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메이트 호텔 파타야 후기

서비스가 좋았고 구글지도에 식당으로 되어있어 찾기어려웠음 조식은 별로였고 수영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샤워실에 비누가 없었음

욕조가 고장 났고 전자 레인지 쓸곳이없어 불편했음. 현지 음식에 고생하는 고객을 위해 반드시 전자 레인지 서비스는 필요함.

위치도 해변에서 가까워서 좋고 주변에 편의 시설도 많고 여기저기 가기 편합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오면 또 예약할거같아요

가격도 괜찮고 위치도 좋음 직윈들도 친절하고 맥주집 좋음

위치나 서비스는 최고예요. 다만 신축건물이 아니라서. 시설은 4로

이곳이 좋아요. 음식이 맛있고, 매우 깨끗해요. 필요한 건 다 있고, 해변과 가까워요. 한 가지 문제는 모기가 있다는 거예요. 모기를 퇴치할 수 있는 뭔가를 마련해 주면 좋겠어요 🌝.

구식이고, 더럽고, 실망스럽습니다. 이 호텔은 한때 훌륭한 호텔이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에어컨도 없는 로비에 들어서면 꽤 웅장할 것 같았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합니다. 객실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작고 느리고 낡았으며 문이 열렸을 때 바닥이 수평이 아닙니다. 방은 크지만 낡았습니다. 에어컨이 매우 나빴습니다. 전화기는 눈에 띄게 더러웠고, 자쿠지 가죽 헤드 쿠션에는 역겨운 검은 곰팡이가 있었고, 욕실 거울은 더러웠으며, 베개 커버에는 자국이 있었습니다. 우리 방은 엘리베이터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별 문제 없었지만, 직원 전화기가 바로 거기에 있었고, 이른 아침부터 벨이 울릴 때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 식사가 우리에게 포함되었지만 그렇지 않으면 1인당 350B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마십시오. 옵션은 평범하고 기본적이었습니다. 에그스테이션은 당황스러웠다. 수란은 미리 익혀서 차갑게 보관하기 위해 욕조에 보관합니다. 에그 베네딕트 소스는 일주일 된 밝은 노란색이었습니다. 요리사는 새로운 음식을 가지고 나가곤 했지만, 그것을 걷는 것처럼 먹었습니다. 왝. 전반적으로 돈이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호텔일 수도 있지만 곧 문을 닫을 것 같습니다.

호텔은 비치로드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객실은 최신식이며, 수질이 좋은 수영장이 있어 조식 뷔페가 자주 추가됩니다. 잘 먹을 수 있어요.

객실 시설은 꽤 낡았고 수영장도 꽤 좋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할로윈인데 호텔에서 액티비티도 없고 아이들을 위한 선물도 없고 로비에 간단한 장식만 해놨습니다 .

가격 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위치가 좋고 편리합니다. 같은 가격대 다른 곳보다 조금 조용합니다. 방은 크지만 시설은 좀 낡았습니다. 무료 세면도구는 사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직접 가져오거나 711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유료이며 옆 상인이 판매합니다. 플라스틱 슬리퍼는 해결 가능합니다. 수영장은 좋아 보이지만 수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추천합니다 설날에는 이미 500 ~ 600 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 .

시내 중심가와 가까운 훌륭한 위치에 있으며 해변까지 도보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는 우리에게 필수적인 주차장이 있으며 대부분의 시간 동안 직원이 근무했습니다. 위치 때문에 바다 전망은 없었지만 놓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는 바와 시설을 갖춘 적당한 크기의 옥상 수영장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객실은 킹 사이즈 침대가 있는 적당한 크기였으며 편안한 침대였습니다. Wi-Fi와 대형 평면 TV를 포함한 객실 내 모든 일반적인 시설. 2층에 있는 레스토랑은 모든 사람에게 맞는 다양한 조식 뷔페를 제공합니다.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바가 있지만 우리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적극 추천하며 향후 파타야 여행 시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고 객실도 매우 좋습니다. 지난번에도 이곳에 묵었는데 이번에도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침대도 넓고 잠도 잘오고, 소파도 있어서 편안하게 앉아서 책도 읽을 수 있어요. 욕실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욕조와 샤워실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음, 정말 좋아요. 헤어드라이어는 있지만 샤워캡은 없습니다. 조식 뷔페는 음식이 많지는 않지만 종류가 다양합니다.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 모두

좋은 지역, 저렴한 현지 음식이 많고 해변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비수기 때 왔기 때문에 전혀 붐비지 않았습니다. 다만 호텔이 좀 낡았고 로비에 에어컨이 없다는 점. 그 외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