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삼하라 신사 근처 호텔

Me and my friend stayed here in April for 2 nights whilst in Osaka. It is a bit far from the main dotonburi canals and shopping etc but probably about 25 minutes walk ish. The hotel itself was lovely very clean very modern the bunk beds was comfy I actually slept unlike in other places I stayed in japan. We did make a mistake on our booking and booked for men’s which woops so they changed it to the women’s thankfully , you get free coffee juice and toast in the morning but we didn’t really use it much, I was so impressed by the design the facilities the shower the toiletries the washrooms etc it looked much more expensive that it actually was. I think we got s bargain for this place for 2 nights and it looked like it would have cost us a lot by the interior and exterior. Overall I really enjoyed it here and I would defo stay here again given I would be back in Osaka

오사카의 혼마치에있는 호스텔입니다. 번화가에서 비교적 가깝지만, 사무실 거리이므로 밤은 조용하고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미토리에 묵었 습니다만, 침대에 커튼이 있고, 개인 공간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가 미쳤다고 말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이곳은 훌륭합니다. 저렴하고 매우 편안합니다. 예, 에어컨 제어 장치가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놀랍습니다! 당신은 일본에 있습니다! 동네는 완전히 안전하고 걷기에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위치입니다. 조용하면서도 편리합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훌륭하게 준비된 음식을 판매하는 환상적인 식료품점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몇 블록만 걸어가면 작은 현지 레스토랑이 있는 훌륭한 지역이 있습니다(우리는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남자의 애인 큰 곰이 운영하는 훌륭한 라면 가게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이곳의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훌륭했습니다(그러나 매우 저렴하지는 않음).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 모든 것이 오사카에서의 숙박을 훌륭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호텔의 사람들은 매 순간 인내심을 갖고 친절했습니다.

We stayed a total of five nights in this hotel and this allowed us to experience an incredible stay in osaka and its surroundings. The hotel is very well located, close to means of transport for nearby tourist sites and barely fifteen minutes from the lively districts of Osaka. The room is clean and very comfortable. the hotel provides laundry equipment which literally saved us for our trip. Regarding the employees, they were very pleasant and helpful. Mathilde enchanted our days from breakfast with her smile and good humor. And a big thank you to Mr. Palacoeur, General Manager, for taking the time to help us and guide us through the different places to do and how to get there. The breakfast was pleasant and sufficient with a Japanese offer which we particularly liked, the grab and go system provided is also very useful for the morning rush day. Thank you all for this stay, hoping to come back soon! Thank you Mr. Jerome Palacoeur for the time you gave us, you enchanted our stay with your friendliness, your professionalism and your humor !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 신사이바시역 약10분 , 난바역 약 20-25분, 도톤보리 약 10-15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호텔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철하시고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다른 호텔도 비슷하겠지만 아무래도 좁은 느낌이 있었고 벽은 잘 모르겠지만 입구쪽, 창문쪽은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인거같아요ㅜㅜ..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캐리어 무게 측정기도 있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캐리어도 미리 보관가능합니다 시간맞춰 오니 룸에 미리 넣어주셨어요 ! 덕분에 즐겁게 놀고욌습니다

방이 작긴합니다 제일 작은방인건진 몰라도 침대하나 들어가니 방이 거의 꽉차요 위치는 중요한거리에서 다 10분 거리라 밥먹고 슬슬 걸어가도 좋을 거리에 있습니다 애연가라서 흡연방인거에 너무 만족했구요 들어갔을때 담배냄새는 거의 안느껴졌어요 담배피는 사람이라 그런가 그렇다고 딱히 좋은 향기가 나진 않았음 1층에서 충전기 빌릴수있고 면도기 쉐이빙크림 빗 칫솔등 가져가서 쓸수있어요 한국 여관수준이긴 합니다 창문이 살짝열려요 완전히 닫힌 방에서 여기로 옮겨 그런지 이정도도 감지덕지 했어요 카운터 직원들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래요 서비스가 좋은편은 아님 저렴한편이라 그런지 리모콘에 넷플릭스 유튜브 버튼이 있어서 될줄 알았는데 안된다고 함 첫날에 몸이 간질간질했는데 이튿날 이불을 갈고나니까 간지럽지 않았음 그리고 방바닥이 엄청 더러워요 일본 문화인건지 다른 누가 와도 여기서 신발신고 방을 걸었던것 마냥 더러움 언제 빤건지 예측도 불가능함 방안에서 신발신고 다녀야함 슬리퍼 있는데 1회용이라 구려서 그냥 내 슬리퍼 신고다님 그래도 이정도도 만족함 근처에 패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 코인세탁하는곳까지 다 있어서 편했고 맞다 욕조가 진짜ㅋㅋ 구식 아파트 욕조같아서 좀 무섭긴 했는데 빡빡 닦고 사용했어요 러쉬 못참음.. 암튼 제일 넓은방을 예약한다면 다시 올만함

