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파리 리조트 오슬롭 후기

고래상어를 보기엔 위치가 괜찮은 호텔이였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엔 호텔메니져가 없는사이 스태프분들이 담배와 음악과 술을 너무많이 먹고 시끄러웠습니다 또한 저희에게 에어콘방으로 업그래이를 해야한다고하며 엑스트라 돈을 요구했습니다. 황당했지만 말다툼하기 싫어 그냥 돈을 지불하고 머물렀다갔습니다.

고래상어 보려고 오습롭 숙박 했는데. 호텔 위치가 너무 절벽아래에 있어서 너무 불폄했어요 시설도 너무 낙후했거 서비스도 별로. 다시는 예약 안할듯요

계단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엘베가 없다는 게 말이 안 되요. 샤워 시설은 정말 불편했어요.

깔끔하이 좋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추천합니다. 여행을 많이다녀서 숙소들마다 특징이 있는데 여긴 친절합니다. 다만 계단이 많아요

오슬롭에 고래상어를 보러온다면 고래상어 투어 근처에 있는 숙소를 예약하세요 저는 자동차를 렌트하여 숙소에서 3분밖에 걸리지않았지만 만약 자동차가 없다면 힘들수도있어요! 숙소 시설은 에어컨도 없고 방도 깨끗하지않고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약 200개의 계단은 다시 예약하고 싶지않게 만듭니다

우리는 상어 수영을 위해 호텔에서 1박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고, 음식은 맛있었고,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 객실에 와이파이가 없고 호텔 입구/출구로 가는 길은 정말 높다는 점만 알아두세요(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짐을 챙겨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고래상어와 함께 하룻밤 수영을 하러 왔습니다. 이보다 더 흥미로운 호텔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절벽 위에 위치해 있고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우리는 긴 계단을 내려가는데, 주변은 온통 푸르고, 위에서 보면 거북이들이 바다로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그 장소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가격은 그 모습에 따라 책정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일몰을 보았고 아침에는 일출을 보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들은 친절했습니다. 방은 깨끗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계단이 정말 많았어요, 네😭

처음에는 수영장 근처의 방에 살았는데, 축축하고 곰팡이 냄새가 났고 발코니가 없었지만, 다른 방 근처의 옆 테이블을 빌려주겠다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며 항상 노력했습니다. 호텔에서 상어를 샀는데,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비싸지만, 그들은 가져가서 가져왔고, 모든 것을 설명하고 픽업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페리로 환승했지만, 도착하지 못했고 다시 데려와졌고, 이미 더 높은 다른 방을 빌렸습니다. 더 저렴했고, 축축하지 않았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페리로 이동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호텔에 음식을 주문했는데, 항상 마음에 드는 건 아니었지만 편리했고, 솔직히 말해서 수백 개의 계단을 오를 필요가 없었고, 무릎조차 아팠어요. 그런 종류의 피트니스가 있었거든요. 여기서 예약하는 게 더 저렴했어요. 우리는 식기 세척액 맛이 나고 거품이 있는 셰이크를 한 번 마셨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더 이상 셰이크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대한 저의 인상은 긍정적일 뿐이었어요. 산호와 마스크를 쓰고 바다에서 수영도 했고, 물고기도 있었고, 체크인했을 때 큰 거북이도 봤어요. 호텔 부지는 매우 훌륭하고, 요청하면 해변 타올을 제공하고, 객실 청소 등의 요청에 항상 대응하고, 모든 것을 설명해 주고, 가방을 들어 올려줍니다.

모기가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경치는 최고입니다. 며칠 더 머물고 싶습니다. 해변의 모래는 특히 거칠다. 그것들은 모두 죽은 산호입니다. 계속해서 끝까지 갈 수 있어요. 멀리 걸어가세요.

이 호텔은 세부 해안을 이루는 '항구'와 고래 관찰 구역 사이에 있지만, 저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전망이 좋은 객실을 요청한 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해변과 파도가 내려다보이는 전용 발코니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늦게 도착했는데, 놀랍고 친절한 직원들이 주방을 열어두었고 필리핀 사람들의 친절한 평판을 떠올렸습니다. 이제 한 가지 놀라운 점은 객실로 가려면 250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망만으로도 가치가 있고 직원들은 편의를 위해 짐을 위아래로 올려주는 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러운 점은 계단이 있어서 휴가철에 운동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친구나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하룻밤이나 이틀을 보내기에 꽤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유일한 문제는 계단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체적 문제가 있다면 오르내리기가 꽤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추신 고래상어 센터와 매우 가깝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조언으로 오슬롭은 건너뛰세요. 보홀/팡라오에는 고래상어와 수영하기에 훨씬 더 좋은 곳이 있습니다. 사람이 훨씬 적고 상업도 적습니다.

사람들은 주로 상어를 보러 호텔에 머물러요. 직원들은 호텔 투숙객을 위해 모든 것이 가능한 한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정말 노력해요!

좋은 호텔이에요. 직원들은 이해심이 많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