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에서 강가에 위치한 아사리 클라스 호텔의 경우 아사리가와 온천에서 아주 가까우며 차로 2분 거리에는 Asari Sky Loop 등이 있습니다. 이 스파 리조트에서 Otarunai Lake까지는 2.3km 떨어져 있으며, 3.3km 거리에는 삿손 골프 클럽도 있습니다.
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시설로는 온천, 야외 테니스 코트, 실내 수영장 등이 있습니다. 이 리조트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스키 보관 시설 및 기념품점/신문 가판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리조트에는 2 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중 하나인 Fuushi에서 만족스러운 세계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09:3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로비의 무료 신문,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30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기가 달린 욕조, 무료 세면용품, 비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전기 주전자도 있습니다.
JJulieHsye2025.01.30
우리가 예약한 객실에는 객실 내에 온천이 있습니다. 다만 호텔까지 가는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우리를 역까지 데려다주는 호텔 버스가 있었지만(하루에 한 대만), 우리는 호텔까지 스스로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리뷰 95개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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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리리뷰어음식 서비스 시설 모두 좋았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불멍 가능하고 라운지 늦게까지 이용가능한게 너무 좋았어요.
살짝 아쉬웠던건 라운지에 사케 종류가 없어서 일본 분위기를 살짝 못낸게 아쉬운게 다였네요
김김수민삿포로에서 묵었던 호텔보다 넓고 쾌적했어요. 오타루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는 걸렸던 것 같아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제가 간 날에는 눈이 많이 와서 우산을 빌렸는데, 친절히 응대해 주셨어요. 뷰는 포기하고 잡았던 호텔이지만 객실 내부 느낌이 아늑하고 좋아요. 침대도 넓구요.ㅎ 목욕탕도 이용해 보시는는 걸 추천합니다! 개운하고 좋았어요 :)
리리뷰어JR오타루역 바로 맞은 편이라 눈이 많이 와도 캐리어 이동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오히려 편리했습니다. 시설도 이정도면 충분히 편리했습니다.
이 호텔은 특히 서비스가 기억에 남는데 특히 무료온천도 좋았고 야식 국수서비스도 독특하고 센스 있었습니다. 해장에 도움 됐네요. Good.
아침에 조식 사진인데 실화인가요? 매일 이렇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할 정도였고 근래 방문한 많은 해외호텔들 중에서도 가장 맛있었으며 스탭들의 친절함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했는데도 캐리어 무료 보관가능 서비스 고맙습니다. 이래저래 가성비 끝판왕이라 생각되네요.
잘 쉬다 갑니다.
오타루 운하도 충분히 가깝습니다. 도보 7~8분 거리라 충분히 가깝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리리뷰어오타루역에서는 좀 멀지만 시장과 길거리 구경하면서 찾아가기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해고, 청결했으며 조식도 좋았어요.
크진 않았지만 대욕장도 여행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귀찮아도 꼭 이용하세요.
룸 욕실에서 씻는 거랑 달라요~^^
주변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좋아요.
오타루에 다시 가면 또 묵을 거 같아요.
리리뷰어저희는 아이1명 포함 3인 가족이 이용했어요. 화장실 욕조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어서 여행중 바쁜 일정 신속하게 이용하고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위생은 안보이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청소한것처럼 만족스러웠고 응대해주시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생수는 포함되어 있진 않았지만 안내문에 수돗물 생수로 이용할 수 있다고는 나와있어요. 물론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이용했지만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6층 배정 받았었는데 지대가 높은쪽이어서 그런지 창문으로 바다도 보이고 뷰도 만족했고요. 조식도 이용했는데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도 좋고 신선하고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도 많아서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 오타루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또 가고 싶어요. 낭만적이 오타루에서 잘 머물다가 갑니다.
소소원88약간 올드 한 느낌의 호텔이었지만 오션뷰로 방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방도 넓고, 창 밖에 보이는 요트장과 어우러진 바다도 멋집니다. JR 오타루칫코역에서 바로 연결되어있고, 이온몰과도 통해있어서 쉬고 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단지, 오르골당과 운하를 보려면 좀 떨어져 있다는 점을 제외하곤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Hharrytan_willingtex장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호텔 내부와 외부 환경이 꽤 좋습니다. 코지 인 오타루라는 이름처럼 객실은 매우 아늑한 일본식 객실입니다. 전에 씨트립에 추가 소파베드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호텔이 배치했을뿐만 아니라 소파 베드와 작은 침대가 추가되었음을 알았습니다. 호텔 객실과 씨트 립의 후속 서비스에 엄지 손가락을 올려야합니다. 욕실도 그리 작지 않고, 작은 짐칸도 있어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단점은 오타루역에서 1.7km 거리인데 요즘은 기본적으로 걸어서 가는데 25분 정도는 좀 멀고 밤에는 꽤 무섭습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차가웠습니다. 아마도 완전한 셀프 서비스 체크인 때문인지 그녀가 왔을 때 냉정하게 ”체크인”이라고 말했고 그 기계와 거의 통신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체크아웃을 30분 연장하는 것을 거부했고 결국 우리는 10분 늦게 체크아웃했습니다.
KKrystal Xiao아주 아주 좋은 캡슐 호텔입니다. 주인이 JR 역에서 나를 데리러 왔고 다른 친구도 데리러 갔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지 않습니다. 나갈 때마다 가게에서 픽업 및 하차가 필요한지 묻는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삼촌은 매우 따뜻한 사람입니다. 떠나기 전에 삼촌에게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줬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리리뷰어한국인 리뷰가 없어서 망실였는데 위치 빼고는 모두 만족했음. 캐리어를 끌고 오르막을 올라야해서 좀 힘들었음.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은 적당하지 않을 듯. 셀프 체크인은 여자 직원분이 계셔서 도와주었고 트래일러 호텔이라 안전이 걱정이었는데 이중 잠금장치가 있어 안심이 됐음. 온수를 쓸때 방안에 설치된 가스 온수기에서 소리가 나 좀 시끄러움. 150m정도 떨어진 곳에 세븐일레븐이 있음. 침구는 아주 깨끗했음. 아침에 셀프 체크아웃할 때 직원 두 분이 열심히 청소하고 계셨음.
리리뷰어장점: 자연환경이 좋고 주변 녹색 물과 푸른 산, 신선한 공기, 밤에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단점: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호텔이 있습니다. 객실에 헤어드라이어와 끓는 물이 없는 주전자(헤어드라이어는 프론트에서 공유하고 복도에는 끓는 물을 제공하는 공용 정수기가 있습니다). 방에 테이블이 없어서 물건을 넣기가 불편합니다. 제공되는 객실 유형은 Trip.com 설명과 다릅니다 (소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