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Massage Manu Spa 근처 호텔

밤 도착비행기라 0.5박 했습니다. 직원분 친절했고, 시설도 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화장실 샤워기 필터는 샤워 한방에 노래져서 좀 놀랐다는ㅎㅎ 그리고 작은 벌레를 만나긴했지만.. 이정도는 시내에 다 있는건가..? 근데 조식 쌀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남편은 여행 내내 노보텔 쌀국수 노래를 불렀다는..ㅋㅋㅋ 사진이 그래서 쌀국수 먹은 사진뿐...입니다 ㅋㅋ 여행의 첫 시작지였는데 좋은기억입니다 :)

Nha Trang is a lovely beach town a short plane trip from Ho Chi Minh City. If you are in Vietnam, you should take the opportunity to visit. There are a series of islands off the coast that are normally quite easy to visit via a very clever cable car system that connect everything. BUT - the cable system is NOT CURRENTLY OPERATING. So staying on one of the islands is not as attractive. Stay on the mainland! We enjoyed our stay at this location, for its easy access to everything on the mainland. The front desk team was professional. Young lady Thao and the location was ideal, right in the middle of the city on the main road along the beach. Very easy to get around. The pool has a nice view for catching the sunset or sunrise. Wish I could go back!!!

우리는 2 박 동안 호텔을 예약했고 우리가 너무 즐겁게했기 때문에 우리는 1 박 더 연장했습니다. 방은 너무 깨끗하고 너무 큽니다. 바다의 전망은 훌륭합니다. 아침 뷔페는 프랑스의 필립 치프가 준비한 훌륭한 뷔페입니다. 아침 식사 동안 총괄 관리자가 주변에 있었고 우리와 농부 대화를 나고 모든 것이 우리의 체류와 함께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이 호텔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얼리체크인도 무료로 해주시고 룸컨디션도 깨끗합니다.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로비도 깨끗해요.ㄷ지인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조식도 저렴한 가격에 만족해요.맛있어요. 빈 음식들도 바로 채워주시고 늘 웃음으로 반겨주십니다. 만족합니다.카페에 친절도가 5성급호텔이라는 글들이 많던데..진짜로 친절함이 엄청납니다.^^ 영어가 안되서 소통이 어려우니 바로 탭으로 번역기돌려주시더라고요, 그전날 빈펄에 갔을땐 그런 모습이 없었는데 씨에스타직원분들은 바로 번역기 가동! 남편이랑 감동했어요. 친절함과 배려.센스에 무한감동 받고 고마움을 느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다. 그라나 난 여지껏 해외여행을 다니며 식당에서 바뀌벌레는 처음봄. 룸안에 냉장고 청소도 안되어있는듯 했다. 직원들은 친절하나 보이는곳만 청소하는느낌? 2박했는데 2박째 식당에서 바퀴벌레만남 처음 잼과 빵사이선반위에서 딸이 발견하고 후딱 사진찍고 직원불러서 처리... 두번째 도넛위에 바퀴벌러기어가는걸 또 발견... 바로 옆에 직원불러말하니 도넛 트레이 들고 들어가심. . 여러 군데 숙소를 다녀보았지만 5성급 식당서 바퀴벌레는 처음봄...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

리조트가 엄청커서 안에서만 놀아도 재밌어요! 휘트니스, 사우나, 메인풀장, 프라이빗비치, 카페&바 이리저리 버기카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시간이 순삭 빈펄 놀이공원도 버기카타면 정말 금방 가요 리조트에 있는 스파는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쉽가입하면 할인되요 엄청 조용하고 깔끔한 룸에서 스파 받으니 좋았어요 풀빌라는 사이즈가 확실히 커서 룸2개로 완벽히 분리됩니당 방마다 욕실(욕조/샤워부스/세면대)이 있고 메인 베드룸안에는 베쓰솔트도 비치되어있어요 실링팬 잘 돌아가고 에어컨도 빵빵해요 베드도 충분히 편안했습니다 풀빌라 룸에 딸린 수영장도 충분히 크고 조경도 잘 관리되어 있어서 적당히 그늘져 놀기좋아요 아침마다 일찍 클리닝해주셔서 나뭇잎이나 벌레도 걱정 노노 조식은 종류가 엄청 다양해요 풀빌라 숙박하시면 구지 메인홀 가지마시고 스타벅스가 있는 가까운 조식당 이용하세요 나트랑 시내 이동할때는 케이블카도 좋지만 스피드 보트를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동선이 조금 더 짧아요!

The WORST resort ever.....!!! TOTALLY a SCAM !!! PLEASE READ before booking! FIRSTLY, we paid for 3 nights in a bungalow with a sea view, what we actually got was an appartment with a sea view. The resort does not have the typical bungalows you would expect to find in a tropical resort. SECONDLY, during our stay they were constructing a new area on the sea front near the pool and our appartment. We raised this with the resort as the noise was annoying when we booked a resort to rest and relax. One of the Managers discussed this with the owner and informed us that the work would stop for the remaining duration of our stay (2 days). Later that day in the afternoon they started to work again which we found strange. Later that evening on returning from the city we found a letter from the hotel in our room informing us that the work will continue for the coming days. We discussed with the Manager again (apparently only responsibile for the restaurant) and he was as supprised as us. We left it with him to discuss again with the owner. After being informed by the hotel that the work would stop for the coming two days to help us enjoy our stay at the resort, we thought amazing a hotel that really focuses on its guests experience....! We are really disappointed and feel that a hotel with such high ambitions should be more focused on its guests and when you say something will happen make sure it does....a promise is a promise. THIRDLY there is no PRIVATE beach, only a slab on concrete by the sea. On booking said the resort has a private beach, this is not true and maybe what they are trying to build..... We picked this resort because reviews seemed very positive, photos looked amazing and location was ideal for our need to take 3 days rest and relaxation. What we got was 3 days of banging, crashing, dust and diesel fumes whilst the construction continued.....Thanks for ruining our time in Nha Trang....! TOTALLY a SCAM !!!

시내에서 아미아나 까지는 그랩으로 120.000만동이 들었습니다. 한화로 대충 6000원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랩에서 타고 내리면 직원들이 짐을 다 로비로 옮겨주고 월컴 드링크를 줍니다! 체크인 하는 동안 담당 직원이 호텔 설명을 친절하게 다 해주고 지도로 체크도 해줬습니다. 해피아워 시간은 4시까지니 늦지 않게 가세요! 간식과 음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망고 존맛탱! 수영장은 저녁 6시30분?? 6시? 암튼 일찍 마감합니다. 저녁에 아미아나 산책길 걸어다니기 딱 좋습니다. 이동할 때는 버기카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는 오전이 정말 이쁩니다. 물고기가 돌 사이에 많아요! 조식 먹을 때 빵을 챙겨서 물고기 밥으로 쓰면 물고기가 떼로 몰려옵니당 숙소 티비에는 한국 채널도 나와요! 암튼 1박 뿐이였지만 아주 알차게 놀다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