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마테라스 닛폰바시-히가시 후기

거리는 전체적으로 15분이면 난카이 난바역/닛폰포시히가역 도착 쿠로문시장은 6분이면 도착, 덴덴타운 5분,도톤보리 20분이면 도착 동네 구경하면서 가면 금방 숙소 주변에 3분거리에 편이점 있음,5분거리에는 3사 편의점 다 가능 츠텐카쿠 20분안으로 도착 식사는 역주변으로 방향잡고 가다 보면 많이 있음 방은 3인실 넉넉함 이불이 두톰하지 않아서 저는 허리가 아팠을 뿐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베란도도 있어 괜찮아요~

명절에 갑자기 여행을 예약해서 잘 모르고 예약했는데 대박이었어요. 싱글침대2개 소파베드 1개 있었고 작은 밥상같은 테이블, 화장대, 금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냉장고, 전기포트, 후라이팬, 그릇, 수저, 수세미, 세제, 칫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넉넉한 수건... 좁지만 필요한건 다 있어요. 근처에 편의점 여러개 있고, 구로몬시장이 있어서 밥과 과일 야채 풍족하게 아침 먹을 수 있었어요. 걸어서 난바역, 닛폰바시역, 신이마미야역 갈 수 있어요. 엘베도 았고 조용하고 깔끔하고 좋아요. 다음에 오사카에 또 간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

접근성은 좋지만 수건, 이불 등이 청결하지 않습니다.. 커피포트 입구 부분엔 안 지워지는 먼지와 물곰팡이, 드라이기 안에는 먼지가 쌓여있습니다. 그냥 캡슐호텔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톤보리에서 걸어서 숙소가능합니다. 이미다리너무아픈데 금새가는거리는아니지만 가는길에 오사카동네구석구석 구경할수있어요.나가면 가깝게 패밀리마트가 여기저기있어요~ 도톤보리서 걸어서숙소가면서 시내(?)걑이 음식점도동네에 많고 시장들도 지나쳐구경가능해요~ 3박하는동안 잘지내다갑니다 캐리어펼처놓고 지내긴힘들긴한데 미리짐잘정리해서 두니 더깨끗이 쓸수있었어요 1층에 비올시를대비해 우산도구비되있고, 음료수.물자판기도있어요. 다다미방처럼생겨서 허리아플까 걱정했는데 매트리스만큼편치는않지만 나쁘지않아요 ^^; 조용하고, 깨끗해요~

직장 동료들과 출장기간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3박했는데 웰컴 드링크나 객실 청소는 없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체크인 불편사항이 있어 살짝 걱정했는데 너무 간단했어요 저희가 서울 눈으로 공항에 묶여 늦게 자정이 지나 도착해도 셀프 체크인을 하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위치도 쿠로몬 시장 가깝고, 근처 편의점 4곳에!! 맥도날드도 가까이 있어 진심 편리했습니다. 닛폰바시역도 몹시 가깝구요

번화가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객실이 넓고 깨끗하고 문의사항은 바로바로 처리해줍니다

교통이 불편해서 모두 걸어 다녀야 했지만 조용하고 괜찮았습니다

친구들이랑 여행가는데 가성비 있는 곳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방에 테이블도 있고, 소파도 있고, 또 다다미방에는 인덕션도 있었습니다. 만약 오래 더 머물게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예약할 것 같습니다.

성인 남성 3명이서 묵을 예정이였어서 찾아보다가 괜찮아보여 예약한 곳인데 생각 이상으로 만족했어요. 우선 난바역에서 도보로 약 10분거리에 있음. 숙소 주변에는 작은 패밀리마트 한 곳과 조금 큰 패밀리마트가 있어요. 조금만 더 가면 쿠로몬 시장도 있어서 좋았음. 호텔 공식 사진상으로 3인 요이불세트 방이 굉장히 좁게 찍혀있는데 캐리어 3 개 펼쳐놔도 충분한 크기였음. 근데 확실히 온돌문화가 아니다보니까 취침하고 새벽에 좀 춥긴해요. 물론 에어컨&히터 겸용 기계가 있긴한데 이거 생각보다 건조해서 수건 3개 적셔서 널고 잤는데도 다음날 빳빳하게 말라있었음. 그만큼 틀고자면 숙소 안이 엄청 건조해짐. 추가로 화장실은 좀 좁았음.. 키 185 넘으면 씻을 때 좀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일회용 칫솔 안에 치약이 들어있는데 이게 캡슐 알약 크기라 5일 묵기에 너무 적어서 연락 드렸더니 다음날 일회용 칫솔 세트를 6개나 주심! 이걸로 5일 넉넉하게 썼어요. 추가로 바디워시랑 샴푸 둘 다 향도 좋고 다 좋았음 원래 리뷰 이렇게 길게 안쓰는데 그냥 가격대비 쌉쌉쌉 상타치임. 만약에 또 오사카 놀러온다면 주저없이 여기 숙소 또 택할 듯? 본인들이 숙소에서 잠만 잘 예정이다? 그러면 예약 ㄱㄱㄱ

둘이 지내기 아주 적당한 크기였고 깔끔했습니다. 역과 거리가 조금 있어 걸어다니기엔 조금 힘들긴합니다. 숙소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편의점에서 음식 사다가 먹기엔 좋았습니다.

저희는 10층 큰방으로 배정되어서 넓게 잘 쓰고왔어요 수건도 이불도 넉넉했구요 히터트니 많이 건조했어요 주변에 편의점있어서 괜찮았고 조금걸어가면 쿠로몬시장있고 역까지는 15분정도 걸어다닌듯 해요 구경하면서 다녀서 많이힘들지는 않았네요 체크인시간보다 일찍도착했는데 호텔측 배려로 얼리체크인했구요 걷는거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라 편하고 좋았습니다! 일본 숙소치고는 방이 넓은 편이라 캐리어 펼쳐놓고 지내기도 좋았어요 1층에는 자판기가 있고, 방에는 인덕션과 전자렌지가 있어서 음식 데워 먹기도 편했습니다 :) 대신 제공되는 어메니티로는 치약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 따로 챙겨가거나 조금 많이 요청하는 걸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역에서 조금 걸어야하긴하지만 그렇기에 주위도 조용해서 좋았어요 세명이서 자기 딱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만족스럽습니다. 체크인시 문제가 있었는데 전화로 바로 해결했구요(물론 일본어가 가능하다는 입장에서) 그 문제도 제 실수고 별거아닌일이라 금방 끝났습니다. 저렴하고 무인인 만큼 서비스부분에선 좋다 나쁘다 할것없이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