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휴 양평(구 대명리조트 양평) 후기

신학기 시작전 가족여행은 급하게 가게 돼서 양평쪽 숙소를 찾던중 트립닷컴을 이용하게 됐어요 생각했던거 보다 시설도 좋고, 지하에 오락실,노래방,사우나,편의점까지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담에 양평에 오게되면 다시 소노휴로 올 거 같아요~

정말 양평에 오랜만에 갔었네요 10년만에 가본거 같은데 어찌 변한게 하나도 없는듯해서 좀 아쉬웠어요ㅠ 위치가 가까운거는 좋았구요 좀 더 놀거리나 시설 등은 많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할듯 하네요 가격대비 넘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ㅠㅠ

하루쉬고 오기 좋아요!

오래됐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 사우나가 좀 비싸긴해도 물도 깨끗하고 작지만 시설도 좋았습니다. 단 리조트내 식당이 파스타집만 독식하는 구조라 정작 중요한 먹거리 선택이 형편 없었습니다. 한식당도 조식만 하는거 같고 주위 걸어서 나가서 먹을데도 딱히 없고.. 대단히 해먹을 겅도로 부엌이 훌륭헌것도 아닌데.. 선택의 폭이 파스타피자 말고는 거의 없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먹는곳을 좀 신경쓰시죠~

오래된 리조트치곤 두가족 숙박하기엔 가성비있는 숙소였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아쉬워요

대명리조트 양평은 원낙에 오래된 시설이라 감안하고 가셔야 됩니다. 다른 곳의 대명리조트 보다는 저렴하게 이용하기에 좋아요. 직원들의 친절도는 최상이에요.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요. 잘 지내다 왔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비교적 관리가 잘되고 있고 조용한 분위기여서 휴식을 갖고자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편이고 주변에 식당과 카페, 온천호텔이 있어서 이용했어요.  온천이 연식된 대중탕 같았지만 ㅋ 괜찮았어요.

가본 리조트 중에 가장 시설이 낙후되어있습니다 거의 모텔보다 못한수준이고 온돌방의 침구류도 너무 얇아서 그냥 바다에서 자능것과 다름없습니다

오래된 소노리조트라 그런지 시설이 조금 낡고 방안 청소가 제대로 되있지않아 아쉬움, 그래도 정원이 이쁘고 직원들이 친절함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오래된건물이라 추웠는데 전기장판과 난방기구를 가져다주심

시설은 노후했지만 6살 아이와 지내기 넘 좋았고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좋았어요^^

1박 잘하고 왔습니다. 주변 볼거리 없지만 편한 공간입니다.

이불여유도 많이있고 편하게 있다가 가요 ㅎ ㅎ역시 소노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