렌탈서비스 너무 좋아요 손톱깍기도 있고 충전기도 있고 아쉬운 부분은 gym 운동기구가 부족 화장실이랑 욕실 나눠둔건 호불호가 갈려요 아침에 볼일보고 바로 씻는 저는 조금 별로 샤워실에 수건 걸수 없어서 조금 아쉽 위치는 아주 좋은 편인데 공항가는 난카이난바역은 조금 멀어서 저는 택시 이용 했어요 세탁기&건조기 좋아요^^ 1~2일은 히고바시 역 근처에 방 잡았는데 우메다 역이 가까워서 천천히 걸어가려면 갈수 있어요 3~4일 째 머큐어 호텔 왔는데 밀린 빨래 해서 졸았어요 돈토부리랑 가까워서 좋았는데.. 다시 오사카 여행 간다면 첫날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근처 호텔 잡고 2~3일 째 우메다역 근처 4~5일 째 돈토부리 근처로 순서 정하고 싶어요 첫 날은 린쿠에서 옷 사고 2~3일 우메다 근처 맛집이랑 쇼핑 4~5돈토부리 근처 쇼핑 및 사진 촬영이 있네요^^ 아이폰 사용자는 piano어플 설치 후 폰이나 워치에 바로 등록가능 그럼 카드 안 사도 편의점에서 충전 하고 바로 지하철 가능 합니다

이런말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프론트에 계신 한국인 직원 분이 정말 불친절 하더군요. 말 한마디 없이 인사도 하지 않았고 얼굴을 쳐다 보지도 않고 여권과 종이 바우처를 제시 했음해도 예약 확인이 되지 말을 반복 했습니다. 정말 불쾌 하더군요. 첫 체크인 부터 짜증이 날 정도 였습니다. 한마디 하려다 참았네요. 라운지에 커피머신이 있어서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좋았고 조식도 라운지에서 경치를 보며 먹을 수 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정갈 했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역에서 떨어져 있어 패스가 있어서 지하철 타기도 애매하고 난바에 갈때는 그냥 신사이 바시 아케이드로 쭉 걸어서 다녀 오곤 했습니다.

이 호텔은 너무 새롭기 때문에 초보 택시 운전사들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입니다. 오사카성 공원 바로 옆의 뛰어난 위치 지하철 도보 8분 로비는 위층에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남자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그는 항상 수줍음이 많지만 귀엽습니다. 호텔에서는 갓 구운 초콜릿 칩 쿠키를 줬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침구도 매우 푹신하고 시설도 오사카에서는 보기 드문 새것입니다. 하루만 묵고 하카타에 갔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호텔 창밖으로 오사카성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야경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改装されたそうで、フロントもロビーも、部屋もキレイです。 ＪＲ新今宮駅を出てすぐだし、ほんとに泊まるだけなら安いです。 ただ、理解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トイレ、お風呂は部屋にはありません。トイレは階に１か所の共同トイレ（男女別）です。お風呂は大浴場か、シャワールームの利用になります。私が利用した部屋は３畳の畳部屋。布団が一式。 土曜日でもう開いているところがなくて利用しましたが、泊まるところがなければ利用も全然ＯＫだと思います。とにかく料金が安いので、その辺は了解できます。土曜日でも３８００円でしたから。 プライベートはしっかり守られますので、カプセルホテルより断然いいです。バックパッカーとかにはおすすめです。 なので、若い学生さんや、工事関係の連泊、外国人さんなどが多いようです。 ただ、よくわかりませんが、ロビーやシャワールームって、宿泊者以外の人も利用している感じがするのは私だけな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