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BÃI HẬU 근처 호텔

가격대비 위치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시내 어디에서도 호텔 찾아가기 쉬워요. 조식 별로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 가격에 공짜로 주는 조식치고 저는 동남아 다른 호텔 돈주고 먹은 조식보다도 낫다고 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몇십만원짜리 호텔 리조트 조식 아니니까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특히 쌀국수 너무 맛있었어요. 객실도 넓고 좋았고요. 침대도 좋았고요. 단점은 바퀴벌레. 이건 뭐 시내 한복판이니까 이해했습니다만 수건에서 바베큐냄새? 탄냄새? 심했어요. 닦고나면 몸에서 냄새나는거 같았어요. 수건 가져갈걸 했어요 ㅠ 그리고 샤워기 필터 가져가세요. 4일만에 누렇게 되서 필터는 버리고 왔습니다. 근데 가격면에서 모든걸 커버할만큼 좋았습니다. (수건, 샤워필터 필 지참 한다면)

시내에 있는 가성비 호텔 여러곳 찾다가 왔는데 룸컨디션이 진짜 좋았고 수영장이 너무 예뻤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미쳤어요. 저는 나트랑을 다시 오게되면 이 호텔에서 또 묵을것이고, 여기 때문이라도 다시오고싶네요ㅜㅜ 체크아웃때도 짐 맡겨주시고 짐도 다 들어주시고 수건도 더 달라하면 갖다주시구요. 저희가 깜란 공항쪽으로 숙소를 옮겨가야해서 그랩을 부르는 와중에 호텔 직원분이 호텔에서 운영하는 택시가 더 저렴하다며 추천도 해주셨습니다. 진짜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바라본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다. 처음 호텔에 들어가서 체크인할때 직원이 친절히 안내해 주었고 리뷰를 쓰면 얼리체크인을 무료로 해준다기에 얼른 썼죠~ㅎㅎㅎ 룸컨디션은 나쁘지 않았고 중국관광객들이 소문대로 엄청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가족만의 여행에 피해를 주진 않았다. 나트랑 나이트시장과 걸을만한 거리에 있었기에 저녁마다 나가서 구경할수있었던.... 하지만 여행자거리까지는 꽤 거리가 있어 그랩이나 카카오택시를 이용했다 택시비가 너무 저렴해서 좋은~ ㅎㅎㅎ 하바나는 해변과 지하통로가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수 있었고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엄청 많이 다니기 때문에 횡단보도는 패쑤~ 지하통로는 잘 정비 되어있어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난 그런대로 참을만 했다 벽에는 예쁜 타일들과 그림들로 장식되어있어 그것들도 볼거리였다 하바나 전용의 파라솔이 설치되어있어 그것도 좋았음 다시 나트랑에 온다해도 하바나호텔 또 올것같아요~

One of the best hotel experiences we ever had. We stayed 6 nights. The hotel is just 5 mins walk to the beach and has an amazing (small) pool with ocean view at the rooftop. Not many sunbeds so try to get there early. We had a room with sea view and a huge, super comfortable bed (2 single beds together). Sparkling clean modern room and the breakfast was great as well. As we are vegetarian the hotel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accommodate our wishes, preparing something vegetarian every day just for us. We will never forget how friendly, professional and genuine the people at DTX were. From the general manager Mr. Nguyen Trong who made sure to greet every guest personally in the morning and teach us some words in Vietnamese, to Mr. Nguyen Anh Quy, the F&B Manager, who is a vegan and was so kind to organise a vegetarian breakfast for us, gave us restaurant recommendations and took amazing care of us. Another wonderful person was the lovely lady at the reception, who literally went to the train station to help us with train tickets and we cannot forget the trainee doorman from Hanoi who was always super nice and friendly greeting us every day with a smile. We never experienced hospitality like that and we travel 2 to 3 months a year all over the world. We felt like we were at home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when in Viet Nam again. We usually do a lot of research online before booking long stays and this is definitely the best you can find in the area. If possible we would give 6 stars!!! Thank you for everything. Helio and Anna

