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 Hotel 11 Umeda 후기

Jr역에서는 700미터 정도 좀 걸어야 되지만 걸어다닐만해요 깨끗하고 무인이라 더 편한것 같아요 주변에 백화점, 편의점, 맛집도 많고 4명 지내기에도 충분했어요 기차소리가 좀 나긴하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남자 2인 각각 더블침대 사용하기에 넓고 쾌적했습니다. 위치도 우메다 중심상가 길 하나 건너라 아주 편했어요! 제일.아쉬웠던 점은 바로 앞에 전철이 지나가서 시끄러웠다는 것 말고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은근 소리가 크니 예민하거나 숙소에서 오래 있을 분은 감안하셔야할듯합니다.

바로 옆이 철길이라 밤낮없이 시끄러워요..야경보기에는 좋음. 호텔인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아파트느낌 .. 너무 좁고 별로…

후기가 없어ㅠ걱정햇는데. 위치도 좋고. 아파텔인데도 안전하고 따듯하고. 좋앗어요. 저.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좁다는게. 단점인데. 다. 이렇지 않나요. 철길 시끄러운지. 모르겟고요. 앞에. 밥집. 로데오등. 서울로치면. 강남 같은 느낌요. 숙소앞 사진밖에 없네요. 숙소찍을 생각을. 못햇어요. 철로건너. 간사이대학찾으시면. 스타벅스옆

우메다역과 가깝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다만 출입구를 찾고 번호를 찍고 출입하는과정이 헷갈릴수 있습니다. 전철이 가까워서 3중창이어도 소리가 약간 들림.

셀프 체크인 호텔이었는데, 이메일로 받은 비밀번호로는 호텔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안내가 불충분하여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직원에게 문의했지만 언어 소통이 어려워 명확한 설명을 들을 수 없었고, 결국 저희가 직접 해결해야 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결제할때랑 방문당일이랑 이름이 바껴서 당황했지만, 메일로 친절하고 빠른 응대로 체크인전에 짐을 보관해놓고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무인시설이고 짐보관불가라 1시이후에 메일로 현관과 방 비밀번호를 받으면 체크인 하세요. 연박했는데 추가수건이나 이불교체 없었고 원하면 미리 메일로 요청해야하는거 같아요. 전철역 옆이라서 귀마개가 따로 비치되어있고 역주변이라 돌아다니기엔 너무 좋았어요. 다이소도 가깝고 마트나 큰 GU,유니클로 매장도 금방 갑니다. 밤에 이자카야 가기도 좋아요.

무료 귀마개를 귀에 꽂고 잠을 청해도 기차소리가 너무 엄청 커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ㅠㅠ 방과 밖의 기압차이로 지속적인 에어컨 소음이 발생하여 어쩔수없이  문을 열고 계속 환기창을열어놓고 있어야해서 방음창으로 인한 소음차단 효과는 미미합니다. 개인적으로 구조상 어쩔 수 없을것 같고 이런 문의에 침절하게 답변해주시긴 했었습니다.

체크인 하는 방법이 까다롭다고 해서 주춤했었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 넓으면서도 가격도 저렴해서 예약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대만족했어요. 호텔측에서 제공한 가이드에 따라 차근차근 패스워드를 누르니 빌딩에 들어가는 방법과 체크인까지 전부 별탈 없이 완료했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호텔과 다르니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방에 들어가기 전에 호텔에서 이메일을 통해 링크를 보내준 사이트에 "check-in" 을 하셔야 방코드를 받고 방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방코드를 로비코드처럼 이메일로 보내주는 것이 아니고 체크인시간(16:00)에 기해 호텔 사이트에서 '체크인합니다' 하고 직접 누르면 방코드를 제공해주는 방식입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가더라도 비슷한 가격대라면 겉만 번지르르하지만 오래된 --그리고 좁은-- 주변 호텔보다 이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방 컨디션은 사진과 동일하며 방바닥에 캐리어 두 개 펼쳐놔도 왔다갔다 할만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형 호텔이라는 것이 보니 화장실에 세탁기가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 --and 욕실--또한 상대적으로 넓은 편입니다.

우메다 중심을 5분 도보로 도달가능한 위치 굿. 무인으로 이용편의좋고 간단한 조리 및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등 있는 시설이라.친구들.또는 성인가족이 숙박하기엔 휼륭한 곳입니다.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좋습니다. 화장실도 생각보다 안좁아요. 화장대가없어서 조금불편합니다. 전철다녀서.시끄럽다고하시는데.. 맞아요. 조금시끄러워요. 근데. .예민하지않음.괜찮아요. 여행하니. . . . 침대누움.기절이니. .. 못느꼇어요. ㅋㅋ 우ㅣ치최고. 가방보관하는곳만있었음. . 진짜괜찮을꺼같습니다. 초등2명엄빠.여행이였습니다.

1. 대체적으로 빠르게 문의를 진행해주어서 이용하는 것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2. 기차 소리에 예민한 사람들을 위해 귀마개를 준비해준 것도 큰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3. 4일 동안 쓰다보니 다 쓴 수건이 쌓이는데, 이 것을 미리 수거해줄 시스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먼트라 거리가 조금 있지만 엄청 멀지는 않습니다! (우메다역에서 한 5분 정도 걸림) 침대 좋고, 바닥 깨끗하고, 화장실이랑 샤워실 분리되어 있어서 넘 좋았네유 ~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위생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위치는 편리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