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톤보리랑 거리 너무 멀어요 다들 10분이라는대 20분걸려요 갈때는 걸어갔지만 이것저것사고 올수가 없어서 택시타고 다녔어요 그리고 연박이라 청소를 해주셨는대 진짜 쓰레기통만 딱 비워주더라구요 다 치워주겠다하셔서 놀다 들어왔는데 그대로 이불도 엉망진창이고해서 전 순간 도둑맞은줄….
알러지심해서 요청사항에 이불들 깨끗하게 해달라했는데 하루종일 먼지땜에 재채기하고 저 코피까지 났어요 먼지알러지때문에 코 터지는줄….
그리고 정전나서 따뜻한물 안나와서 하루는 차가운물만 나와서 커피포트에 물 끓여서 씻고 원래 겨울에 일본은 난방이 안되서 춥긴하지만 진짜 자면서 너무너무 추웠어요 유니클로개털후리스에 수면양말까지 신고잤는대 결국 감기걸려서 돌아가네요..
장점은 새건물이라 다 새거고 생필품무료로 주구요 일하시는분들 친절해요 방도 넓은대 왜케 가격이 싼가했더니 싼 이유가있어요..
돈아끼려면 여기와도 갠찬은대 그거 아님 그냥 돈보태서 더 좋은곳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