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필즈 투어리스트 인 후기

알로나비치에서1km떨어짐 베트남같으면 만원대 숙소임 보홀 물가 장난 아닙니다 베트남같으면 럭셔리하게 놀수 있는데 숙소가 문제가 아니고 보홀자체가 문제임 볼거없고 비싸고 비추 보홀 보홀 은 세부에서. 하루 정도 보는 여행 추천합니다

신축건물에 큰도로에 인접해 있으며 수영장도 있음

컨츄리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어요 보홀알로나비치 걸어가기도 너무 가까웠고 공기도좋고 소음없고 밤하늘의별보니정말 베뤼굿이었어요 숙소앞에 식탁이6개있어서 간단한아침먹기 좋았어요 직원들도엄청친절해요

밤 늦게 갔는데 가드가 문 열어주심 방이 넓지는 않으나 수영장도 있고 본인이 이것저것 잘 챙겨갔다면 저렴하게 잘 놀다 갈 수 있음 주유소 옆 울퉁불퉁 흙길로 들어가면 됨. 직원들 친절함 새벽에 달구가 우는 소리에 깨서 잠이 못 드는 경우가 있음

끔찍한 호텔입니다.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면, 방은 매우 작고 더럽습니다. 사진과는 전혀 다릅니다. 밤에는 지네가 벽의 구멍을 통해 기어 들어왔습니다. 에어컨이 너무 시끄러워서 이웃집 에어컨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고 벽은 석고보드나 골판지로 만들어져 진동합니다. 에어컨을 조절할 수 없고 차가운 공기를 내뿜거나 전혀 내뿜지 않습니다. 큰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에어컨도 아니고 벽에 있는 상자입니다. 샤워는 세면대가 있는 대중목욕탕과 같습니다. 맥주와 피자를 사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리셉션 직원이 음식과 음료를 객실로 가져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객실의 가구는 개미가 사는 부서진 침대 옆 탁자 하나뿐입니다. 아침에 커튼을 열려고 하니까 다른 지네가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저 개미의 번식지일 뿐입니다. 수영장은 너무 상태가 나빠서 수영하고 싶지 않습니다. 먼지와 꽃이 피어 있습니다. 물이 어디에나 있어서 마치 모두가 오랫동안 물 속에서 화장실을 다녔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진을 믿지 마세요. 정말 슬픈 광경이에요. 우리는 그곳에서 하루도 채 살지 못하고 이사했습니다.

이 호텔에 묵은 건 두 번째였습니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이 호텔은 저렴한 가격, 깨끗한 객실, 알로나 비치에 가기 편리한 위치로 인기가 많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숙박 및 휴가 목적으로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훌륭합니다. 위치가 조금 어긋나긴 하지만, 크게 영향은 없습니다. 정말 가성비가 좋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엄청 조용합니다. 다만 도로변에 있는 호텔들은 너무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툭툭은 한밤중 2시나 3시에도 여전히 시끄러워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잘 수 있습니다. 경비원도 매우 훌륭합니다. 프런트에 필리핀 긴머리 여자분이 있는데 정말 서비스 마인드가 좋습니다. 옷과 가방도 주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무료로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저렴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개미가 정말 많아요 뜨거운 물의 압력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렇게 사는 게 가능해요

그 장소는 도로에서 떨어진 조용한 곳에 있지만, 아침 7시가 되면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소음을 내기 시작하고, 방은 판지로 만들어져서 소리가 잘 들립니다. 접시도 없고, 모든 것은 돈이 들고, 리셉션에서는 마치 은혜를 베푸는 듯이 요청에 반응합니다. 유일한 장점은 수영장과 비교적 조용한 환경입니다.

위치도 너무 멀지않고 공항까지 걸어서 20분거리이고, 룸도 저렴한 호텔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겸손하지도 위압적이지도 않으며 매우 친절합니다. 꽤 괜찮은 수영장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고 위치는 그저그렇고 시설은 좋지않고 위생도 괜찮고 환경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가격대비 성능비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전체적인 평가는 좋습니다 .

꽤 즐거운 곳. 별다른 것이 없는 소박한 방입니다. 구내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호텔은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환경도 좋고 수영장도 좋아요. 무료 생수가 제공됩니다. 방에 개미가 있었는데 모기기피제를 뿌리고 나서 사라졌습니다. 방에 물건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고 옷장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젠장, 동물의 천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