파빌리온(빌라) 오션프런트 1박2일 1) 바로 앞에 바닷가라서 뷰가 장난 아닙니다. 2) 생각보다 바닷가이 들어갈 일은 많지 않습니다. 3) 수영장을 주로 이용하는데 제일 먼 방에서 수영장까지 5분도 안걸려서 편합니다. 4) 조식은 평범합니다. 특급호텔급은 아니고... 딱히 먹을만한 게 없습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5) 빌라의 경우 방이 매우 넓어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총평) 가성비가 매우 좋은 풀빌라 리조트. 가족 (유아 및 부모님 동반) 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여러모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The WORST resort ever.....!!! TOTALLY a SCAM !!! PLEASE READ before booking! FIRSTLY, we paid for 3 nights in a bungalow with a sea view, what we actually got was an appartment with a sea view. The resort does not have the typical bungalows you would expect to find in a tropical resort. SECONDLY, during our stay they were constructing a new area on the sea front near the pool and our appartment. We raised this with the resort as the noise was annoying when we booked a resort to rest and relax. One of the Managers discussed this with the owner and informed us that the work would stop for the remaining duration of our stay (2 days). Later that day in the afternoon they started to work again which we found strange. Later that evening on returning from the city we found a letter from the hotel in our room informing us that the work will continue for the coming days. We discussed with the Manager again (apparently only responsibile for the restaurant) and he was as supprised as us. We left it with him to discuss again with the owner. After being informed by the hotel that the work would stop for the coming two days to help us enjoy our stay at the resort, we thought amazing a hotel that really focuses on its guests experience....! We are really disappointed and feel that a hotel with such high ambitions should be more focused on its guests and when you say something will happen make sure it does....a promise is a promise. THIRDLY there is no PRIVATE beach, only a slab on concrete by the sea. On booking said the resort has a private beach, this is not true and maybe what they are trying to build..... We picked this resort because reviews seemed very positive, photos looked amazing and location was ideal for our need to take 3 days rest and relaxation. What we got was 3 days of banging, crashing, dust and diesel fumes whilst the construction continued.....Thanks for ruining our time in Nha Trang....! TOTALLY a SCAM !!!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

The best Hotel/Residence in Nha Trang. Located in the center of Nha Trang tourist area with an absolute fantastic seaview/seafront balcony. The hotel is well maintained, quiet, safe and the staffs are very friendly. The service is exceptional. On locations there is a seafood buffet restaurant which also serve breakfast buffet for hotel guest or resident, and a Highland coffee shop adjacent to the hotel. The infinity pool is stunning, and gym is also great. I live there for over 1 year and half and I was a returning customer from few years ago. If you want the best location, the best seaview/seafront don't hesitate to choose Citadines Bayfront, this is the ultimate place to experience Nha Trang without any doubt. 5 stars!

싼 가격에 풀빌라를 이용할 수 있어 굉장히 좋았으나, 숙소 내 벌레가 많아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바퀴벌레는 못 봐서 다행입니다. 수영장 수질 관리를 위한 공사가 있어 깊은 수영장만 이용이 가능해서 아쉬웠으며, 물이 굉장히 더럽습니다. 수영장바닥에 모래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공지한 수리기간이 딜레이되어 레스토랑 앞에 위치한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크게 아쉽습니다. 아마 4월초에 가시는 분들은 깨끗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실겁니다.

작년 11월 나트랑 여행에 레갈리아 골드 이용하고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도 이용했습니다. 직원들 친절도나 시설 이런건 하나도 변함이 없었어요. 하지만 성수기라 그런지 즁국인이 쯍국이니 진짜 너~~~무 많아서 루프탑 수영장에도 자리가 없고, 조식당에서 밥먹으려해도 자리가 없고.. 조식당에서 뻔히 짐이랑 접시 올려둔 자리 뺏기고.. 진짜 대환장 파티였어요. 쭝꿔들은 절대로 개인여행 안다녀요. 다 투어사끼고 40인승 관광버스로 요란하게 단체여행다니지.. 다년간의 여행으로 그사람들한테 질릴대로 질려서 왠만하면 피해다니는데 말그대로 단체 쯍꾹ㄱ인 관광객들에게 점령당한 호텔이네요. 사그라들때까진 한동안 방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직원들은 여전히 너무 친절하고 한국인들 좋아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