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열 망사르 후기

숙소시설은 사실 별로에요ㅠ 한국에 지방에 가도 이런 호텔(?)흔치 않은걸요~ 에어콘 없고요. 아침 조식 추가했는데, 부페식 아니고 크로아상 2개, 바게트 반개자른거 2개, 잼, 커피, 오렌지주스, 시리얼 이게 끝이에요~ 그렇지만 일하는 분들이 친절합니다. 늦은밤에 체크인 가능하구요. 바로 그 건물에 핫한 레스토랑이랑 핫한 클럽 있는지 밤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장점. 위치, 오페라걸어서 15분으로 부티끄, 백화점 가기 좋음 1층에 레스토랑 많아서 밤늦게까지 편하게 와인, 맥주한잔하기 좋음 리뷰와 같이 밤에 시끄러운건 맞으나, 체크인 시 리셉션에서 조용한 방을 원하는지, 시끄랍더라도 거리뷰가 보이는 방을 원하는지 선택할 수있게 해줌. 조용한방이 잠자기 좋았으나, 거리를 보며 사람들 다니는걸 보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단점. 엘베가 있으나 0.5층 마다 있고 좁기에 없다고 보면되고 계단을 이용해야함. 객실, 욕실이 좁으나, 이가격에 생드니나 몽마르트 북쪽 등 위험한 곳 아닌 파리시내 방 구할 수없음.

체크아웃 당일 정오에 짐을 싸고 나가려는데, 예상외로 잠긴 문이 밖에서 갑자기 격렬하게 열렸습니다. 문을 두드리거나 상기시키려는 말을 하지 않고 잠긴 문을 경찰이 열었습니다! 나는 아직 미혼 소녀입니다. 지금이라도 옷을 입지 않고 자고 있다면 그 결과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정시 11시인 줄 알고 그들과 말이 통하지 않아 그들과 싸우지 않고 조용히 체크아웃을 나갔다. 이것은 전체 여행에 깊은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왜 그들은 노크도 말도 없이 11시에 침입할 수 있습니까? 방에 미리 전화해서 물어보면 안되나요? 잠긴 문이 왜 이렇게 간단하고 빠르게 열릴 수 있을까요? 개봉하고 나서 사과할 필요가 없는 게 동양인이라서 그런 건가요? 다른 곳의 문제는 호텔 아래층 식당이 너무 늦게 열려서 창문이 닫혀 있고, 집 밖 거리의 시끄러운 소리가 여전히 집 안에서 들려 두 시가 넘도록 지속되었다는 점입니다. 한밤중의 시계는 일찍 잠자리에 들지 못하게 하고, 두세 시에 소리가 작아서야 나는 천천히 잠이 들었다. 1층에 엘레베이터가 없고 짐을 들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엘레베이터가 층 중간에 멈춰서 무거운 짐을 들고 나머지 반쪽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혼자 짐을 들고 외출하는 약한 소녀에게 큰 도전을 가져다줍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방의 위생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시설: 간단 위생: 나쁨 환경: 시끄러운 서비스: 나쁨

내 13xE의 가치가 없습니다. 방은 매우 작습니다. 위생 상태가 너무 그렇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으니 캐리어가 크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영수증 담당자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시아인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신이 외출할 때 그들은 당신의 열쇠를 보관할 것입니다. 하지만 장점은 체크아웃 시간 이후에 짐을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위치. 그러나 어린이를 동반 한 손님과 잠이 부족한 손님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호텔 아래에는 늦은 밤까지 운영되는 카페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쾌적하고 수용적입니다

국산 슈퍼8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복도가 매우 어둡고 전등 스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음이 극도로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밤에는 아래층이 2 시까 지 시끄 럽습니다. 새벽 3시, 그리고 아침 7시에 아래층 도로 공사가 있어서 거의 잠이 안 와요. .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만 쾌적하게 방에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크루아상, 프랑스 빵, 커피만 제공합니다. 바로 근처에 물랑 루지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짐을 위층으로 가져가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나 복도는 상당히 어둡고 좁습니다.

아래층은 매우 시끄럽고 술 취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밤에 잠이 안오신다면 주목하세요 라파예트까지 도보로 약 17분 소요 아래층에 물랑루즈 근처에 커피숍이 있습니다.....

위치는 중심가와 비교적 가까워 이동이 편리함 숙소가 비교적 노후됨 리셉션데스크는 여전히 매우 따뜻하고 주변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것으로 매우 활기차다.

시트에서 죽은 동물이 발견되었습니다. 뷔페가 아니었던 런치뷔페.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크루아상과 냉동 빵만 있으면 됩니다. 오렌지 주스, 커피, 차. 그는 수건 2개만 주므로 머리카락을 더 요구해야 합니다.

호텔은 물랑루즈까지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매우 분주한 파리 교외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댓글에서는 아래 소음에 대해 불평하기도 하지만 이는 휴가 동안 즐겨야 할 활기차고 분주한 파리의 소리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수많은 카페가 근처, 지하, 주변 곳곳에 있습니다. 방이 작아서 혼자 묵으면 만족스러울 것 같았는데, 방을 같이 쓰다보니 조금 좁았습니다. 이것은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었고 제가 예약한 다른 방으로 조정할 수도 있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샤워시설은 작동했지만 욕실은 매우 작았습니다(유럽 전역의 아파트에서 호텔로 전환하는 데 흔히 사용되는 플라스틱 욕실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아침 식사에는 유럽식 아침 식사가 명시되어 있었는데, 문제의 대륙이 파리 빵집을 테마로 했다면 정확할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커피나 차, 주스, 바게트, 크루아상 및 일부 시리얼로만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은 없습니다. 옵션이 제한되어 있지만 만족스러웠고 나쁘지 않은 빵 선택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분위기는 친절했습니다. 꼭 추천하고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아주 좋은 호텔과 관심! 오래된 건물이지만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물랑 루즈에서 한 블록, 루브르 박물관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시설은 간단하고 며칠 동안 파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합니다(제 경우에는 주말). 이 지역의 레스토랑은 중앙 지역의 레스토랑보다 매우 좋고 훨씬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