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섬 애견동반 호텔 예약

너무 너무 좋은 시간 보내다 왔어요 풀 빌라 여서 가족 들이랑 오롯이 지내기 좋은 리조트 입니다 리조트 공용 풀은 생각보다 작고 비치가 조금 먼 단점 빼고는 시설 깨끗하고 빌라 안에 음식 해 먹기도 좋게 다 해 놨고 수영하기도 너무 좋아요 조식도 매우 깔끔 합니다 솔티드커피 강추 해요 ㅎㅎ

시설이 깔끔하고 조식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수영장 물도 깨끗했고 앞에 바닷가가 있는것도 좋았어요 킹콩마트나 주요 유명음식점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랩타고 가면 금방 가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같이 간 일행들도 너무 좋았다고 다들 칭찬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이용객이 저희뿐이라 통으로 빌려쓰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호텔카운터나 사장님도 친절했고 방청소 바로해주시고 수건도 바로 바꿔주시고 만족했습니다 수영장도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좋았습니다 우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4박 4개방을빌렸는데 한국돈으로 20만원 초반 밖에 안나왔습니다 밥도 배달시켜먹었는데 한국도 2~3천원 덮밥 배달시켜먹을수있는데 이또한 카운터로 물어보면됩니다 그리고 걸어서 2분거리에 카페가있는데 쌀국수 먹을만합니다 아보카도 주스 강추합니다 아침밥은 대충 때울수있습니다 다만 위치상 어디든 다 멀긴합니다 저희는 현지에서 처음만난 택시기사가 미터기로 돈을받길래 잘로 친구등록을해서 이동시 요청하여 사용을했습니다 보통 한시간정도 거리는 2만원 정도 나왔던거같습니다 호텔내에서 오토바이도 빌리는곳도 연결해주고 하루에 7~8천원 정도였습니다 보통 다들 미터기로 돈을 받는거같습니다 그랩은 거이 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호치민처럼 길이 복잡하지않아 오토바이를 탈만한거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베트남 여러번가봤지만 어디든 개미든 바퀴벌래 안나오는곳이없어서 딱히 그런부분에 민감하신분은 비추하지만 그렇지않으신분들은 가성비뿐만이아니라 만족스러운 휴양이였습니다

전반적인 시설은 매우 좋았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방의 에어컨이 고장났습니다. 동남아시아는 더워서 다른 방으로 끼어들어서 같이 잤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인내심이 많았고 많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언어 장벽.

전반적으로 호텔은 좋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살았습니다. 넓은 공간, 구내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방은 꽤 넓고 침대는 넓지만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해서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그것이 우리 방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모든 방에는 없었습니다(우리는 방이 3개 있었습니다). 따라서 호텔에서는 더 부드럽고 편안한 호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위쪽에 위치해서 선셋타운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수 있고, 키스오브더씨 공연을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숙소의 청소나, 수건등은 요청을 해야하며,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작은🐜가 있어서 당황스러움은 있었지만, 직원분께 요청해서 에프킬라로 열심히 처리했습니다😅) ⛤ 로비층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1층 문으로 나오셔서 정면 계단들만 두개? 의 계단만 내려오시면 ‘선셋분식’ (한국인 사장님이 하시는 한국분식점가계) 가 있고, 앞으로 쭉 가시면 도보 3-5분 거리에 케이블카 탑승장이 있습니다 구글지도상에 어디를 가려고 하면 10분이상 으로 계속떠서 툭툭이? 를 타고 다녔는데 골목 계단만 잘이용하시면 선셋타운 중심으로 5분내로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물론 미친 더위때문에 걷기는 힘들었어요🫠) 다음에도 오게된다면 가성비 좋은 숙소로 한번더 이용하고 싶은 숙소 였습니다!

2025년 2월에 푸꾸옥을 여행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태국 사람들 사이에서 여행 리뷰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공항에서 빈원더까지 무료 버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녹색 빈버스(Vinbus) 17, 19번 노선을 타세요(15분 간격으로 17회 운행). 숙소는 워터택시와 테디베어와 매우 가까운데, 처음에는 몰라서 길을 잃었어요 🤣 이 호텔을 예약한 사람은 주차장 T2에서 내리세요. 주인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는 또한 내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정말 귀여웠어요. 빈원더스에 갈 때 버스를 어디서 타야 할지 물었는데, 그냥 내려주셨어요. 가격을 물어보니 숙소에 문의하라고 하셨지만 결국은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버스까지 직접 걸어가라고 했지만, 체크아웃을 하고 나서 저희와 어머니의 짐을 각각 따로 오토바이로 몰고 와서 버스 정류장까지 내려주었습니다. (그때 버스 정류장이 바로 이 근처에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전망이 좋은 방을 요청했기에, 불꽃놀이가 보이는 방을 선택했어요. 방은 깨끗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었습니다. 객실 크기가 조금 작을 수 있습니다. 걷기는 좀 힘들어요. 하지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없지만 그랜드 월드와 가까워서 가격대비 좋은 레스토랑이 꽤 있습니다. 빈 원더스에서 수족관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도착한 첫날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비행기는 오후 3시에 착륙했습니다. 인어 쇼는 제때 볼 수 없었어요. 저녁에는 쇼가 너무 많아서 정할 수가 없었어요. 워터택시를 타고 가다가 테디베어를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우리는 1박을 했고, 다음 날에는 선타운으로 갈 예정이어서 19번 버스를 타고 호텔이 추천한 대로 그랩을 타고 갔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추신 직원들은 영어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문 앞에는 해변 수영장이 있고 호텔 내부에는 태국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리조트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멋진 여행 경험입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객실은 바다의 아름다움에 잠긴 듯한 느낌을 주는 큰 하이라이트입니다. 객실은 개방되어 자연 채광과 바닷바람을 최적화하여 편안한 공간과 자연과 가까운 공간을 조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해변을 따라 위치한 수영장은 휴식을 취하고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리조트의 레스토랑은 신선한 해산물 요리로 독특한 요리 경험을 제공하며 파도 소리와 함께 해변에서 편안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Very quie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