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호텔 후기

황리단길이랑 멀어요 여기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모텔이나 여관같아요. 방 분위기도 안 좋고 몰카 있을것처럼 생겼어요 방 문 열면 카운터에서 ‘이백몇호 문이 열렸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알림 나오는 것같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주변에 유흥업소들도 많아요

오랫만에 남편이랑 경주1박2일 여정으로 슈가호텔에서 머물다 깔끔한 실내욕실이 있어 반신욕도하고 샐러드와 간단한식사까지 마음에 쏙 들었다 이튿날 동궁원 월지 들러보고 집으로 왔다 다음에 또 경주에 가면 슈가호텔에 가고싶다

대중교통으로 지역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았고 깨끗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어 좋았어요.

좋은점 주변에 시설이 즐비하고 좋아요 아쉬운점 참다가 높고 조금 불편해요 화장상 작아요 욕실 조금 불편해요

사진이랑 실물이랑 차이가 있었습니다. 최악이었던건 에어컨 과 실내 청결도.. 첫째 에어컨에는 곰팡이와 필터에 먼지가 가득이였습니다. 둘째 실내 구석구석 먼지 뭉치가.. 폰 배터리가 없어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좀더 구석구석 청소해서 청결하게 유지 해주셨으면 합니다.

덕분에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설깨끗하고 따듯하고 침대 폭신하고 아주아주 좋심미더

친절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

좋은 위치, 직원들은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일찍 체크인했다는 것을 서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전화해서 체크아웃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호텔은 유흥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속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중앙시장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방은 꽤 크고 구현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허용됩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 수준이었고 인스턴트 커피 맛은 매우 약했습니다. 손님 대부분이 유럽, 미국 관광객들이고, 한국적인 맛은 전혀 없습니다. 3시 체크인을 고집하세요.

한국 여행 중 3성, 4성 호텔에 묵었는데 이 두 곳이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방에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요리 스타일리스트(잘 안 됐을지도 모르겠어요), 자쿠지, 각종 스킨 케어 제품, 목욕 가운, 슬리퍼, 물, 차-커피 등. 아침 식사는 소박한 편이지만 그런 분들에게는 가격이 선물이에요.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2개 있어 여행에 편리합니다. 경주가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즐거운 여행, 추천합니다.

상점, 레스토랑, 버스 터미널과 가까운 중앙 위치. 넓지만 제대로 배치되지 않은 방. 오래되고 기능이 없는 가구. 침대는 꽤 편안했습니다. 오래된 자쿠지와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 수건 걸이가 없습니다. 침대 근처에는 조명 스위치가 없습니다. 금고가 없습니다. 와이파이는 그저그렇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직원. 전화 번역기를 사용하세요. 말도 안 되는 아침 식사, 커피 대신 색깔 있는 물. 그것이 제공하는 것에 대한 터무니없는 가격. 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