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작고 화장실도 비좁았어요. 국내 기준으로 보면 최대 4성급 정도이고, 국내 웨스틴 기준에는 절대 미치지 못합니다.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고, 프런트 직원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어요.
조식은 평범했는데, 다양한 서양식 콜드 푸드가 있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다양한 종류의 차였는데, 국내보다 훨씬 풍부해서 드디어 정통 중국 차를 맛볼 수 있었네요.
객실은 깨끗했고 에어컨도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하지만 공항 3번 터미널과 호텔 위치가 잘 연결되어 있지 않아 택시를 타야 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까지 30~40분 정도 걸립니다. 게다가 호텔 앞을 지나는 X77번 버스는 배차 간격이 불규칙적입니다.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어린이 조식이 무료라는 점이 저희 가족에게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오후 6시부터 뷔페와 단품 메뉴로 제공됩니다. 미리 문의했을 때는 7살 아이의 저녁 식사도 무료이며, 셀프 서비스 음료(맥주나 와인 등 서비스 음료만 별도 요금)도 포함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녁 식사 시간에 갑자기 아이도 어른과 같은 가격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미리 안내받았다고 말씀드리니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되었지만, 배가 고팠던 터라 어쩔 수 없이 식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음료를 주문할 때 또 다른 오해가 생겼습니다. 직원이 음료 한 잔에 7유로인데, 기계에서는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들었던 정보와 또 달랐습니다.
메뉴판처럼 명확하게 표시된 가격 정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모든 설명이 구두로만 전달되었고 가격도 계속 바뀌었기 때문에, 서비스가 매우 비전문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비교적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지하철로 2~3분 정도 걸립니다. 주변에 괜찮은 식료품점과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방 자체는 작지만 편안했습니다. 욕실에는 작은 샤워 시설이 있었는데 수압이 엄청 좋고 뜨거운 물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밤에는 조용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방이 넓음.
냉장고, 생수 , 전기포트 없음. 드라이기 있음.
내가 배정받은 방은 바로 맞은편에 회사 건물이어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보임. 커튼을 열수가 없음
조명이 어두워서 아침에 커튼을 열고 자연광을 받으려고 하였으나 불가능했음.
도심에서 좀 떨어져있고 리셉션에 직원이 있긴 한데 본인이 큐알 찍고 여권 스캔 등등 폰으로 체크인 진행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