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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호텔 후기

가든 시뷰 리조트
4.2/5158생생 리뷰
나클루아
위치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하루 조용히 방해안받고 쉬다가기는 좋아요..호텔음식도 맛있고 저같은 방랑 여행자에게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단점은 호텔 와이파이가 방에서 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유심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바다보면서 쉬기에 너무 좋아요..진리의성전은 가보지 않아도 바로 앞에보여서 풍경좋아요..더 좋은건 한국사람이 없어서 너무..좋았어요
시암 @ 시암 디자인 호텔 파타야
4.4/5913생생 리뷰
파타야 비치 로드
직원들 친절하고 하우스키핑 쳥결하게 청소 해줍니다. 단. 24층 수영장 라운지 직원들 실수가 잦음. 몇일동안 룸으로 후불결제로 주류나 음료시켜먹었지만 어느날은 내가 확인이 않된다며 디파짓 얼마나 맡겼는지 물어보고. 상당히 기분나쁨. 수영장에서 푸잉이랑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직원이 자기따라오라고함. 카운터 가서 내가 언성을 높이니깐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확인됬다고함.. 데부분 다 만족하지만 이부분은 기분이 상당히 나빴음. 7일 예약하고 디파짓도 300달러나 맡겼는데… 거지 취급당한 느낌. 수영장 바람 잘불고 뷰좋고 시설도 괜찮음 리뷰보면 많이 낡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음. 위치가 깡패 썽태우 라인에 쇼핑몰 바로 앞 주변에 마사지샵많고 음식점,약국 터미널21걸어갈만함 단점 7-11 이 가까운곳이 없다 호텔 양옆으로 좀 걸어가한다는거. 파타야 여행은 무조건 이 호텔을 선택할것이다. 디파짓 1박당 1천바트 이오니 여행계획에 참고 하세요. 체크인은 2시이나 얼리체크인 12시쯤 무료로 해주니. 일찍도착하시면 짐 맡겨놓고 수영장이나 근처 마사지 받으시고 돌아오시면 12시쯤 돌아오면 체크인 해줄껍니다.
잔드 모라다 파타야
4.3/5499생생 리뷰
좀티엔 해변
2018 년 4 월에 휴식을 취했지만 해외에서 처음으로 호텔을 좋아했지만 새 호텔을 미리 선택하여 수리, 가구 및 기타 물건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처음에는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 만 원하는 곳을 찾고 있다는 불편이 있었지만, 그들은 특정 시간에 호텔에 달려들 필요가 없다는 아름다움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먹고 싶었던 카페에 가서 원하는 것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밤에는 시장에서 준비된 독수리를 얻었고 방에서 먹었습니다. 물론 해변에 대해 모든 것이 슬프고 만은 밀집 부두와 도로에 가깝습니다. 해변은 기본적으로 40-50의 미터에서 물이 떨어져있을 때뿐만 아니라 모래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치 롱기 (chieslongi)가 약 1km를 가야하거나 해변이있는 가장 가까운 호텔로 툭툭으로 가야합니다. 우리는 호텔이 파타야의 모든 주요 밤 동작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작고 편안합니다. 그리고 바다에 대해 쓰는 것을 잊었습니다. 파타야 해안의 모든 곳이있을 것이므로 더러워졌습니다. 특히 섬으로 덜 붐비는 지역으로 깨끗한 해변 운전을 원합니다. 우리는 여기 Co-Kut 섬에 여행을 갔다. 물은 투명하다. 그리고 섬은 정말로 천국과 같다. ... 나는 거기에 머물고 싶었다, 단지 2 일 지불했다 ... 그것은 떠나기가 유감이었다. 투어 및 기타 엔터테인먼트에 많은 돈을 지출했지만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섬에 갈 때마다, 당신이 해변에서 더 쉬고 싶다면 섬에 가십시오.
Courtyard North Pattaya
4.4/5164생생 리뷰
나클루아
방은 크지 않고, 큰 침대 2개 뒤에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많지 않으며, 로비는 매우 새것이고, 아침 식사로 선택할 수 있는 중국 음식이 많지 않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하며 다양한 현지 여행 일정을 예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정오에 도착했을 때 방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호텔에서는 우리가 쉬고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한 식사를 해주었습니다. 옥상 체육관에서는 운동을 하면서 해상유람선에서 낙하산 활동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엠 파타야 호텔
3.9/587생생 리뷰
나클루아
좋은 하루. 2020년 2월 7일부터 19일까지 남편과 함께 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십시오. , 수페리어 룸. 4* 중에서 오랫동안 선택했으며 우선 순위는 새 호텔, 위치 및 아침 식사였습니다. 모든 기대가 충족되었습니다. 호텔은 새롭고 방은 신선하고 깨끗하며 깨끗하며 매일 수건을 알림없이 교체합니다. 에어컨은 강력하고 발코니 문으로 향하며 수면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유럽, 태국 및 인도 요리, 과일(아나나, 당근, 파파야), 작은 디저트가 다양합니다. 2 층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으며, 그 안에있는 물은 깨끗하고 염소 냄새가 나지 않으며, 거짓말을 위해 수건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주로 우리 중 두 명만 있었고 중국인은 모두 친절했고 아무도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중국인과 힌두교인을 중심으로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스마일리하며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합니다. 바다, 카페, 7/11, 터미널 21 등 도보 가용성에있는 호텔 근처. 호텔에 머무르는 것뿐만 아니라 집과 같은 느낌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M 파타야 4 *를 추천합니다.)
리타 리조트 & 레지던스
4.6/5551생생 리뷰
프라 탐낙 힐
썽태우 타고 다니면 나쁘지 않은 위치, 그런데 주변에 밥집은 거의 없는듯. 조식은 걍 무난? 개인적으로는 별로 한국인 없음. 다 유럽쪽? 서양인 대부분 하루종일 수영장에만 있는듯ㅋㅋ 숙소 깨끗한데 도마뱀 나와서 놀람. 하지만 작은 이슈일뿐 가성비는 ㄱㅊ은듯 워킹스트리트까지 썽태우 타고 10분 소이6까지 20분 정도걸림 택시로는 워킹스트리트 200바트 나옴. 오토바이는 60바트 나옴 길 건너편에 세븐일레븐 있음.

FAQ (자주하는질문)

파타야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221개
리뷰 수50,521개
요금 (낮은 순)27,562원
요금 (높은 순)1,606,110원
평균 요금(주말)158,360원
평균 요금(주중)148,66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