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주오구 3성급 호텔

공평하게 말해서, 꽤 평균적입니다. 장단점은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 결점: 1⃣️습식과 건식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나, 샤워실에는 욕조가 없고, 벽 모서리는 검은색입니다. 욕조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보고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일부 객실에는 욕조가 있고 일부 객실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객실 가격은 왜 같은지 묻고 싶습니다. 2⃣️ 세면도구도 리필 안 해줬어요. 이모한테 리필해달라고 메시지 보냈어요. 다음 날, 이모가 미네랄 워터 병에 채워 주셨어요. 말문이 막혔어요... 누군가가 이 병에서 물을 마시고 나서 컨디셔너를 채워 준다는 게 정말 믿을 수가 없었어요. 3⃣️목욕할 때 수압이 매우 낮습니다! ! 샤워기 헤드도 매우 작습니다! ! 4⃣️주변이 리노베이션 중이라 먼지가 많아요! 문과 창문이 닫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소음 수준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잠이 많이 깊기 때문에 가볍게 자는 사람들은 견딜 수 없을 수도 있거든요. 이점: 1⃣️방이 정말 커요! 12제곱미터 넓이의 객실은 좁지만, 여행 가방은 자유롭게 펼칠 수 있습니다. 2⃣️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가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몇 가지 물건을 사서 맞은편의 저렴한 슈퍼마켓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꽤 흥미로웠나요? 3⃣️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쿠로몬 시장,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니혼바시 등 여러 관광 명소가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서 욕실을 리노베이션할 계획이라면 여전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루 종일 외출한 피곤한 관광객에게는 편안한 목욕이 정말 중요합니다... 샤워기 헤드가 작고 욕조가 없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가성비가 매우좋은 료칸. 노천탕은 체크인시 시간을 예약하여 즐길수있으며 조식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좋아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할거같다. 하지만 온풍기를 돌릴시 먼지가 날려 이부분에서는 안좋은 면이있음 이불이 두꺼워 따로 춥거나 하지는 않았다.

일본은 처음 방문했고 친구와 둘이서 총 3박을 묶었습니다. 일본 숙소가 좁다는건 익히 들어서 각오하고 왔으나 방문을 열어보니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방 내부 통로는 간신히 한 사람 지나다닐 수 있는 정도였고 캐리어를 펼칠 공간은 없었으며, 짐을 꺼내어둘 수납공간도 없었기에 불편했습니다. 차라리 쓸모없는 소파를 치우고 테이블을 두 침대 사이에 배치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공간을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폭도 거의 병원침대 크기...안떨어지려고 차렷!!! 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문 크기는 마치 비행기 화장실 문열고 들어가는 느낌 ㅎㅎㅎ 제 키가 여자치고도 작은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은 세면대와 화장실 층고.. 키가 좀 큰 남성분이나 외국인들은 허리 숙이고 샤워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창밖에 뷰는...폴짝 뛰면 넘어갈 수 있을듯한 옆건물 계단뷰라서 걍 커텐 닫고 살았어요. 그리고 다이슨 에어랩을 쓰려하니 작동되지 않더군요. 고장난줄 알고 한국 돌아와서 해보니 잘 되더라구요. 호텔 전압이 약해서 안됐었던 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는 좋았으나 다음번에 다시 온다면 재방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ㅠ

교통은 편리하지만, 이번에 3인실에 묵었는데 난방기구와 온수가 충분히 뜨겁지 않았어요. 직원에게 처리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밤새도록 여전히 매우 추웠어요! 밖은 영하 2도였지만 여전히 더위가 충분하지 않았고, 샤워를 할 만큼도 더웠어요! 로비에는 티백과 헤어 타이 제품이 제공됩니다. 2층에는 라운지 전자레인지와 정수기, 동전 주입식 음료 기계, 동전 주입식 마사지 의자가 있습니다. 근처에 약국, 이자카야, 편의점,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로 텐카차야역 하차 후 한번만 갈아타면 사카이스지혼마치역에서 숙소 앞 도보 1분거리 숙소..^^오사카 시내 어디든 이동 편리.. 지하철역 도보로 1분.. 도톤보리 두정거장. 구로몬시장 세 정거장.츠텐카쿠 세 정거장.. 위치최고.. 오사카성 한 정거장.. 유니버설스튜디오 가기 편함. 단 생각 보다 방이 좁음.. 하지만 위치로 모두 극복.. 잘 다녀왔습니다.^^

일본 여행 첨이었는데 숙소 정말 대만족했어요 ! 1. 위치 굿.. 1분거리에 로손, 세븐일레븐 있어요 그리고 난바역, 도톤보리랑 거리도 가까워서 체력적으로 무리없이 이동 가능했어요 2.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변기랑 세면대/샤워실이 분리되어있어서 볼일 보기도 편했고 더 청결한 느낌이었어요 3. 쇼파랑 테이블이 있어서 편의점 음식 먹기도 편했고 화장할때도 유용했어요 전신거울도 있음 ! 그리고 숙소 내부도 캐리어 놓고 둘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이었어요 4.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셀프인데 필요시에 직원 호출 버튼 누르면 3초만에 옆문에서 직원분 나오심 매우 친절하세요 그리고 입구 옆쪽에 캐리어 보관해놓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여행 마지막날엔 캐리어 안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랑 둘이 가서 둘 다 대만족했고 다음 일본 여행 하게되면 또 이용할것같아요! 후기 원래 잘 안쓰는데 여러모로 만족했던 곳이라 작성합니당

나가호리바시역 앞에 위치해있지만 보통 신사이바시 난바 도톤보리 여행시 좀 걸어야하고 특히 물건사서들고 오는분들이면 비추천 나가호리바시역에서 교세라돔마에역에서 쇼핑을한다면 종은 위치입니다~ 주말저녁이여서 그런지 창가앞에서 떠드는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도로변 사이렌 소리까지 방음은 별로였고 조식은 정말 먹을게 없어서 하루가고 이용안했습니다 모든 프론트직원분 외국인이였고 너무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그냥 적당선 입니다 외부보단 앞에 룸이 나름 깔끔하고 침대도 다른데보다 넓었던거 같습니다~

위치 : 신사이바시역에서 7~10분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도톤보리(돈키호테)까지도 10분 정도로 다니기 쉽습니다. 프런트 : 2층 친절도 :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 :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짐 맡기기 : 체크인 전 일찍 도착했을 때 짐 맡길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프런트에서 짐 맡길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당일까지는 짐 맡길 수 있습니다) 7층 세탁 + 건조 가능하며 자판기에 얼음 받을 수 있습니다. 룸은 살짝 좁을 수 있으나 일본에서는 평균이며 가족 또는 동반인과 호텔 2층에서 사오신 음식이나 맥주 등을 드실 수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호텔위치가 정말 너무 좋아서 다른 단점들이 잘 생각나질않아요~ 아침식사도 먹을 만했고 호텔옆 슈퍼마켓에서 여러가지 일본식 간편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재밌기도하고 여행비 절약도 가능했어요. 호텔 청소도 원하는 날만 받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7월에도 오사카로 여행계획있는데 며칠은 이 호텔로 예약할 계획이예요.

숙박 시설이 매우 편리합니다. 쇼핑가까지 도보로 단 2분 걸립니다. 근처에 7-11과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쇼핑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으며 특이한 냄새는 없었습니다. 아래층에는 매우 맛있는 라멘집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가면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