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Osaka Nippon-bashi Church of Christ 근처 호텔

위치는 국립 분라쿠 극장 바로 근처이고 니혼바시역 7번 출구와 매우 가깝습니다. 구로몬 시장과 도톤보리에서 멀지 않습니다. 신사이바시와 난바도 도보권 내에 있고, 비오는 날에도 지하상가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객실 열쇠를 프런트에 맡겨 보관해주셔야 합니다. 프런트에는 키가 크고 친절하신 중년의 매니저님이 계셨는데, 비가 오면 큰 우산도 빌려주셨죠. 1층에는 다양한 음료와 티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난방을 위한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외출시 우회전하면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완비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TV는 거대합니다. 깨끗한 목욕타월, 칫솔과 치약, 일회용 슬리퍼, 쓰레기 봉투 등(문 손잡이에 걸려 있음)이 매일 제공됩니다. 각 층 엘리베이터 입구 옆에 쓰레기통과 목욕타올 교환용 바구니가 있어서 매일 청소하러 집에 들어갈 필요가 없어 좋아요. 단지 목욕용 온수가 이틀 동안 뜨겁고 차가웠을 뿐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좋고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압살입니다. 호텔 밖으로 나오면 도보 1-2분 거리에 이치란 라멘 본점, 돈키호테, 앗치치혼포, 로손 편의점 등 왠만한 건 다 있습니다. 근처 상점가에서 호텔의 위치가 보일 정도로 위치로는 진짜 못 깝니다. 최고에요. 숙박 전 곰팡이 이슈 후기를 보고 고민하다가 그냥 갔는데 일단 저희 룸에는 곰팡이는 없었습니다. 트윈룸에 침대 추가여서 방은 확실히 꽉 찼어요. 30인치 캐리어는 반만 펼쳐서 티비 옆에, 기내 캐리어는 욕실 문 옆 작은 공간에 펼쳐두고 썼습니다. 꽉 차긴 하나 이용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진짜 고민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그냥 예약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상점가를 돌다가도 피곤하면 잠깐 들어와 쉴 수 있는 것이 큰 메리트라는 것을 여행하면서 깨달았습니다. USJ 셔틀버스 탑승 장소인 카니 도라쿠 히가시 점까지는 도보로 5분이라 새벽 6시 50분까지 도착해야 함에도 여유롭게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언제나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원하는 바를 요청 드리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구요. 짐 보관도 체크아웃 후에는 그냥 한 쪽에 보관한다?는 비슷한 느낌의 후기를 본 적 있는데 잘 관리하여 번호표까지 주시고 잘 보관해주시더라구요. 마지막 날까지 편하게 여행하다 왔습니다. 전 다음에 오사카에 다시 방문해도 홀리데이 인 난바에 숙박할 거에요.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앞 유흥가에 대한 부분은 어린 아이가 있어 많이 걱정했지만 로손 바로 지나서 있는 가게만 조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분명 주말에는 없던 것 같은데 평일에 가게 앞 지나가다가 언니들이랑 눈 마주쳤습니다) 그 외에는 다 양복 입은 남자분들이 왔다갔다 해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번화가 답게 호텔 들어가기 1분 전 그 골목이 바글바글하지만 호텔 입구 딱 보이는 순간부터는 깔끔합니다. 저는 제일 힘들었던 건 담배냄새 하나 뿐입니다. 호텔 앞에서 담배 태우시는 분들이 많아 들어가고 나갈 때 좀 힘들었어요. 따로 흡연구역을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도 숙소 컨디션도 좋았아요! 도보로 다니기 불편하지않았구요~ 다만 주변 편의점은 조금 걸어야해요~ 그런데 워낙 상권이 좋아서 이동 편리해요~ 방은 좁은편인데 일본여행은 룸크기에 기대가 적은편이라 실망스럽지는 않았고 혼자서 사용해서 불편한 점 없었어요~^^ 무엇보다 이 숙소의 가성비는 1층 로비 옆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편리했어요~ 무료 얼음기계도 있고 무료 음료 물 이용 할 수 있고 무더운 7월 여행에 에어컨 빵빵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우선 요약: 가성비 갑, 의사소통 약간 애매하지만 기타 서비스가 우월함, 부족한거 거의 없음, 호텔 내 분실물 책임소재 명확함 크기: 여느 일본 호텔과 동일하게 침대 및 가구류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음 본인 184, 침대크기는 충분함, 짐가방 펼쳐지긴 하는데 펼치면 꽉참 위치: 호텔명 답게 도톤보리 근처에 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어 다니기 좋음 서비스: 프론트 직원분 일상생활 영어 의사소통 가능(유창하지 않음) 특징: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었는데 조식 포함이라 비용과 시간 절약할 수 있음 어메니티 - 수건, 물 외에 무료,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음(일회용품 등) 어른 2로 예약 후 어른1 아이2 갔는데 추가요금 받지 않음 추가 담요(이불) 요청 마찬가지로 추가요금 받지 않음 12세 미만 아이는 조식 무료 *****호텔내에서의 분실물에 대한 책임이 확실함. ***** 원칙은 분실물을 해외배송 해주지 않지만 배송료 및 수수료[한국기준 약 30,000원(하나은행기준 송금수수료 5,000원, 해외 배송료 2,200엔)]를 해외송금으로 보낸다면 한국까지 해외배송으로 안전하게 보내줌. * 山本さん、一柳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하게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다소 헤매긴 했지만 익숙해지니 난카이난바, 다이고쿠초역을 이용하기 편했고 주변 밤거리가 조용해 숙면을 취하기 좋았어요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 신사이바시역 약10분 , 난바역 약 20-25분, 도톤보리 약 10-15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호텔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철하시고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다른 호텔도 비슷하겠지만 아무래도 좁은 느낌이 있었고 벽은 잘 모르겠지만 입구쪽, 창문쪽은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인거같아요ㅜㅜ..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캐리어 무게 측정기도 있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캐리어도 미리 보관가능합니다 시간맞춰 오니 룸에 미리 넣어주셨어요 ! 덕분에 즐겁게 놀고욌습니다

