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케이타쿠엔 근처 호텔

아주 좋아 시간 감각이 있지만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매우 편안합니다. 예산이 제한된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호텔 아래에 자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The hotel name is listed outside in English, just have to look up. Check in was on 2F (second floor). Friendly front staff. We had a twin room (two large single beds), small as expected, clean, small bathroom but everything we needed. The room had a kettle, fridge, TV, phone, pajamas, hangers, hair dryer with microwave and pants press just down the hall. Coffee, tea and other amenities could be picked up near the front desk. Small but functional desk with chair and enough room to work on laptop and use a mouse. We had a view out to the main road and the curtains did a fine job making it dark enough for us to sleep. Breakfast was included in our room rate and was very enjoyable and tasty served in a separate breakfast room down the hall from reception. Breakfast was a large variety of Japanese items that we were unfamiliar with but tasted just about all of them, along with rice, soup, coffee, teas and water. The second day, many dishes had changed which were tasty also. We enjoyed the authentic Japanese buffet breakfast immensely, a great chance to taste some of their interesting food culture. Many restaurants and shopping within a few blocks and there is a 7-11 and Don Quijote that are nearby. It is also near the subway and JR Tennoji Station. We would have no problem staying here again if in the area, nice efficient hotel.

위치는 역에서 조금 떨어져서 도보로 13분 정도지만 길은 걷기 편하고 위치도 꽤 조용합니다. 방은 크지 않고 바닥에 캐리어 2개도 겨우 펼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샴푸와 비누는 1층 카운터에서 제공되나, 생수는 체크인 시에만 제공됩니다. 필요하신 경우 근처에 조식 자판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7시부터 9시라서 추가 추가는 안했어요. 만난 서비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매우 좋은 시설: 만점💯 위생: 매우 깨끗함 💯 환경: 💯💯💯 서비스: 만점 💯

改装されたそうで、フロントもロビーも、部屋もキレイです。 ＪＲ新今宮駅を出てすぐだし、ほんとに泊まるだけなら安いです。 ただ、理解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トイレ、お風呂は部屋にはありません。トイレは階に１か所の共同トイレ（男女別）です。お風呂は大浴場か、シャワールームの利用になります。私が利用した部屋は３畳の畳部屋。布団が一式。 土曜日でもう開いているところがなくて利用しましたが、泊まるところがなければ利用も全然ＯＫだと思います。とにかく料金が安いので、その辺は了解できます。土曜日でも３８００円でしたから。 プライベートはしっかり守られますので、カプセルホテルより断然いいです。バックパッカーとかにはおすすめです。 なので、若い学生さんや、工事関係の連泊、外国人さんなどが多いようです。 ただ、よくわかりませんが、ロビーやシャワールームって、宿泊者以外の人も利用している感じがするのは私だけなのかな？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하게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다소 헤매긴 했지만 익숙해지니 난카이난바, 다이고쿠초역을 이용하기 편했고 주변 밤거리가 조용해 숙면을 취하기 좋았어요

모든 위치 모 친절함 그런것들은 나무랄때없었습니다 근데 여름에가실거면 이 호텔은 프론트에 냉장고가 있고 방에는보냉고밖에 없습니다 저 여행 참많이다니면서 보냉고 태어나서 첨봤습니다 물이 시원해지지않아2층 얼음은 1시간을기다려야ㅈ한컵 받을수있고 여튼 이더운여름에 이게 모하는짓인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각종 광고나블로그 올리는 분들이 냉장고가약하다 써놨는데 아무리 돈받고 블로그 올리더라도 보냉고 라고 써놔야죠 양심ㅇ 없더군요 참고하시고 호텔도 보냉고를 냉장고로 바꾸는걸생각하세요

우선 요약: 가성비 갑, 의사소통 약간 애매하지만 기타 서비스가 우월함, 부족한거 거의 없음, 호텔 내 분실물 책임소재 명확함 크기: 여느 일본 호텔과 동일하게 침대 및 가구류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음 본인 184, 침대크기는 충분함, 짐가방 펼쳐지긴 하는데 펼치면 꽉참 위치: 호텔명 답게 도톤보리 근처에 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어 다니기 좋음 서비스: 프론트 직원분 일상생활 영어 의사소통 가능(유창하지 않음) 특징: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었는데 조식 포함이라 비용과 시간 절약할 수 있음 어메니티 - 수건, 물 외에 무료,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음(일회용품 등) 어른 2로 예약 후 어른1 아이2 갔는데 추가요금 받지 않음 추가 담요(이불) 요청 마찬가지로 추가요금 받지 않음 12세 미만 아이는 조식 무료 *****호텔내에서의 분실물에 대한 책임이 확실함. ***** 원칙은 분실물을 해외배송 해주지 않지만 배송료 및 수수료[한국기준 약 30,000원(하나은행기준 송금수수료 5,000원, 해외 배송료 2,200엔)]를 해외송금으로 보낸다면 한국까지 해외배송으로 안전하게 보내줌. * 山本さん、一柳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위치도 숙소 컨디션도 좋았아요! 도보로 다니기 불편하지않았구요~ 다만 주변 편의점은 조금 걸어야해요~ 그런데 워낙 상권이 좋아서 이동 편리해요~ 방은 좁은편인데 일본여행은 룸크기에 기대가 적은편이라 실망스럽지는 않았고 혼자서 사용해서 불편한 점 없었어요~^^ 무엇보다 이 숙소의 가성비는 1층 로비 옆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편리했어요~ 무료 얼음기계도 있고 무료 음료 물 이용 할 수 있고 무더운 7월 여행에 에어컨 빵빵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좋고 근처에 드럭스토어 및 편의점 가까워서 매우만족 우메다는 7분정도 걸으면 한신 도착가능 여러모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