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Nha Trang University 근처 호텔

가격대비 위치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시내 어디에서도 호텔 찾아가기 쉬워요. 조식 별로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 가격에 공짜로 주는 조식치고 저는 동남아 다른 호텔 돈주고 먹은 조식보다도 낫다고 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몇십만원짜리 호텔 리조트 조식 아니니까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특히 쌀국수 너무 맛있었어요. 객실도 넓고 좋았고요. 침대도 좋았고요. 단점은 바퀴벌레. 이건 뭐 시내 한복판이니까 이해했습니다만 수건에서 바베큐냄새? 탄냄새? 심했어요. 닦고나면 몸에서 냄새나는거 같았어요. 수건 가져갈걸 했어요 ㅠ 그리고 샤워기 필터 가져가세요. 4일만에 누렇게 되서 필터는 버리고 왔습니다. 근데 가격면에서 모든걸 커버할만큼 좋았습니다. (수건, 샤워필터 필 지참 한다면)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조식은 좀 아쉬웠다고 말씀하시네요~ 아버지가 핸드폰을 호텔에 놓고 오셔서 한바탕 난리가 낫었는데 센스있게 카톡을 보내주셔서 잘 찾아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영장 뷰가 너무 좋았지만 엘베가 없어서 접근하기가 좀 힘든 구조였습니다. 구경만 하고 일정 상 이용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 샤워기 필터사용했는데 이틀날에 살짝 색이 변했습니다 룸바룸이지만 챙겨가셔서 쓰시는것이 맘 편하실듯 합니다~

One of the best hotel experiences we ever had. We stayed 6 nights. The hotel is just 5 mins walk to the beach and has an amazing (small) pool with ocean view at the rooftop. Not many sunbeds so try to get there early. We had a room with sea view and a huge, super comfortable bed (2 single beds together). Sparkling clean modern room and the breakfast was great as well. As we are vegetarian the hotel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accommodate our wishes, preparing something vegetarian every day just for us. We will never forget how friendly, professional and genuine the people at DTX were. From the general manager Mr. Nguyen Trong who made sure to greet every guest personally in the morning and teach us some words in Vietnamese, to Mr. Nguyen Anh Quy, the F&B Manager, who is a vegan and was so kind to organise a vegetarian breakfast for us, gave us restaurant recommendations and took amazing care of us. Another wonderful person was the lovely lady at the reception, who literally went to the train station to help us with train tickets and we cannot forget the trainee doorman from Hanoi who was always super nice and friendly greeting us every day with a smile. We never experienced hospitality like that and we travel 2 to 3 months a year all over the world. We felt like we were at home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when in Viet Nam again. We usually do a lot of research online before booking long stays and this is definitely the best you can find in the area. If possible we would give 6 stars!!! Thank you for everything. Helio and Anna

시설 최고,직원 서비스 very good 특히 한국인 직원이 이었어 세심한 서비스가 더 좋았음 수영장등 부대시설도 좋았음 아내 생일도 케잌도 챙겨주고 침대에 이벤트(사진)을 받았네요 마지막으로 조식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신경써준 직원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신깜언..thank you so much