Very clean and very professional staff. Breakfast is daily, but for an additional charge on booking, we did not opt for the fee. The room is small, but comfortable, three people with luggage fit relatively well. My only criticism is the water pressure on the shower is very low and the location is a bit isolated from public transit. A bit of a walk to get to the trains for the Bullet train, not as bad for local destinations. A comfortable, but long, walk to Dotunburi district.

改装されたそうで、フロントもロビーも、部屋もキレイです。 ＪＲ新今宮駅を出てすぐだし、ほんとに泊まるだけなら安いです。 ただ、理解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トイレ、お風呂は部屋にはありません。トイレは階に１か所の共同トイレ（男女別）です。お風呂は大浴場か、シャワールームの利用になります。私が利用した部屋は３畳の畳部屋。布団が一式。 土曜日でもう開いているところがなくて利用しましたが、泊まるところがなければ利用も全然ＯＫだと思います。とにかく料金が安いので、その辺は了解できます。土曜日でも３８００円でしたから。 プライベートはしっかり守られますので、カプセルホテルより断然いいです。バックパッカーとかにはおすすめです。 なので、若い学生さんや、工事関係の連泊、外国人さんなどが多いようです。 ただ、よくわかりませんが、ロビーやシャワールームって、宿泊者以外の人も利用している感じがするのは私だけなのかな？

도톤보리와 우메다 중간쯤에 위치해있는데다 교토가는 역도 근처에 있어서 위치적으로 이동하기 좋았어요 가격대비 쾌적하고 관리도 잘해서 깔끔한데 조식까지 포함되어있어서 아침식비를 아꼈답니다 바로 옆에 슈퍼마켓도 있고 은근히 작은 식당들도 많아서 주변을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근처에 도보로 갈수있는 관광지도 많은데 요도야바시 지하철 12번 출구도 있어서 더울땐 지하로 이동하기 좋았어요 호텔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의 부대시설도 아담하지만 잘 되어있었고 장기여행이여서 세탁이 필요했는데 코인세탁기도 있어서 건조까지 잘 해결했답니다 저는 다시 숙박할 의향 100%입니다

이 호텔은 너무 새롭기 때문에 초보 택시 운전사들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입니다. 오사카성 공원 바로 옆의 뛰어난 위치 지하철 도보 8분 로비는 위층에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남자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그는 항상 수줍음이 많지만 귀엽습니다. 호텔에서는 갓 구운 초콜릿 칩 쿠키를 줬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침구도 매우 푹신하고 시설도 오사카에서는 보기 드문 새것입니다. 하루만 묵고 하카타에 갔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호텔 창밖으로 오사카성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야경도 너무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