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ia Son Pagoda 근처 호텔

여행기간 4박5일 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로 잘 보냈습니다. 호텔조식은 4일 동안 먹기에는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3박 이상 이용시에는 샤워필터를 준비하세요 3일째 부터는 필터색이 녹물색으로 변하더라구요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

5성급 호텔이 맞나 싶음. 16층 배정 받았음. 갑자기 화재 경보가 울려서 복도로 나갔는데 나 빼고 남자 두분 나오셨음. 금방 꺼져서 다시 룸으로 들어갔는데 바로 또 화재 경보음이 울림. 이번엔 길게 났고 놀라서 16층 부터 1층 까지 계단으로 내려갔음. 내려가다 크록스 떨어져서 망가졌고 70대 한국 노부부 분들도 힘들게 내려갔음. 1층 도착해서도 경보음은 계속 울렸는데 인포에서 하는 말.. Just testing. 화재경보 테스트 한다는 아무런 공지도 없었고 미안하다는 사과 말 한마디 없었음. 같은날 저녁이었음. 호텔 입구에 턱이 있음. 저녁에 나가다가 턱을 못보고 넘어졌음.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음. 인포에 사람도 있었는데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음. 넘어진건 내 잘못이기는 하나 이미 같은날 아침에 화재경보 때문에 기분이 상한터라 너무 짜증이 났음. 다음날 귀국했고 한국 도착한 날 병원에 갔는데 양쪽 다 인대가 늘어졌다고 함. 참고로 조식 먹을거 없고 수영장 물은 차가웠으며 그늘막 전혀 없음. 룸 바닥에는 먼지, 모래 등등 있어서 신발 신고 다녔으며 슬리퍼 없음. 욕조는 있으나 샤워기나 세면대는 따뜻한 물 나오는데 욕조에는 따뜻한물 안 나옴.

맛집, 롯데마트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위치가 너무 좋고 길 건너면 바로 5분 내 해변이 있어요. 씨뷰가 너무 환상적이고 간단한 요리를 먹을 수 있게 취사도구 및 전자렌지가 있어 너무 편리해요. 세탁기도 있어 장기숙박시 정말 집처럼 편안하게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만 청소 정도가 약간은 부족했고 조식은 쏘쏘합니다. 나트랑 3번 다 이 숙소를 선택할만큼 만족한 숙소로 추천합니다:)

총평: 완벽한 숙소와 친절한 직원들 음식: 조식이 매일 조금씩 달라져서 맛있어요. 6시~10시까지 2층 3층 전체가 조식 이용가능이라 붐비지도 않아요. 조식 메뉴 중에서 베트남음식들은 나트랑 시내의 맛집 보다는 못하지만 요거트와 양식요리, 차와 커피가 종류별로 있어서 나쁘지않아요. 그리고 호텔 옆에 4'P Pizza 라는 피자집 있는데 구글지도로 예약해서 꼭 가세요. 너무 맛있어요. 접근성: 아주 좋습니다. 호텔에서 해변으로가는 전용 통로도 있고, 선베드, 수건도 주세요. 나트랑 시내(롯데리아, 야시장) 과도 걸어서 5분 거리라서 아주 좋아요. 숙소: 방에서 보이는 뷰도 너무 멋집니다. 생각보다 방음이 잘돼서 바깥 소음이 잘 안들려요. 오히려 방과 방 사이 소음이 들리더군요. 근데 티비에 넷플 유튜브 다 돼서 거슬리진않았습니다. 티비도 최신식.. 휴게 공간: 저희는 여행사에 당일 투어를 신청했는데 로비가 넓어서 기다리기 편해요. 투어끝나고 하바나호텔 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바다가 보이는데 좋아요. 목욕탕은 수영복을 입고 이용하는 건식 습식 사우나가 있고 샤워실이 4개 있어요. 위생: 최고.. 2월 초에 4박5일 묵었는데. 직원들이 정말 많고 너무 친절하세요. 전화로 방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필요한 건 없는지, 짐 들어서 로비로 옮겨주는 서비스 원하는지 물어봐주십니다. 무료에요. 한국말도 엄청 잘하세요 다들. 방도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놀랐어요. 변기가 막혀서 하우스키핑을 한 번 요청했는데 욕실바닥을 세제로 청소하고 물청소하고 수건으로 전부 닦으시더라구요. 짱,, 체크인 할 때 마스터카드 맡기거나 5만원 현금으로 맡겼다가 체크아웃 때 다시 받아가는형태에요. 카드가 안될 수도 있으니까 미리 한국돈 챙기거나 환전하세요. 서비스: 진짜 이 호텔 추천하는 이유는 제가 마지막 날 패딩을 호텔방에 놓고 공항을 와버렸는데, ㅜㅜ 호텔에 전화하니 가져다주시겠다고 하셨어요. 돈 얼마나 내야 하냐고 하니까 Grab 으로 부르면 더 싸다고 Grab기사한테 리셉션 가서 제 호텔방 번호 얘기하면 옷 전달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나트랑 캄란 공항과 호텔은 45분 거리) 그리고 40분뒤에 종이에 제 이름 프린트해서 기사님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호텔에서도 옷 받았냐고 확인전화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호텔-공항 픽업 샌딩 서비스가 한국돈 3만7천원, 그랩 예약하면 2만원 정도인데 그랩가격으로 돈을 받으심) 나트랑 다시가면 여기 묵을거에요.

