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 스타일 오사카 신 우메다 by Daiwa Roynet 호텔 후기

예전에 아고다에서 오버부킹으로 고생한 뒤로 더블체크를 대부분 하는 편인데, 출발전 이메일로 예약확정 문의드렸을때도 빠른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사카역에서 조금 걸어야 해서 좀 먼 감은 있어요 도보로 10분과 15분은 좀 다르긴 하네요 오사카역에서 걸어가는 도중 우메다빌딩이 보여서 설레는 느낌이 있습니다 근처에 일찍여는 식당은 없지만 호텔 바로 옆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외출할때 꼭 들러서 atm이용과 음식들을 사서 시작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깔끔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믿고 갔는데 정말 깔끔하고 매일 수건도 제공해줘서 편리했어요 가성비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방크기는 캐리어를 펼치기는 힘들더군요 다행히 책상위에 캐리어를 올려놓고 이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넘 좁아서 오히려 짐을 계속 정리하게 된달까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날씨가 좋은데 통창으로 빛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 좁은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잘 이용하고 갑니다 다음 여행때도 고려해 볼만 한 곳입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 체크인 전 짐보관 서비스 가능. 캐리어 두개 놓기에 약간 방이 좁지만.. 같은 가격다 오사카 호텔들 대부분 그런듯.. 오사카역에서 꽤 걸어야하는 것이 단점이라면 가장 단점. 한 15분? 걷는데 일정 마치고 돌아오는길엔 약간 지칠수 있지만.. 그래도 감수 가능.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 유료 세탁기 있고, 공용 전자레인지 있음

위치가 우메다에서 10분거리라는거 외에는 완벽합니다. 바로 앞 편의점도 있습니다. 호텔은 넓고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최고예요

정말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다음에 오사카 또 오게되면 여기서 머물꺼에요~ 호텔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오사카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도 도보 10분 전후로 이동이 가능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전철로 20분 전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주변 호텔에 비해 합리적이며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또한 언어에 대한 대응도 뛰어나 타이밍이 맞으면 중국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가 동시에 들리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오사카 여행. 생각지도 못한 벚꽃 기간이라 택도아닌 호텔 가격이었는데 잘 찾은 가성비 호텔. 시설도 좋고 발 맛사지기랑 넓은 욕조랑 욕실로 매일 온수목욕 아이랑 했네요. 우메다역에서 조금 걷기는 하지만 쉽게 찾을수잏는곳이라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2개싱글에 7살 아이랑 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유니버셜 가는것도 좋고 다 접근성 좋아요. 추천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지하철 역에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초행길은 멀게 느껴졌지만, 몇번 왔다갔다하면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역세권 수준이 아니기에 방값이 저렴합니다. 편의 시설에서 세탁기와 제빙기를 사용해봤으며, 세탁 시 건조의 정도가 약해서 빨래를 방안에 널어두거나, 추가 건조를 해야합니다. 바로 옆 건물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의점 이용하는데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으며, 영어로 응대가 가능합니다. 가족 성인2, 아이1 해서 갔는데 3명이서 자기에는 침대가 조금 좁게 느껴졌지만, 4박 이용하는데 큰 문제는 안됐습니다. 예민한 분들은 침대 수를 고려하여 방을 고르시면 됩니다. 화장실은 넓어서 좋지만, 방의 여분 공간은 좁아서 캐리어 가방(28인치, 24인치) 2개를 펼치기엔 조금 어렵습니다. 공간 확보를 위해 테트리스를 잘 해야 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시설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움직이니 오사카역까진 15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적당한 거리에 조용한 숙소를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깔끔하고 조용하고 모든부분은 만족스러웠고 재방문의사있습니다~가격도 좋아서그런지 호텔에 사람이 많은것같았습니다~

호텔 내부와 시설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우메다역에서 조금 걸어야 했던 점이 아쉽네요 ㅠ 침구류나 방도 깨끗하고, 만족했습니다 :)

세번째 방문인데 우메다 / 오사카와 가깝고 호텔도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서비스: 이보다 더 나쁜 서비스는 없습니다... 트윈룸은 분명히 2인실을 허용하지 않으며, 2인실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플랫폼에서 주문할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강제적으로 사고 팔았습니다! 더 웃긴 건 매일 10시 이전에 방 청소를 해야 한다는 점... 환경: 지하철에서도 엄청 멀고... 우메다에서도 멀고... 주변에 아직 공사중이라... 엄청 지저분해요...

JR 오사카역 사쿠라바시 출구 또는 루쿠아 1100 백화점 옆 출구에서 JR 오사카역 남역 신관 확장 및 입체주차장을 거쳐 도보 15분 이내 호텔까지 오실 수 있습니다. 많은. 호텔 외관이 스타일리시하고, 1층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요.트립닷컴으로 예약할 때 커넥팅 룸을 요청했는데 모든 게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끼리 이용하기 매우 편리해요. 칭찬받아 마땅해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영어로 질문에 답변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4층과 9층에 셀프서비스 세탁기와 건조기를 제공합니다. 기본 요금은 500엔/5Kg/80분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방의 면적은 적당하고 너무 작지 않습니다. 특히 욕실의 샤워 헤드에는 물이 넉넉합니다. 유일한 점은 호텔 방이 매일 청소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 매일 방 문 밖에 자석을 붙이고 새 목욕 수건과 얼굴 수건을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나중에 하루 더 예약했는데 객실타입이 이전과 달랐어요 호텔 도착 후 프론트에 얘기해서 원래 방에 묵었는데 서비스 태도가 너무 좋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깔끔했지만 방은 크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