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자와 유키치 탄생지 근처 호텔

생각보다 방크기는 작았지만 길가에 있는데도 소음이 적었고 방도 춥지 않고 아늑한 편이었습니다.방에 욕조가 없어 아쉬웠지만 수압이 세서 샤워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지하 화이티우메다와 호텔이 연결되어 있어서 식사나 맥주 마시고 들어오기에 편했습니다.다만 생수가 제공되지 않아 로비 정수기에서 종이컵으로 받아 마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또한 다른 호텔들과 달리 얼음도 호텔로비데스크에 요청해야만 먹을 수 있습니다.그런 작은 불편함을 빼고는 쇼핑이나 식사,지하철을 이용하기에 아주 가까운 위치라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호텔 바로 앞 길건너편에 괜찮은 커피숍과 편의점도 있어 여행내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오사카에 2박 3일 관광 목적으로 방문했으며 오사카의 중심 관광지인 도톤보리, 난바, 우메다, 신사이바시와는 거리가 떨어져 있지망 멀지 않으며 지하철로 2개의 역만 지나가면 갈 수 있어 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조용하고 관광객 많은 곳이 아닌 로컬 현지인들이 많은 곳울 원했는데 그러기에 좋은 곳이며 한적하고 평화로워 아침에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숙소 근처에 10분 내외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아침머다 푸딩을 사먹기 좋았습니다 호텔 청소도 깔끔했습니다 저는 높은 층을 요구사항에 적었고 실제로 21층에 묶었습니다 야경이 굉장히 아름다웠고 방에는 티비가 있어 새벽에 잠 안 올 때 틀어놓고 보기 좋았어요 주변에 회사원들이 많아 큰 건물이 많았고 앞에 신사같은 건물이 있어서 방은 모텔 크기 만큼 작지만 한 사람이 지내기에는 괜찮고 롸장실이 굉장히 작아요 그러나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호텔은 기본적으로 잠옷, 얼음물, 전자레인지, 치약, 칫솔, 머리빗, 일회용 젓가락과 숟가락을 제공하며 방에는 냉장고, 드라이기, 외국인을 위한 여러 전압의 충전선, 슬리퍼 2개, 전신 거울이 존재합니다 방이 깨끗한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으로써 방이 굉장히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였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영어를 잘하시고 굉장히 친절하셔서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열고 밖을 바라봤을 때,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 주변을 산책하면서 편의점에서 푸딩을 사와 먹고 나의 일본레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사카에 방문한다면 이 곳에서 머무르고 싶습니다 최고의 호텔 감사합니다 🍀다만 청소를 부탁하지 않았는데 들어와서 청소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쓰레기통과 수건을 교체와 침대를 정리햐주십니다...... 민감한 물건이 있으신 분은 정리해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에 방향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

친절은 기본이고 전반적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위치는 아기와 함께 가기에는 주변이 너무 상업지구라 힘들지만 백화점들과 쇼핑으로만 본다면 좋습니다.

기타하마 바로 앞이라 오늘은 교토로 가고 싶네~ 하면 바로 이동 가능해서 편해요. 바로 아래층에 식당도 있어서 애매한 점심도 챙길 수 있고 주변에 카페도 많아서 탐방하기 재밌습니다 직원들도 무척 친절했고, 청소를 요청하지 않아도 매일같이 수건을 따로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안 주는 곳도 있어서.. 적당히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훌륭한 장소! 음식이 가득한 쇼핑가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사카 또는 오사카 우메다 역까지 도보로 약 10~15분 거리로 매우 편리합니다. 그 역 주변에는 많은 상점과 쇼핑몰이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꽤 넓고 깨끗합니다. 하지만 더블 침대와 싱글 침대가 있어서 우리 둘이 충분히 잘 수 있었습니다. 싱글 침대를 소파 침대로 바꿔서 쉬고 짐을 둘 공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세탁기도 훌륭하고 사용하기도 쉽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아늑한 아파트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꼭 다시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우메다랑 난바 중간에 위치해서, 걷기 좋아하는 제 경우는 그냥 걸어다녔어요. 30분이면 우메다든 난바든 다 도착하니 굳이 지하철 안 타고 되더라구요. 그리고 인근에 편의점들이 있고 근처가 번화가 아니라서 조용해서 숙박하기 좋습니다. 토리키조쿠가 가까워서 가볍게 혼술하기도 좋았고요. 참, 일본 호텔이라 걱정했는데, 짐 풀고도 방 크기는 넉넉했어요. 다만 테이블은 없었습니다(테이블 겸 화장대 작은 것 있음/1인실 경우)

위치가 조용해서 너무좋았고 숙소근처에 편의점이 많아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ㆍ 또 스타벅도 1분거리에 있어서 좋았네여 지하철역도 바로 앞이라 찾기 쉬어요 단 도톤보리를 가시려면 지하철 두번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는대 15분ㅡㅡㅡ20분정도로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좋습니다ㆍ 조식은 뷔폐식이아니라 메뉴를 고르는거여서 이부분이 조금 아쉬었네요 리뉴얼이 얼마 안된호텔이라 서비스 및 내부가 너무깨끗해서 기분좋게 쉬고 왔네여

숙소 너무 깔끔하고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체크인 무리없이 했구요. 체크아웃시에 방에 여권을 두고 일정다니다가 밤에 생각나서 연락드렸어요ㅠㅠ 근데 밤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담날 일정 소화하기전에 찾으러 갔습니다!! 숙소 신식이고 바로 근처에 도톤보리가는 번화가길이라 좋구요 저는 8층이었는데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바로 옆에 우동이랑 야키토리? 맛집있어요. 다음 방문시에도 갈 의향이ㅛ고 친구 추천해주려구요. 이틀동안 감사히 잘 지냈습니다😁

조식 진짜 잘 나와요! 여기 이름 비슷한 다른 호텔이랑 좀 헷갈렸다는 게 살짝 단점. 주변 편의점도 있고, 어메니티도 잘 되어 있어요

일본호텔들이 너무 협소해서 호텔은 포기하고 아파트먼트로 알아보다가 예약했습니다. 셀프체크인 알고 예약했고 입실 당일 배정받은 룸 앞까지 가야 열쇠가 있다는 후기를 보고 가서 헤매지 않고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일단 방이 크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냉장고,가스렌지,전자렌지,커피포트 다 있어서 음식 해먹는 것도 가능했어요. 냄비와 식기, 컵도 모두 새거여서 만족! 매트리스는 적당히 하드해서 저는 잘 맞았어요. 위치는 도톤보리까지 도보 5~6분, 난바역은 15분정도 걸리고 다만, 도톤보리에서 호텔까지 걸어오는 길에 술집들이 쭉 있어요. Amemura지역이 현지에 사는 외국인들이 가는 술집 골목이라네요. 여성분이 호객하는 술집도 있고 취한 분들이 거리에 좀 있어서 밤에 이동하는 건 조금 조심스럽고~ 밤에도 취해서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오토바이 소리까지... 호텔 내부 소음은 없었지만 창문이 이중창이 아니라 바깥소음 방음은 취약해서 많이 깼습니다ㅜㅜ 호텔 시설면에선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