청소 절차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직원들이 협조적이지 않고, WhatsApp에 거의 응답하지 않으며, 체크인/시설/숙박 연장 등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제공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벨이나 두드리지도 않고 몇 번이나 방문을 열었다. 이 점에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객실 청소가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도착했을 때 샤워실에 머리카락이 있었고, 침대 린넨에는 얼룩이 있었습니다(이전 투숙객이 간 후 침대 린넨을 교체하지 않았나 봅니다). 단지 작은 물 두 병만 제공되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일일 청소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건물 자체가 제대로 유지 관리되지 않고, 복도와 다른 공용 공간이 더럽고 아무도 청소하지 않으며, 소파에는 얼룩이 있고, 수영장 구역은 제대로 개조되지 않았고, 조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파트는 야시장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으며(도보로 약 20분) 일부 에스컬레이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여직원이 친절히 안내해 줬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2만원 이하 숙소가 가격대비 넓은 침실과 수영장 그리고주변 환경이. 좋습니다. 아침에 새소리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1박만하고 숙소를옮길려고 했으나 친절한 직원과 가성비 좋은 이곳에 7일을 예약 했습니다. 다믐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매일 오후 푸꾸옥 해변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모닝 커피를 즐기고 하루 종일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젊은 커플에게 매우 이상적입니다. 좋은 여행. 호텔이 새로 지어서 가구가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해요

모든 것이 훌륭해요 - 하지만! 웹사이트에서 우리가 지불한 금액은 단순한 예약금일 뿐이며, 그들은 이를 카드로 반환해야 할 것으로 추정합니다(안타깝게도 아직 반환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시 이 금액을 다시 지불해야 합니다. 예약 시에 이것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화가 났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호텔에 매장이 있어요 - 새벽 2시까지 영업해요 😎 매우 편리해요 - 호텔을 추천해요 🏨 모든 게 근처에 있어요. 저녁에는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멋진 수영장 🥰

위치는 푸꾸옥 월드와 매우 가깝고, 베니스 워터 택시 보트까지 도보로 단 3분 거리입니다. 근처에 마사지 숍과 음식점이 많고,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1박에 약 NT$1,000이었습니다. 다음에 푸꾸옥 섬에 오면 다시 여기 머물 것입니다.

좋은 위치(바다 또는 킹콩까지 10분, 언덕에 위치하여 돌아오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림). 아침 식사는 좋습니다(뷔페는 작으며 팬케이크가 구워지고 오믈렛, 스크램블 에그 또는 더위에서 수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 딸은 수영장과 당구를 좋아했습니다. 호텔의 모든 것이 조금 오래되었지만 모든 것이 작동합니다(에어컨, 온수, 냉장고, TV -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리조트는 쾌적하고 분위기가 있으며 베트남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자연과 가깝습니다. 개방형 샤워 시설과 욕실이 처음에는 많이 혼란스러웠고(예약할 때 어떤지 몰랐습니다) 첫날 저녁에 가는 것이 조금 무서웠고 현지 동물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즐거웠고, 제가 머무는 동안 그곳에서는 누구도 만나지 못했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매우 편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영복이 빨리 마르고, 모래를 쉽게 털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