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WBF 난바 모토마치 후기

역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 뷰는 예뻤어요 처음 들어긴 호텔은 직원들이 친절했고 객실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깨끗했어요. 저녁엔 소음이 없어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수 있었어요. 아침 조식은 종류는 다양 하진않았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이틀 동안의 묵은 소감은 역과의 근접성이 떨어져서 힘들었지만 다시 여행 해도 묶고 싶은 생각은 드는 곳이였습니다..

어머니랑 함께 방문했는데 3성급 호텔답게 시설이 깔끔하고 뜨뜻한 물도 잘나와서 만족했습니다. 욕조가 있어서 저녁에 물 받아놓고 나만의 온천을 즐기셔도 됩니다. 2박 연박을 했는데 수건도 새걸로 리필도 해주십니다. 한국어가 능숙한 직원도 상주해있습니다. 편하게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호텔 주변 분위기 무섭지 않고 괜찮습니다! 공항에서 오면 난바역에서 호텔까지 구글맵에 나오는 거보다 덜 걸려요 호텔 분위기는 전형적인 새삥느낌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바로 뒤에 미니스톱이 있는데 밤 11시에 문 닫으니 미리 가서 사놓으셔야 해여 방은 생각보단 넓은 편이었고 욕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잠옷을 대여할 수 있어요 전 다음엔 잠옷도 빼고 가려고요 완전 중심가 한복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동떨어진 곳도 아닙니다 조금만 걸으면 도톤보리 난바파크스 다 나와요 전 오히려 밤에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위치는 난바역에서 가까웠어요 (걸어서 10분 내) 다만 그 일대가 저녁에는 매우 어두웠고, 직원의 응대는 프론트에 있다기 보다는 백오피스에서 있다가 인기척을 듣고 나오는 구조였어요

역과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 좋았고 한국어 굉장히 잘하시는 직원분도 계셨음 ! WBF를 후쿠오카에서도 이용해봐서 이번이 3번째였는데 로비가 작은 편이었음 조식은 9시20분 쯤에 갔는데 마감을 하는지 직원이 나오지도 않고 음식이 없어도 리필 안해놓고 좀 굳어있어서 먹기 싫었음 ㅜㅜ 그 부분 외에 다 만족스러움

우선 욕실에 있는 커튼에서 썩은냄새가 났다. 아무래도 갈기힘들지만 너무 심해서 욕실에서 쉰내가 진동함. 그외에 직원분들은 친절했다. 방은 상당히 좁습니다.

방도 쾌적하고 직원분들도 아주아주 친절하십니당 주변에 편의점 드럭스토어도 있고 지하철역 리무진 정류장이랑도 가까워요

숙소는 깨끗하고 편리했습니다. 단 도톤보리에서 도포 15분 정도 걸어서 조금 거리는 있지만 주변 보면서 가기 좋았습니다 참고로 수건을 매일 지급해줍니다 연박 청소는 하지 않습니다.

위치, 청결,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훌륭하며, 직원불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오사카에 오면 항상 여기 호텔을 이용해야겠어요^^

오사카 자체가 관광객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고해서 엄청 깨끗하거나 좋을것 같은 기대없이 갔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조용하고 쾌적하게 머믈었습니다.

호텔 청소상태 좋아고 부위가 최고인것같아요 다음에도 여행 가게 된다면 다시 갈것같아요

위치도 좋고 이동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한국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어서 부담없이 여행하기 좋습니다.

좋았어요 근데 조금 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