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틱 나트랑 후기

호텔은 평범했습니다. 나짱에서 스쿠바 다이빙을 할 예정이었으나 비가오고 파도가 높아 호텔 방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텔에서는 딱히 즐길거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12월 나짱은매일 비가오고 다소 쌀쌀했는데(밤엔 15도 정도) 난방이 되지않아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트립닷컴 예악시 후에가는 새벽 2시40분 기차를 타야해서 조식 도시락이 가능하면 부탁한다고 요청남겼는데, 새벽1시에 체크아웃할때 샌드위치와 삶은 계란이 든 도시락 두개를 받았습니다. 기차에서 잘 먹었습니다

지난 주에 애틀랜틱 나트랑 호텔에서 2박을 했습니다.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해변하고 시내가 가까우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을 찾았는데 그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 이 호텔이었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고, 바다 조망이 가능했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기 때문에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고 공항에 가기 전에 0.5박용으로 예약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제가 주변에 노보텔, 사타호텔, 리게일리어 골드 호텔에 모두 투숙해봤는데 청결도면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고, 조식은 상당히 무난했습니다. 인셉션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요청 사항에 대해서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0.5박용으로도 괜찮고,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으신다면 이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나트랑 여행갔는데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 수영장도 너무좋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 좋은여행이였어요

0.5박 숙소입니다.. 그냥 그랬어요... ㅠ조식도 그냥...ㅠ다 그랬어요ㅠ

위치 좋고 친절한 직원 덕분에 편안한 여행 되었네요 여권을 안전하게 맡겨주셨고 룸 또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네요 리셉션 직원분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조식은 먹을게 없습니다 아마도 호텔이 크지않아서 그런거 같네요 가성비 숙소로는 추천합니다

카드키를 하나만 줘서 수영장가거나 어디갈때 에어콘을 끄고다니게되어 불편하고 배정받은 방 카드 넣는곳이 고장나서 자다가 카드가 떨어져 에어콘등이 꺼짐 ㅜㅜ 아침은 별로

위치도 완전 좋았고 가족 전체가 같이 쓸 수 있는 19층 전망의 스위트 룸이여서 행복했어요 ㅎㅎ 친절한 직원 덕분에 잘 즐기고 가요 ㅎㅎ 또 올게요 ㅎㅎ

생각보다 작은 호텔이었어요 19층 최고층으로 룸 배정 받았고 19층에는 3룸만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숙박하는 손님은 몇팀 되어 보이지 않았답니다. 조용하고 시내에서 큰길이 아닌 좁은 골목으로 50m정도 들어가야 있어요 룸은 너무도 넓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넓은 호텔 몇 안되는데 그중 가장 넓었던거 같아요 ㅋㅋ 야시장이랑 가깝고 주변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웬만한 곳은 10분정도 걸어가면 유명한 카페나 식당이 다 있어요 제일 아쉬는건 조식!!! 손님이 없어서 그런건지 조식 컨디션이 제일 안좋았네요... 그게 제일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룸은 최고임 ㅋㅋㅋ 조식 안먹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는게 나을거 같아요 ㅋㅋㅋ

냐짱 시내와 바닷가를 즐기기에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뷰가 좋았구요, 방 크기 크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성비 훌륭했습니다. 다만 조식은 별로 먹을게 없었구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위치가 깡패 청결은....기대하지 마세요. 수건도 이불도 오염있습니다. 샤워실 배수 잘 안되요.... 물 첨벙첨벙 에어컨 잘 안되요....벳남 더운거 아시죠?ㅎ 선풍기보다 약한 에어컨...... 딱 가격만큼........ ㅎ

방음 하나도 안됨 여권 보통 스캔하던데 스캔하는거 없어서 카운터에 맡기던지 싫으면 보증료로 500,000만동 맡기라고함.... 화장실 배수구 아예 막혀서 샤워하는데 물 안내려감 머리카락 막 굴러다니고 바닥에 곰팡이마냥 뭐가 폈음 진짜 공항 가기 전 샤워하고 잠깐 쉴 겸 이용했으나 너무너무 별로임....... 방음도 하나도 안됨 잘거라면 절대 비추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 컨디션 좋습니다 조식이 조금 아쉽긴합니다

대체적으로 호텔은 깨끗하고 조식도 먹을만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귀국하는 날 여권이 들어있는 작은 가방과 안경을 호텔라운지 테이블에 놓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가 출발한지 10분도 되지않은 시간에 택시회사를 통해 연락이 와서 무사히 귀국할수 있었읍니다. 그 직원분과 호텔에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부분이 가격대비 중상정도 입니다. 위치는 돌아다니기 좋아요. 수영장은 협소합니다. 또한 옥상의 바가 있지만 운영하고 있지는 않았고(저녁시간 전이여서 그럴수도) 직원이 조금 모자란 느낌 이였습니다. 공항가기전에 잠시 머물기에는 좋습니다.