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 후기

KOKO호텔 신사이바시는 고풍스런 외관과 클래식한 인테리어로 분위기가 고급스러웠습니다. 프런트직원들도 친절했고 3박4일 일정동안 매일 청소와 수건 갈이도 맘에들었습니다. 다만 호텔이 오래되다보니 침대헤드, 액자, 티비다이 등 뒷면의 오래된 먼지는 어쩔수 없는건지;; 저와 아들이 먼지때문에 재채기 콧물로 고생 좀 했네요 그 외엔 묵는동안 조용했구요.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주변에 훼미리마트,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이소 등 편의시설도 가까워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신사이바시역 7, 8번 출구와 5분거리이고 조금만 걸으면 꼼데 등 명품거리가 즐비되어있어 난바역과는 또다른 쇼핑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참 바로 앞에 오니기리 맛집도 있었는데 일정상 못먹고 온게 너무 아쉽네요. 오사카여행을 또 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구석의 먼지까지 청소가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호텔임

신사이바시 역에서 걸어올 수 있는 거리이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곳이라 안전하고 쾌적한 위치여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건물 외관은 약간 고풍스러워 멋드러졌고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직원까지 아주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조식이 매일 같고 좀 부실했지만 조식 포함하지 않고 근처 맛집 다녀도 괜찮으니 크게 문제는 안됩니다

신사이바시 역 바로 근처 좋은 숙소입니다. 멋진 외관의 숙소에요. 옆방 소리가 살짝 들리는 방음 수준이지만 예민할 정도로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온다면 여기로 선택할 생각.

위치도 나쁘지 않았어요. 시설도 좋았지만 방이 조금많이 작아요. 짧게 오시는 분들 하루 종일 밖에서 노시는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신사이바시 역에서 가까워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다 넘 친절하셨어요 도톤보리까지 약간 멀긴하지만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거리입니다 일본호텔치고 넓고 캐리어 필 공간 충분했어요

숙소 위치가 우메다나 난바를 가기 위해 딱 좋은 곳에 있어서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하셔요 다만 호텔을 생각보다 먼지가 좀 있고 청결도가 좀 떨어져요

너무 깨끗하고 맘에 들었어요~! 신사이바시역이랑 가깝고 근처 걸어다니며 맛집이나 도톤보리나 다닐만한 거리면서도 조용한 위치라 쾌적하고 다시 오사카 온다면 또 머물고 싶어요^^

위치는 신사이비시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합니다 오사카 시내 구경을 하고싶으시다면 추천하지않습니다 시설은 호텔이 아닌 에어비엔비형식으로 연박이실경우 수건 및 어매니티가 채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음도 잘 되었고 이정도 가격에 방도 큰 편입니다. 또한 냉동고도 잘 작동되어서 아이스크림을 사놓으셔도 됩니다 ㅎㅎ 친구와 단 둘이 집같은 숙소를 원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당 이외에서 전자레인지, 포트, 세탁기, 가스레인지, 냉장고, 옷장 등 평안히 즐기실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숙소입니다

호텔 외관이 너무 멋있었어요! 유럽 느낌이 나는 호텔이었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근데 방이 좀 작은편이긴했어요! 그리고 방음 잘 안되요ㅠ 옆방 중국인들😥 그래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오사카 도톤보리, 돈키호테까지 도보 10분정도걸려요 호텔에서 바로 시내까지 나갈 수 있고 엄청 청결함 청소 원하면 해주시고 호텔 되게 따뜻함 글고 냉장고 어청 작음 다른 호텔에 비해 작았슴 이거 빼면 ㄹㅇ 좋았다

위치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 갈때에 차선책으로 항상 킵 해둘 것 같습니다. 걸어서 메인 스트리트 돌기에 편리합니다.

5월 말에 3박4일로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매일 알아서 청소해주시고 쓰레기통도 비워주시고 이불까지 계속 교체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 짐 놓을 공간도 나쁘지 않았어요 좁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에요! 위치도 좋고 건물도 유럽풍으로 멋지더라고요 ㅎㅎ 무엇보다도 해외여행 오랜만이기도 하고 일본이라 벌레가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바퀴벌레는 커녕 개미조차도 안 보여서 좋았습니다 욕조는 좀 작긴 한데 그래도 쓸만해요! 다른 호텔들 20군데는 알아봤지만 여기가 제일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화장실 천장도 안 낮고 수압도 괜찮고~ 요청사항에 조용한 방으로 해달라고 써놨더니 제일 안쪽방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최고! 기회되면 또 올게요 😻

한국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체크인 하기 편했어요. 위치도 신사이바시와 가까워서 좋았어요. 도톤보리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구경하면서 걸으면 금방 가요.

건물 외관은 유럽풍이고 객실 내부 무난했습니다. 신사이바시랑 가까운 장점이 있지만 난바에서는 조금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