이번 베트남 여행 중 가장 오래 머물렀던 호텔입니다. 위생상태가 매우 좋고,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객실 구조상 바다 전망이 일부만 보입니다. , 옆 건물에 의해 막혔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식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조식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입니다. 호텔 투숙객은 아래층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예약하시면 쌀국수 한 잔과 음료 한 잔만 제공되는 정식 식사입니다. 조식 포함 방, 가성비 너무 저렴하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 맛있는 곳이 많아요. 마지막으로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를 받아주신 Mr.Hao와 Ms.Tam 등도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인내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십니다. , 기분이 좋아집니다. 매우 따뜻합니다.

롯데마트 바로 앞이라 환전과 쇼핑이 편하고 스타벅스도 있는 시내 중심가라 위치가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조식도 가격대비 괜찮고 체크아웃도 빨라서 편해요.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다음에도 또 묵을 예정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레스토랑 맛이 별로라는 후기가있어서 기대안했는데, 주방장님이 바뀐것인지 아닌지 저희는 점심저녁 다 레스토랑에서 해결했는게 너무나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왠만한 나트랑 시내에있는 레스토랑보다 맛나요~! 아침에 요가수업 신청해서 들었는데 신선한 경험이고 즐거웠어요. 숙소도 깨끗했는데, 저녁에 개인 수영장에서 놀려고 했는데 풀장에 불이 안들어와서 아쉽게 놀진 못햇어요, 저희룸에 연결되어있던 풀장에 전기가 고장났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혼땀섬 프라이빗 해수욕장도 있고, 다같이노는 수영장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참 좋은 혼땀리조트 잘 쉬었다 가요💝

빈펄 리조트 나트랑 베이 3룸 풀빌라 너무 좋았습니다 3가족이 머무는데 전형 지장없고,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가족.친구 모임에 딱입니다~ 2박정도 머무시는걸 추천 합니다 1박차 풀빌라 이용 하며, 여유있는 휴식을 갖고, 2일차 빈펄랜드 이용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무쪼록 좋은 여행이었으며, 가족.친구 이밴트 행사시 룸내 BBQ 이용해 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투숙객 전용 페리를 타고, 툭툭이로 메인로비까지 가서 체크인했습니다. 워낙 커서 걸어서 다니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툭툭이로 여기저기 둘러 보았어요. 명성대로 숙소관리 너무 잘 되어 았고, 가족끼리 보낼수 있는 풀빌라는 정말 아늑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어요. 빈펄리조트에서 아이들과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어요 친정엄마도 함께 갔는데 워터파크에선 50대이상 탑승 안된다하더라구요... 엄마는 구경만 했네요. 2박3일간 가능하면 리조트의 시설을 최선을 다해 이용하려 노력했지만 너무 커요~~~ 밤에는 케이블카로 시내구경도 다녀왔어요. 그 과정이 좀 번거롭긴 하지만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노후화된 호텔이어서 시설은 별볼일 없습니다..다만 직원들의 친절도가 상딩히 만족스럽습니다..문제가 어러건 발생하였지만 처리가 상당히 신속했습니다...모든 문제 들을 직원들의 친절 하나로 커버했습니다...조식은 나쁘지 So So 했습니다..말그대로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습니다..위치는 빈펄하버가 있어서 별네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