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퍼스 후기

호텔 외관도 멋있고 안의 구조도 특이하지만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좋았고 추가 베드 요청도 바로 잘 대응해줘서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기차역과 좀 멀어서 레드캣버스를 계속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입니다

위치는 시티에서 살짝 떨어져있는데 조식이 맛있네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방 컨디션도 가격을 생각하면 무난합니다. 리노베이션으로 시끄럽다고는 하지만 머무는 시간동안 특별히 거슬리는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난방이 잘 이뤄지지 않아 추웠고 욕실이 낡아서 깨끗해도 깨끗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리노베이션 후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3박했는데 첫날만 물을 2병 받았어요. 저희 3명이라 4인실 예약했는데... 왜 2병인지도 모르겠고 다음날부터 물달라고 해야 갖다주시더라구요. 아주 천천히... 그것만 빼면 괜찮았어요.

스완강과 가깝고 레드캣 정류장과 가까워 씨티 접근이 용이해서 좋습니다. 조식은 오픈키친으로 쉐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해주는게 느껴집니다. 헬스장비도 최신식!! 퍼스 갓성비 숙소!!

스완강이 내다보여서 좋았어요! 조식은 가짓수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간단히 먹을 정도는 되고요. 주차장은 넓진 않아서 주말에는 자리가 거의 없었는데 평일엔 텅텅 비어있더라고요.

깨끗하고 쾌적한 곳이었습니다. 갑작스런 결항으로 서둘러 숙소를 잡아야해서 위치 선정을 잘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머물기에 나쁘지 않았네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식사는 괜찮았어요. 특히 식사때 뭐 필요한거 없는지 물어보고 따로 잘 챙겨주려는 노력이 보였어요.

호텔 서비스는 상당히 만족스럽고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매력이 물씬 풍깁니다. 객실은 개성을 가미하여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으며 눈에 띄는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하얏트 리젠시에서의 즐거운 경험, 위치는 퍼스 시티까지 매우 쉽게 갈 수 있었고 강까지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어 아침에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좋고 스타일은 중국 스타일입니다. 건물 전체가 새 건물이며 IHG 쇼핑몰이 있습니다. 아직도 보수중인 건설 현장이 있습니다. 주차요금은 30달러입니다. 아침에는 호텔 앞 잔디광장으로 가서 앵무새처럼 생긴 흰 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깔끔합니다. 퍼스라는 도시 자체는 그리 크지 않으며, 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 무료로 운행되는 빨간 고양이 버스가 있습니다. 로트네스타 섬에 가려면 방문객 센터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세요. 렌터카 지점에서 약 200m 떨어진 호텔 입구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도 제공되며, 그 옆에 비교적 큰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민트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하지만 헤이스트릿보다 식사와 쇼핑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 아래층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시내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정중하며 근처에 여러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이 있어 생필품을 구입하는 데 매우 편리합니다.

이 호텔에 머물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좋은 위치 ;) 불꽃놀이를 1/1로 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