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전에 짐을 맡겨놓고 놀러다닐수 있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무료로 맡겨놓을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이 건물 엘리베이터 지하1층이 난바역에 연결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내부에는 목욕탕이 있어서 여행의 피로가 싹 녹아내렸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샤워부스가 하나 있어서 거기서 샤워가 가능합니다.
방에는 음료만 마실수 있고, 로비에서 식사가 가능하며,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실제로 새벽에 편의점 다녀와서 먹음)
휴대폰 알람은 불가능합니다. 대신 호텔 방 벽에 알람시계가 붙어있어서 지정한 시간이 되면 삐비비비 하고 자신만 들릴정도로 울립니다. 이틀 묵었는데 아무리 새벽에 달리고 피곤해도 아침에 맞춰둔 알람에 일어날수 있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주관적 의견)
저렴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저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