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호텔 후기

남자 둘이라, 한사람운 침대, 한사람은 바닥에 자려고 1만원 내고 침구 추가했는데 바닥이 너무추워 깔게하나 더 달라고했더니 1만원 더 내라고하였다. 이날은 바람과 비가 심하게 와서 원래 바닥에 스팀을 넣어야 되는거 아이었나요

오래된 모텔. 진짜 최악... 너무 더럽고 바퀴벌레 5마리 잡았고 천장에서 침대위로 물이 떨어져서 잠을 못잤음. 밤12시 지나자 주인은 연락두절.

적당한 가격에 하루 자기 괜안았습니다. 근처에 식사할수 있는곳이 있어요

가족여행 갔는데 숙소는 비상등이 너무 밝아 수면하는데 방해가 되었네요.

저희부부 하루잘쉬엇다가 갑니다😃 빌려주신 고데기도 사용잘햇고, 무엇보다 뷰가 정말 굿👍입니다! 창이 숙소에 풀로된 인테리어라 남한강뷰를 만끽할 수 잇어서 좋앗습니다^^참, 방보다 화장실이 더 깨끗하고 크고 좋앗던것 같기도하고 ㅎㅎ 주차도 편햇고 , 전체적으로 만족스런 하루엿습니당! 퇴길 후 주신 아메리카노도 잘 마셨습니다. 귀여운 말티푸 🐶 두마리가 넘 귀여워서 지금도 생각나네요^^ 잘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후기에서 보앗던 담배냄새같은건 나지않앗습니다)

아주별로에요 가격대로 별로입니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양핑에 갔는데, 친구들과 함께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택시를 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10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매우 기본적이어서 국내 3성급 호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멀지 않은 곳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시골에 있는 집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습하고 어둡고 조명도 부족합니다. 사실, 서비스도 없고 프런트 데스크도 없습니다. 문지기가 열쇠를 줄 뿐입니다. 전자 자물쇠가 아니라 열쇠입니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더 좋은 점은 문지기가 택시를 부르는 것을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휴대폰 택시가 없어서 길가에서만 잡을 수 있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웨이터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줌바 활동은 예약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는 거기에 머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인천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이곳은 자전거 도로와 가까워서 우리가 양평에 머무를 수 있는 아이디어 장소입니다. 도보로 5~10분 거리에 카페 상점, 레스토랑,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1층에 세탁기도 이용 가능합니다.

좋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