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미온수풀 개장
★전 객실 이용가능! 셀프 조식바 운영
*조식시간 : 오전 8시30분~오전 9시30분까지
*성수기 기간(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조식 중단)
★미니 인피니티풀과 워터파크에서 볼 수 있는 물놀이터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겨요~^^
★5월5일부터 수영장 개장합니다.
★5월-6월까지는 주말및 공휴일 수영장 운영
★성수기는 매일 운영 합니다.
★안녕하세요. 논산1박2일 펜션은 커플,가족,애견 모두 편히 쉴 수 있는 약 1,300평의 대형 부지에 80대 이상의 주차공간, 넓은 바비큐장과 예쁜 들꽃이 피어있는 정원, 맛있는 메뉴가 가득한 카페, 아이들을 위한 트램펄린(방방) 그리고 올해 새롭게 준비한 서비스! (야간 조명이 켜지는 사방 분수와, 어른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물 놀이터)가 있는 논산 최고의 휴식공간입니다.^^
논산 8경의 탑정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논산 호수와 노을 펜션입니다.
저녁노을 대자연의 경치와 계백장군 박물관이 있어 학생들의 역사체험이 가능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논산딸기 체험, 사과 따기 체험 낚시, 생태공원 나들이, 역사 문화제 관촉사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대둔산 등산, 논산 군인 연무대 입영 면회도 가능합니다.
20m 앞에 호수가 위치해있고 노을이 지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촬영 장소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저희 논산 호수와 노을 펜션에 오셔서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대둔산 벤자민펜션&글램핑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푸른하늘과 자연의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를 가슴가득 채우며
잠시 잊고 지냈던 여유로움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때로는 새로운 설레임에 자신의 희망이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곁에 함께 온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동심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는 것은
당신이 태어나 누릴 수 있는 특권중 하나가 아닐까요?
훌륭함
9.3/10
1박
최저가 166,76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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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옵션별 호텔
조식 제공하는 논산시 호텔트윈룸 있는 논산시 호텔더블 침대 있는 논산시 호텔수영장 있는 논산시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논산시 호텔
논산에 자리한 논산 들꽃펜션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4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탑정호 갤러리에서 14km, Seodong Park에서 17km, 마한관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Gwanchoksa Temple에서 11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논산 들꽃펜션의 객실에는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전용 욕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논산 들꽃펜션에서 18km 거리에는 Iksan Mireuksanseong Fortress, 21km 거리에는 Tapjeongho lake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군산국제공항은 62km 거리에 있습니다.
• 기준인원에 대한 요금입니다. 기준인원 초과시 추가요금이 있습니다.(현장결제) • 기준인원 외 추가인원 요청시 펜션관리자와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추가인원에 포함되며,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현장결제) • 최대인원 초과로 인한 입실 거부시 환불이 불가하오니 예약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려동물 동반입실이 가능한 업소외에는 반려동물입실이 불가합니다. • 부대시설(바베큐,기타시설 등)이 있을시, 추가로 이용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현장결제) • 이벤트 및 부대시설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예약관리는 특성상 약간의 시간차에 의하여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오차에 의한 중복예약 발생시 먼저 예약된 예약건이 우선시 되며 펜션측에선 어떤 책임의 의무도 지지않습니다. 펜션 운영 정책에 따라 기준인원 및 추가요금은 변동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펜션의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없이 입실이 불가합니다. 입실 : 15:00 퇴실 : 11:00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문의 필수 개별바비큐 IPTV/WiFi 주방 객실금연 바비큐장 카페 주차가능 패밀리 계곡인접
리리뷰어낡음은 느끼지만 깨끗하고 아주 좋은 모텔입니다.
역에서도 가까워, 오너씨도 매우 상냥하고, 들으면 여러가지 가르쳐 줍니다.(일본어는 아마 통하지 않습니다)
접수 전에는 빵과 주스, 물이 들어간 냉장고가 놓여있어 아침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세탁기도 깨끗하지 않습니다만, 무료로 사용시켜 줍니다.건조기는 없습니다.
실내도 청결하고, 한국에서는 드물게 화장실·욕실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수건도 4장 정도 준비해 주고, 2명으로 묵어도 문제 없습니다.
충전 케이블도 다종 준비되어 있어, 외국인으로부터 하면 소켓 없이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메리트일까 생각합니다.
방 안에도 주스 · 물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에서 일부러 가져올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택시도 여기의 모텔의 이름을 말하면 순식간에 데려 갔습니다.
JJudith ErnstPrima love-motel vlakbij bus en treinstation. Niet veel te beleven in dit stadje. Alle toiletartikelen uitgebreid aanwezig, met zelfs een heerlijk gezichtsmasker erbij. Internet aanwezig, maar kost wel moeite verbinding te maken, moet van kamer wisselen. Ze doen alle moeite.
Lekker dat er een hoge stoel bij computer is ipv de gebruikelijke krukjes. Wel even zoeken bij inchecken om iemand te vinden.
희희동이이논산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좋았어요
앞에 이디야도 있고 택시정류장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해요
룸 컨디션은 아주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좋은것도 아니었어요
욕실에 월풀 욕조도 있어
힐링하기 좋았어요
1층에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컵라면도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