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나트랑 후기

직원들이 그다지 친절하진 않았어요. 고급 호텔 이용하면 환대 받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조식 뷔페 직원들은 친절했는데 리셉션에 있는 직원들은 별로 안친절해서 첫인상이 별로였어요. 그리고 아미아나와 비교되서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방 내부에 먼지랑 더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1박이라 그냥 넘겼지만 아쉽긴 합니다. 화장실도 그렇고 객실 내부도 그렇고 세월의 흔적인지 좀 노후화 됐더라구요. 어메니티도 자체적인 제품이라 좋은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나트랑 가면 자주가시게 될 거리랑은 걸어서 생각 보다 멀어요 ! 더우니 더 그렇게 느껴진답니다 ! 롯데마트랑 가까운거 말고는 장점이 없어서 다시 투숙 안할거 같아요

아이들 추가비 비싸네요. 발리, 방콕 아이들 무료투숙 무료조식이었는데 나트랑은 겁나 비싸게 요구하네요 . 뷰하나는끝내주는 쉐라톤이 었습니다. 조식도 좋았구요. 라운지도 나쁘지않았습니다.

쉐라톤을 사랑했던 가족입니다 . 쉐라톤 음식도 아주 좋아하는 가족이구요....근데 이번 나트랑 여행에선 쉐라톤이 많이 실망을 주었네요~다양하게 쉐라톤에서 즐겼지만 침대 밑에 내가 쓰지 않은 쓰레기가 나오고 벌레 나온거 얘기했는데 투어 마치고 들어왔는데 그후 3일을 있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더군요~작년 랍스터 신랑이 먹고 또 먹고 싶다해서 갔는데 작년과 다르게 먹을것도 없고 후기가 왜 그렇게 바꼈는지 알거 같더라구요...너무 안타까워 남깁니다. 다시 예전의 쉐라톤으로 돌어와주세요

1년반만에 재방문 한 쉐라톤인데 들어가자마자 꿉꿉한 냄새 때문에 좀 별로였어요 ㅜㅜ.. 수영장도 사람이 넘 많아서 선베드 눈치게임 했네요

어딜가든 거리가 편하게 갈수있어서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적으로 좋아요!!:) 호텔내부는 사용감이 있어요

호텔직원들이 모두 친절했고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해서 여행동안 편안하게 쉬고 갑니다 감사힙니다

생일 기념 나트랑 가서 첫날은 다른데서 묶고 둘째날부터 쉐라톤에서 묶었습니다. 가기전 생일기념으로 간다 메세지 남겼더니 이뿌게 ㅋㅋ 쉐라톤 다 좋아요. 필터샤워기 안써도 될만큼 물 깨끗했구요. 필터샤워기 색 안변함. 다 좋았는데 번화가?에서 좀 떨어져 있어요. 그만큼 조용했고 그래도 걸어서 왔다갔다했어요. 20분넘게 걷는데 빼고는 다 걸어다녔어요.

인터컨에 있다와서 그런가 먼가 더 낡은느낌 작년에 갔을때 잘몰랐는데 다른곳과 비교하니 같은 금액이면 궂이갈필요 없을듯 조식은 먹을만 해요 그치만객실이 좀 별루예요 로비층 화장실도 냄새나고 깨끗하지 않아요 ㅠ

기존 예약한 방에 엑스트라 베드를 요청하였으나, 예약이 많지 않은 날이라 그런지 엑스트라 베드 이용 요금보다 두배 가량의 요금을 추가 지불하고 룸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사실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더 넓은 방을 쾌적하게 쓴다는 점에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시설은 노후화가 좀 되긴 하여 거기서 오는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으나, 관리는 잘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식은 평이한 편입니다. 나쁘진 않으나 훌륭하다는 느낌이 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긴 하지만 호텔 운영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점에선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선 키즈 클럽은 공사중이었으나 체크인 시 고지나 알람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운영중인 시설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건지 문의해도 바로 답변 받기 어려웠고 이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위치나 기본적인 부분은 쉐라톤의 이름 아래 운영되는 곳이라 기본은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명확했습니다.

호텔 깔끔하고 좋네요 나트랑 재방문시 다시 묵을거에요 위치, 청결도, 서비스, 조식 퀄리티 너무 좋네요 돈값하는거 같아요

나트랑 인터컨티넨탈과 쉐라톤 모두 지내봤는데 개인적으로 방은 둘 다 크고 깔끔했으며 역시 좋은 호텔들 다웠던 것 같습니다 일찍 체크인을 해야해서 조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 미리 프론트데스크에 이야기하면 조식의 간략한 버전으로 샌드위치, 과일 등을 도시락처럼 챙겨주는 서비스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1층에 위치한 피자포피스는 정말 너무 맛있으니 투숙하면서 방문해보시면 좋알 것 같습니다

더블부킹으로 결국 추가요금을내고 제일 좋은 룸으로 묵게되었다. 그냥은 고작 200.000vnd 차이인 룸으로 교체여서 차액금 결제 후 제일 좋은 룸으로 갔다. 대처가 아쉽고 다신 이용안할 기분 나쁜 여행으로 기억된다

5성급 호텔답게 깔끔하고 조식도 아주 맛있었어요!! 다음이 나트랑 또 오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방에 화상벌레가 들어와 살충제 요청을 드렸는데 룸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방교체를 해주셨어요 영어르도 너무 잘하시고 친절한 직원분들, 한국인 직원분들도 계셔서 너무 편한 호텔이였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헬스장도 잘되어있습니다 나트랑을 다시 오게 된다면 무조건 재방문 할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