파빌리온(빌라) 오션프런트 1박2일 1) 바로 앞에 바닷가라서 뷰가 장난 아닙니다. 2) 생각보다 바닷가이 들어갈 일은 많지 않습니다. 3) 수영장을 주로 이용하는데 제일 먼 방에서 수영장까지 5분도 안걸려서 편합니다. 4) 조식은 평범합니다. 특급호텔급은 아니고... 딱히 먹을만한 게 없습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5) 빌라의 경우 방이 매우 넓어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총평) 가성비가 매우 좋은 풀빌라 리조트. 가족 (유아 및 부모님 동반) 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여러모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나는이 호텔을 좋아했다. 실제로 5 성급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먼저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은 가격에 좋습니다. 그러나 2 가지가 나를 화나게합니다. 첫 번째는 무언가가 깨지면 고정되지만 며칠 후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3 번의 다른 시간을 요청한 후에도. 둘째, 하녀. 그들 중 2 명이 있었고 하나는 완벽하게 괜찮 았을 때 두 번째 사람은 문이 열리 자마자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베트남어로 동료에게 말을하기 시작했고, 언어를 모르는 채 그녀가 나를 낙인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왜 그런지 모르지만 매우 분명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물을 가져 와서 청소하지 말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내 앞에서 쓰레기를 지나가고 다른 하녀에게 물건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많이 여행하고 이것은 나에게 첫 번째였다. 마지막으로, 나는 4 주 동안 거기에 있었다. 그녀는 커피를 3 번 떠났다. 샴푸와 목욕 젤 3 번. 나는 4 주 동안 모두. 그녀가 집으로 가져갈지, 호텔이 그녀에게 그것을 떠나지 않을 보너스를 주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그녀의 방식이었습니다. 나는 항상 하녀에게 팁을주고 그녀가 아무것도 남지 않고 그만 두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처음 몇 밤을했습니다. 나는 내가 그녀에게 아무것도 의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샴푸와 커피를 사러 나갔습니다. 그녀의 태도 만이 리뷰 2 별을 지불했으며, 그녀가 다른 손님과 이것을 유지한다면 그들은 변화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Wir haben die höchste Zimmer Kategorie gebucht. Es war das Zimmer auf der vorletzten Etage und das am höchsten gelegene mit Terrasse. Neunzehn Euro die Nacht ohne Frühstück in 2. Reihe hinter dem Strand mit Meerblick und guter Lage - so die Bilder und die Informationen. Schon die Gasse zum Eingang macht nicht wirklich einen guten. Man muss am Eingang einer Küche vorbei aus der es eher nicht so gut riecht immer mal Müll rausgeflogen kommt. Gut, da kann das Hotel nichts dafür. Ein sehr netter Pförtner hilft einem -ob wann will oder nicht- mit dem Gepäck. Er wird einen auch aufs Zimmer bringen. Der Check In ging schnell und der Reisepass muss an der Rezeption bis zum CheckOut hinterlegt werden. Den bekommt man nicht zurück. Zum Glück waren wir zu zweit so dass wir noch einen Pass hatten um einen Scooter zu leihen. Wir kamen auf der Etage an direkt an der Zimmertür ein riesiger Aschenbecher (als Nichtraucher eklig) Rauchen im Zimmer verboten aber auf dem 2qm Flur und 1 cm vor dem Zimmer erlaubt? Es befinden sich jeweils 2 Zimmer auf den Etagen. Unsere Tür ging nicht ohne Gewalt zu. Absolut verzogen. Im Zimmer dann die große Enttäuschung. Das Zimmer ist in einem Flair gestaltet, der etwas zu altbacken anmutet (das wussten wir aber schon von den Bildern), dass es jedoch schon so herunter gewohnt war.. damit haben wir nicht gerechnet. Die Podeste, der gesamte Boden.. alles schwer beschädigt und das nicht zuletzt weil es auch gar nicht richtig gebaut wurde. Das klingt vll witzig aber: als hätte ein Bäcker das alles gebaut. Barfuß laufen (was ja Standard in Innenräumen in Asien ist) unmöglich wegen Verletzungsgefahr. Ich bin in den ersten Minuten mit den Füßen öfter an herausstehenden Nasen hängengeblieben und hat mir 2 mal die Fußsohle eingeklemmt zwischen den Brettern im Boden welche nachgegeben haben. Wir schlafen immer gern auf sehr festen Matratzen aber das runde Bett war keine Matratze, es war so hart dass es eher ein Brett war. Es war auch keine Matratze erkennbar. Hat keinen Zentimeter nachgegeben. Das Bettzeug wirkte auch verlebt und die Gardine an der Terassentür (welche überhaupt nicht dicht war) hatte viele Löcher. Die Glasscheiben an der Fensterfront waren leider keine Fenster sondern mit Silikon zusammen geklebte große Scheiben. Man hört von draußen alles und das der Boden auch so aufgegangen ist wundert mich nicht, da Wasser und Feuchte hier leichten Zugang haben. Es war nicht sauber.. der Computer (Tower, Tastatur..) war sehr schmutzig.. auch der Stuhl. Die Terasse war so nackig und die Möbel aufgerissen (Rattan).. wir haben uns nicht wohl gefühlt uns wussten, dass wir hier keine 7 Nächte verbringen werden. Wir haben die Zustände an Agoda übermittelt und auch der Rezeption bescheid gegeben, dass wir dies getan haben. Wir haben nicht gepoltert.. einfach nur mittgeteilt, dass wir uns nicht wohl fühlen und alles in einem wirklich sehr schlechten Zustand ist, wir uns aber nicht streiten wollen sondern einfach gehen möchten. Die D

저희는 이곳에 5일간 머물렀던 호주인 커플입니다. 사랑스러운 리조트와 시설. 뷔페 식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훌륭하고 넓으며 깨끗했습니다. 이 리조트에서는 나트랑 시내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정 시간에 나트랑 중심부까지 무료 셔틀 버스를 제공하는데, 도보 거리 내에 다른 상점/레스토랑이 없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필요한 경우 시내 중심부까지 편도 이동하는 데 일반적으로 택시 비용은 약 150,000VND입니다. 리조트 레스토랑에는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휴대폰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이 있으며 룸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작은 팁은 수영장 옆 테이블에 QR 코드가 있으면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일어나서 레스토랑에 가서 주문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가져다 줄 것입니다. 매번 일어날 필요가 없었다면 수영장 옆에서 음료수를 사는데 훨씬 더 많은 돈을 썼을 것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이곳에 머무는 동안 매우 행복했고 만족했습니다! 편안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

이곳은 파라다이스입니다ㆍ4년전왔을태보다는 나무결이나 시설들이 살짝 올드해보이긴했지만 ᆢ그 넓은 잔디밭과 3개이상으로보이는 수영장 ᆢ 프라이빗한 해변까지 ᆢ파도가심해서 무서웠으나 고은 모래로 허리춤까지밖에 오지않는 바다에서 정말이지 어린아이로 돌아간것마냥 신나게 놀았습니다ㆍ이번 여행에서 3개의 숙소를옮겨서 이용했는데 시설과 조식또한 넘사벽입니다ㆍ조식도 부족할게없네요ㆍ다만 조식 식당은 한국식당입니다 7시 땡할때부터 한국사람으로 식당이 꽉 찼어요ㆍ식사때만 만나지 리조트가 워낙 넓어 사람들과 만날일은 드뭅니디ㆍ ᆢ저녁은 식당으로가 행버거를 먹었는데 최고입니다ㆍ공항에서 쉑쉑 버거를 못먹고온게 잊혀졌네요ᆢ당구장도있어서 당구도치고오고 요가클라스도있어요ㆍ다음엔 부모님과 아이들도 모두 델고오고시ㅃ어요

우리는 2 박 동안 호텔을 예약했고 우리가 너무 즐겁게했기 때문에 우리는 1 박 더 연장했습니다. 방은 너무 깨끗하고 너무 큽니다. 바다의 전망은 훌륭합니다. 아침 뷔페는 프랑스의 필립 치프가 준비한 훌륭한 뷔페입니다. 아침 식사 동안 총괄 관리자가 주변에 있었고 우리와 농부 대화를 나고 모든 것이 우리의 체류와 함께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이 호텔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